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챠오프라야강변 욕여(York Yor)레스토랑 소개
방콕 차오프라야강 욕여 레스토랑(Yok Yor Restaurant)
방콕여행자라면 방콕여행중 멋진 호텔레스토랑이나 고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또는 챠오프라야강변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누구나 있다. 그러나, 지금 방콕의 시로코,버티고등의 고급호텔 레스토랑/바들의 가격은 꽤 부담스럽다.
한국 특급호텔들의 식당이나 부페와 비교 가격차가 거의 없거나 심지어는 더 비싸기도 하다.
화려한 분위기, 고급스런 분위기는 있지만 나중에 계산할 즈음에는 속이 쓰리다.
오가면서 걸리는 시간, 교통비, 식음료비 계산하면 좀 아깝다는 생각내지 억울한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경우에는 챠오프라야강변 욕여(Yok Yor)레스토랑을 권한다.
요리가격은 시로코,버티고등의 요리 가격대비 50%가격도 안된다.
방콕 3~4성급 호텔요리 가격정도를 예상하면 좋다.
요리당 200~500밧 수준.
방콕 중산층이상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나름대로 분위기도 있고, 방콕거주하는 외국인이나 여행하는 외국인도
꽤 많다.
욕여(Yok Yor)레스토랑은 챠오프라강에서 디너크루즈나 수상보트를 타고가다보면 강변에서 보이는 고급레스토랑이다.
호텔급 수준의 인테리어로 분위기는 고급스럽다. 욕여 레스토랑은 사실, 외국인보다는 방콕의 중산층이상의 로컬들이
주로 가는 강변레스토랑으로 해산물 요리 위주의 레스토랑이며, 디너크루즈도 운영한다. 차오프라걍변에 3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관련 사이트--->http://www.yokyor.co.th/english/index.html
1.디너크루즈
디너크루즈의 경우
셋트메뉴 부페가 300~550밧이며 봉사료 10%가 추가된다. 음료수는 50밧 별도이다.
디너크루즈 셋트메뉴 부페 안내--->http://www.yokyor.co.th/cruise/menubuffet.html
차오프라야강변 쉐라톤오키드 호텔 건녀편에 있는 YokYor Marina레스토랑 건물에서 탑승한다.
쉐라톤오키드 리버시티 선착장에서 레스토랑으로 가는 무료 셔틀보트가 있다.
이 곳에서는 특히 로맨틱한 캔들라이트 디너 크루즈가 가능하다.
물론 이곳에는 실내외 레스토랑이 있기에 여러모로 좋다.
욕여/YokYor 레스토랑에 대한 문의는 태국 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하다.
2. YokYor Marina 레스토랑외 두곳의 레스토랑
Yok Yor Restaurant, Klongsan -태국요리를 중심으로 한 레스토랑으로 양식요리도 충분히 구색을 맞추어 놓았다.
똠양꿍, 새우샐러드등을 대표요리로 내세우고 있다.
Yok Yor Restaurant, Bangkok Noi - 시푸드 요리가 대표적인 레스토랑이며 Hot and Spicy Seafood Salad, Fried Shrimp with Cashew Nuts, Green Curry with Chicken, Sweet and Sour Pork Spare Ribs 요리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세곳 레스토랑에 대한 간단한 정보--->http://www.yokyor.co.th/english/yokyor/promotion-carboat.html
세곳 레스토랑의 위치,오픈시간, 연락처정보--->http://www.yokyor.co.th/english/yokyor/loc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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