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푸켓 찰롱베이의 씨푸드레스토랑 "칸앵"

태초 여행사 2008. 5. 8. 21:57

 푸켓의 찰롱써클 다섯갈래길 중 찰롱베이 쪽으로 들어가면 맨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칸앵레스토랑입니다.

 여기 말고도 칸앵이라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얼핏보면 팔라이 비치에 위치한 여느 씨푸드레스토랑과 비슷하지만 가보신 다면 확실한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여기 알바아닙니다. ㅋㅋ)

 모던한 건물과 그것들을 비추는 조명들.. 그리고 선착장의 야경.. 해질녘에 가면 정말 아름다움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음식맛(?) 제 생각엔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 글쎄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출처 : 멈추지 않는자만이 세상을 바꾼다.
글쓴이 : 파아란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