라오스 루앙프라방 공항

 

 

루앙프라방 공항 이용자들은 주로 라오스의 수도 위앙짠(비엔티안)을 오가는 외국인들과 여유있는 라오현지인들이다.

편도가 1인당 75달러이다. 위앙짠에서 40분이면 루앙프라방 공항에 도착하며, 이용되는 비행기는 쌍발제트기로 태국의

방콕-코사무이를 연결하는 방콕 PG항공의 비행기와 유사하다.  그외 태국 치앙마이, 방콕, 베트남 하노이 노선등이 있다.

 

 

공항에서 루앙프라방 시내까지는 10-15분 정도 소요되며,

택시역할을 하는 툭툭이를  탈 경우, 편도 미화 6달러를 내야 한다.  호텔을 이용하는 경우, 미리 예약해서 호텔측에 픽업을 요청하면 미화 6달러가  절약이 된다. 루앙프라방의 호텔들은 대부분 호텔비에 왕복 공항 픽업료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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