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통비치 소개
푸켓은 한국인들이 태국 휴양지중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다양한 리조트. 레스토랑, 멋진 풍광등이 어우러져 해마다 600만명이상이 푸켓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전세기로 직항을 뛰우고 있으며, 오리엔탈타이항공이 직항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타이항공이 인천-방콕-푸켓을 잇는 노선으로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조만간 타이항공도 직항을 준비하고 있다고한다.
푸켓의 중심은 푸켓타운이지만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찾고 즐기는 곳은 푸켓타운이 아니라 푸켓섬 중앙 서쪽에 위치한 빠통이다. "바나나 밭"이라는 뜻으로 예전에는 바나나가 많이 생산된 지역이지만 관광지로 개발됨에 따라 해변 뒷쪽일부에 예전 바나나밭의 흔적이 남아 있을 정도이다.
이유는 다양한 호텔,게스트하우스등의 숙소, 다양한 가격대의 레스토랑, 옷의류등의 상점,마사지,스파,기타편의시설, 다양한 유흥음식점,바, 타이무에타이 경기장, 오션플라자, 현재 짓고있는 정크실론등의 쇼핑센터, 그리고 푸켓에서 가장 큰 비치인 빠통비치가 있기 때문이다. 길이가 약 6킬로미터에 이르는 빠통비치에서는 연중 제트스키, 바나나보트,패러세일링,롱테일보트, 스피드보트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빠통비치의 질은 고운모래로 한국동해안 모래보다 더 고운입자의 모래이기에 해수욕하기에 좋다.
2.빠통비치의 숙소들
빠통비치는 교통이 푸켓에서 가장 좋아 많은이들이 찾는데, 특히, 좋은 호텔들과 게스트하우스가 많다. 호텔은 가격대가 1,000밧에서 3,000밧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게스트하우스는 200-700밧대에 이르기 까지 역시 다양하다. 호텔은 곳곳에 있으며, 게스트하우스는 해변쪽 골목과 이면도로인 랏우팃도로변에 많이 몰려 있다. 에어컨이 설치된 게스트하우스는 대부분 500-700밧대가 많다. 성수기인 건기에는 시설이 좋은 곳은 1,500밧에 이르기 까지 한다.
***추천호텔
* 홀리데이인- 빠통 중앙에서 남단쪽에 위치하며, 호텔사관학교라는 명성에 걸맞게 직원들의 서비스정신은 푸켓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1박 2인1실 조식포함에 3.000바트가 넘어가는 곳이다.
홀리데이인은 지은지 20년이 넘는 해변쪽의 메인윙과 해변 뒷쪽의 지은지 이제 3년이 넘는 부사콘윙이 있다. 메인윙은 쓰나미 이후 일부는 개보수가 완성되었으며, 2006년 5월 현재 스탠다드룸이 개보수중이다. 쓰나미이전 부사콘윙의 시설과 분위기가 메인윙에 비해 훨씬 나아 부사콘윙만 찾는 일이 흔했는데, 지금은 개보수된 수피리어룸이나 딜럭스룸의 경우 부사콘윙의 룸과 비교 떨어지지 않는 동시에 해변의 접근성이 우수해 차차 메인윙을 찾는 이가 많다. 단 시설 개보수후 호텔비는 올라갔으며, 빠통에서 다이아몬드 클리프에 이어 두번째를 차지한다. 전에비해 조식등의 질이 많이 올라갔으며, 수영장등을 개보수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메인윙 수영장쪽으로 레스토랑을 새로 만들어 휴양지 리조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그 옆에는 스타벅스, 젠등과 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커피전문점이나 레스토랑이 위치한다. 부사콘윙은 풀빌라 억세스와 풀뷰 빌라 억세스의 경우 가격대비 매우 좋은 시설과 분위기가 있어 비수기인 성수기에도 예약이 풀부킹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풀빌라의 경우 미니바가 무료인데 그안에는 매일 맥주캔2, 소다2, 사이다2,콜라2, 생수2이 비치되며, 다 먹으면 매일 새로 넣어준다.
다른 방들은 미니바가 모두 비어 있는데 그 이유는 호텔안의 미니마트등에서 사다가 알아서 편리하게 먹으라는 의도가 있어 홀리데이인의 실용성을 뒷 받침하고 있다. 부사콘윙 뒤에는 렛츠릴랙스, 한식당 연등이 있어 이용하게 편하며, 그외에 ATM, 여행사, 편의점등이 자리잡고 있다.
한 가지 더 칭찬할만한 것은 매일 특선부페를 시브리즈라는 레스토랑에서 하는데 가짓수나 질이 매우 높아 좌석이 거의 찰정도라는 것이다. 태국음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나, 향이 강한 음식에 약한 분들은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 그레이스랜드는 지은지 일년정도 지난 리조트로 시설대비 매우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위치는 파통비치 북단이며, 위의 지도에서 Eden Bungalow이다. 이 에덴 방갈로자리에 들어선 매머드급 리조트로 1박에 2,500바트대이며, 시설은 같은 가격대에서는 최고이다. 옆에는 현재 소피텔이 지어지고 있으며, 비치도로 하나를 놔두고 있어 비치의 접근성은 매우 좋다.
주변에는 요즘 한국인들에게 청결과 실력, 인테리어면에서 강하게 어필하는 오리엔탈타이 마사지점이 있어 주변에서 한국인들 만나기는 수월할 정도이다. 동시에 고속인터넷이 가능한 인터넷카페, ATM현금인출기, 오토바이 렌트�, 저렴한 세탁방이 즐비해 앞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몰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다.
* 반타이- 반타이는 빠통에서 가장 위치가 좋은 리조트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건물들을 개보수해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근에 오픈한 스파는 파통에서 시설이 좋기로 유명하다. 반타이의 약점은 수영장이 좀 떨어진다는 것인데 위치가 너무 좋아 그 약점을 커버하고 있다, 반타이입구에는 젠이라는 일식당과 스타벅스가 있으며, 스타벅스 앞에서는 거의 일년내내 라이브컨서트를 한다. 가수들의 수준이 높으며, 120바트정되는 칵테일 한잔시켜놓고 푸켓의 밤을 즐기기에 딱 좋다. 가격은 그레이스랜드보다 약간 높은데 시설은 그레이스랜드가 한수위이고 위치는 반타이가 한수위다.
* 클럽 안다만- 클럽안다만은 일본인 소유의 리조트로 위치는 반타이 다음으로 좋다, 반타이와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중간에 위치해 있다고 보면 맞으며, 시설은 개보수를 등한시해 좀 떨어진다. 비가 오면 종종 정전되는 일이 발생하고, 룸안의 분위기가 떨어져 일부 불만을 사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인 패키지가 들어와 분위기가 점점 다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장점은 위치이며, 방갈로 양식과 빌딩형태의 호텔이 같이 있어 다양한 형태의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은편이며, 타호텔에 비해 일본인이 많이 묵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반타이와 비슷한 가격대를 이룬다.
제트스키는 30분에 1,000바트, 패러세일링은 1번타는데 700바트, 바나나보트는 1인당300바트, 롱테일보트는 1시간에 1,000바트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외 수상스키, 윈드서핑도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흥정하기 나름이다.
*디바나 파통- 디바나 파통은 위의 호텔들이 모두다 비치접근성이 우수한 데 반하여, 비치와는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랏우팃도로에 접하며, 위의 지도에서는 베이쇼어호텔 옆이다. 디바나의 장점은 가격과 가격대비 직원들의 수준, 룸내부 인테리어이다.
비수기 1,200바트대의 디바나 파통의 수피리어룸은 좋은 조건을 자랑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세탁등을 해주고 있고, 철저한 보안등은 장점으로 남는다. 더 저렴한 가든윙이 있는데 일층구조로 된 숙소로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중간의 형태 시설로 보면 맞는데, 유럽사람들이 선호한다. 디바나 파통의 장점중 하나는 다른 리조트에 비해 저렴한 스파시설인데 3시간 프로그램이 위의 원더풀푸켓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제공하는 가격의 50%선에서 이용가능하다. 시설이 특급호텔 못지않은 시설로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랏우팃도로에서 디바나 파통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오리엔탈 마사지점이 위치해 푸켓에 장기간 머무르려는 여행객에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노보텔- 노보텔은 세계적인 호텔체인으로 4년전 개보수해 노보텔 코랄리아라는 이름으로 다시 이름지어졌고, 룸내부가 많이 화사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덕에 위치해 비치의 접근성은 떨어지나 셔틀버스를 운영해 단점을 보완했으며, 언덕에 있는 관계로 전망은 좋은편이다. 그러나, 일부 방들은 바다 전망이 없거나 약하므로 사전에 체크할 필요성이 있다. 이 호텔의 특징은 3단으로 구성된 수영장이며, 스파시설도 개보수를 단행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길 건너에는 푸켓에서 소문난 반림파라는파통비치를 전망으로 하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 곳에서는 미국 백악관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다는 노신사가 피아노 연주를 해 한층 분위기를 돋구고 있다. 비오는 날 이 곳에서 파통비치를 내다보면서 칵테일 한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애인또는 아내에게 점수를 딸 수 있다.
* 다이아몬드 클리프- 파통지역권에서는 가장 비싼 가격을 갖고 있는 리조트로 이름에서 느껴 지듯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어 가족여행으로 매우 좋으며, 직원들의 서비스, 분위기, 시설등은 푸켓에서 역시 손 꼽는다. 특히 다이아몬드 클리프의 풀빌라는 반얀트리보나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으며, 몇개 안되어 예약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덕에 있어 비치의 접근성은 떨어지며, 옆으로는 노보텔이 위치하고 있어 길 건너편에는 반림파가 위치한다. 파통의 중심인 방라로드까지는 걸어서 가기에는 무리이며, 툭툭이를 탈 경우 10분 정도 소요된다. 가격은 150-100바트선.
* 아마리 코랄리조트- 아마리 코랄 리조트는 파통비치의 남쪽 끝에 위치하며,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리조트안쪽으로 내려가면 조그만 자체소유의 비치가 있어 비치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바다 전망을 가진 룸이 많으나 일부 방은 야자수등의 나무가 가리고 있어 전망을 방해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잘 체크할 필요가 있다, 방의 크기는 노보텔과 비슷하게 작은 편이라서 일부 여행객들은 불만을 토로한다. 동시에 아마리는 평지개념의 리조트가 아니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나 노인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에는 맞지않다. 가격대는 노보텔과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며, 반타이와 엇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다.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는 대부분 해변도로 곳곳에 있는 골목안에 위치하거나, 이면도로인 랏우팃도로변 또는 안쪽 골목에 위치한다. 대부분 500-800바트대이며, 오래 머물경우 할인이 가능하다. 한국인 여행사나 스쿠버�이 몰려있는 그레이스랜드 리조트뒷편에도 새로지은 게스트하우스등이 많아 이 곳 역시 인기가 많다.
3.빠통비치의 레스토랑들
1. 사보이- 사보이는 신선한 해산물로만 요리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서 그런지 파통지역에서 가장 비싸다. 가재가 살아있는 것이 100그램당 230바트선이다. 도로변에 펼쳐져있는 생선 가판대에서 산 다음 저울로 재고 계산하면 앉은자리로 요리해 가져다 준다. 좌석은 사보이호텔 수영장쪽이 운치가 있으며, 항상 그쪽은 손님들이 많아 앉기가 어렵다.
2.로열파라다이스 호텔앞 노천시푸드 식당- 이 곳은 해산물이 가장 저렴한 곳으로 소문나 있으며, 맛있게 요리해준다. 종종 신선하지 않은 해산물이 있으므로 잘 보는 것이 중요하며,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중앙의 COCOA-NUT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갈릭앤 페퍼가 되는 음식으로 가급적이면 튀긴 것이 먹기에 좋다. 바베큐는 타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탄냄새가 진동해 비추이다. 타이거프론이라는 왕새우2, 카우팟이나 파인애플볶음밥1 , 모닝 글로리같은 야채요리하나 시키면 배불리 벅을 수 있다. 가격은 음료포함300-400바트선.
3. 홀리데이인 시브리즈 부페- 호텔부페이므로 안심하게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피타이저, 디저트, 아이스크림,케익등이 있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한국인들이 먹기에 부담없는 부페가 요일마다 다르게 나오므로 체크해서 가는 것도 좋다. 가격은 1인당 800바트선.
4.반림파- 파통비치 북쪽 언덕에 위치한 곳으로 전망이 푸켓에서 가장 좋다고 소문나있다. 음식의 맛은 중간정도로 평가받고 있어, 별로나 전망과 분위기가 좋아 많은 이들이 찾는다. 가격은 센편으로 가급적이면 식사는 다른 곳에서 하고 음료만 이 곳에서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
5. 젠- 파통의 젠은 반타이입구에 위치한다. 가격은 다른 젠에 비해 비싸고 맛은 떨어지므로 비추이다. 젠을 가고 싶으면 바로옆 이층에 사꾸라라는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점이 있는 데 이 곳이 맛이 더 있으며, 서비스도 좋다, 특히 이 곳에서는 김치찌게,된장찌게등이 가능하며, 해물전은 한국의 왠만한 한식집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 사꾸라- 이름은 일본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느끼게 하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혼의 아가씨가 운영하는 일식점으로 한식도 가능하다. 불고기, 김치찌게등이 가능하며, 맛은 옆의 젠보다 낫고, 가격은 좀 더 저렴하다.
7.연- 한식당으로 홀리데이인 부사콘윙 입구에서 중앙으로 2-3분 걷다보면 나오는 한식당이다. 한식이 그리우면 이 곳에서 한을 풀 수 있으나, 파통지역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한식당 메뉴가는 비교적 높은편이다. 맛은 보통이상이며, 마리를 뒤로 묶은 사장님의 인상이 독특하다. 최근에는 서양인들이 즐겨찾아 한국인보다 훨 많은편이다.
4.빠통비치의 마사지점들
* 오리엔탈타이- 오리엔탈타이는 지은지 얼마안된 2층에 위치한 마사지�으로 비교적 청결하며, 우수한 실력의 마사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 Number 6으로 통하는 40대에 가까운 마사지사는 다른이들보다 몸의구조를 잘 아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여성으로 만족도가 높다. 위치는 디바나 파통리조트 입구에 위치하며, 2시간 마사지에 600바트이나 원더풀푸켓을 통해서 가면 540바트에 가능하다.
*렛츠릴랙스- 렛츠 릴랙스는 파통이면도로 랏우팃도로에 두 곳이 있으며, 하나는 방라로드쪽에 하나는 홀리데이인 부사콘윙 뒷편에 위치한다. 이 곳은 론릿플래닛에 소개될 정도로 스파점과 마사지점 중간정도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항상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에전에 비해 가격도 오르고 서비스정신도 좀 처지는 상태다. 가격은 마사지�으로는 고가로 2시간에 1000바트이다.
5. 빠통비치의 렌트카와 오토바이 빠통비치에서 렌트카를 빌릴 경우 1일에 일제 1,500CC가 1,400-1,500바트선이다. 오토바이는 용량과 신형에 따라 150바트부터 시작한다. 렌트카 업소는 곳곳에 있으나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한인 여행사를 통해 렌트하는 것이 요령이다. 오토바이 �도 곳곳에 있으며, 역시 한인여행사를 통해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빌릴 때에는 여권이 반드시 필요하다.
6. 빠통비치의 해양스포츠 빠통비치는 푸켓의 비치중 유일하게 일년내내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요즘은 기름값 상승으로 요금이 올라가 고 있으며, 일부는 약간 흥정이 가능하다. 2006년 4월 말 기준으로 제트스키 30분에 1,000밧, 바나나보트 1인당 300밧, 패러세일링 1회에 700바트.
7.빠통의 고카트(소형 경주용차) 빠통에서 푸켓타운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소형 경주용차 간판이 있는데 이 것이 바로 고카트이다. 고카트는 10분당 500바트이며, 20분에는 800바트이다. 이용하기전 간단한 각서와 머리 헬멧을 착용하는데 속도는 약 시속 50킬로미터내외이며, 체감속도는 100킬로미터에 이른다, 코너웍에 익숙한 사람이 경주에서 이긴다.
8.빠통 번지점프 번지점프는 단지 점프만 하는 경우와 셔츠등을 받는 패키지가 있는데 가격은 1,500-2,100밧에 이른다. 번지점프를 다하면 증명서를 발급받는다.
9.빠통에서의 쇼핑 빠통은 2006년 12월에 오픈한 정크실론내 까르푸가 있어 쇼핑을 하기에 부적절한 곳이라는 평이 사라졌다. 까르푸는 할인점으로서 저렴한 식료품과 물놀이 기구등이 강점이다. 그러나 유명메이커는 없다. 앞으로 정크실론의 �들이 채워지면 그때가서는 유명메이커들이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측한다. 현재는 정크실론 정면에 스타벅스와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파는 커피전문점, 그리고 하겐다즈같은 아이스크림점이 자리를 잡고 있다. 파통에서 만약 유명메이커를 쇼핑하고 싶다면 그나마 좀 괜찮은 곳이 방라로드에 있는 오션 플라자인데, 이곳에는 라코스테, 나이키,와코루같은 메이커와 수안미수키라는 수키점이 있다. 그외 빠통비치 도로나 이면도로인 랏우팃도로 주변의 상점들에서는 잡화들을 파는데 그다지 살만한 것은 없고 종류 또한 단조롭다. 쇼핑을 많이 해야 한다면 툭툭이를 빌려 푸켓타운 입구인 센트럴로 가서 사는 것이 좋다. 이 곳은 한국의 대형 백화점 못지 않은 규모로 그안에는 센트럴이라는 백화점과 라코스테,나이키,아디다스,지옥스등의 상품점,1층에는 과일,베이커리등 다양한 상품을 파는 수퍼마켓, 3층에 가면 MK수키,시즐러, 후지(일식당),태국음식 푸드코트등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 센트럴 페스티벌옆에는 빅시등의 할인점이 있어 태국물품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특히 센트럴 페스티벌앞에는 요즘 인기가 많은 체림스파등이 자리를 잡고 있어 스파나 마사지등을 쇼핑과 함께 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다. 예약은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에서 가능하다 태초클럽 푸켓여행사에서는 호텔,투어,스파,교통편등등을 손님들을 위해 예약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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