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공지

태초의 태국정보(http://cafe.naver.com/thaiinfo) 추천 여행사

태초 여행사 2009. 6. 15. 22:28

1.태초클럽여행사:태초클럽 여행사는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가 여행자 중심의 여행사를 실천하기위해 만든 여행사이다.

                     태초클럽 여행사를 만든 태초는 회원들이 아는 바와 같이 20년 넘게 강남,목동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영어강사

                     이다. 최근에는 방학특강과 같은 특별한 성격의 강의만 맡아서 강의를 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한국 여행자들의 개별여행을 돕기위한 카페운영과 컨텐츠개발에 몰두하면서 틈틈이 해외여행을 시도한다.   

                     태초클럽 여행사는 방콕카오산과 푸켓 두곳에 현재 여행사가 운영중에 있으며, 앞으로 치앙마이, 코사무이,

                     씨엡리업, 루앙프라방,하노이, 호치민같은 동남아 지역의 도시에도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작지만

                     꿈이 야무진(?) 여행사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건전한 젊은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태초클럽 여행사는 방콕 지사가 푸켓을 제외한 방콕,파타야, 코사무이,치앙마이, 크라비지역등을 맡고,

                     푸켓지사는 푸켓,피피,카오락,팡아지역을 맡고 있다. 여행사에서는 호텔,투어, 교통편, 스파, 마사지,쇼,

                     교통편등등의 여행사 업무를 모두 다루며,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대한 고민을 많이하는 여행사이다.

                     또한, 오랫동안 여행카페를 운영하면서 기존 개별여행사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실험정신에서

                     시작한 여행사로 , 환경을 생각하고, 태국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부활동 또한 열심인 새로운 마인드를

                     가진 여행사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여행사이다.   특히, 푸켓지사옆에는 게스트하우스 역활을 하는 태초

                     레지던스가 있어 좋은 시설의 숙소를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푸켓여행자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공간을 제공한다. 몸이 불편한 여행객을 위한 휄체어, 어린아기를 위한 유모차, 물놀이기구, 휴대폰등은

                     보증금만 내고 무료로 빌릴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해피타이여행사: 해피타이 사장님은 회원 상당수가 알고 있듯이 한국최대신문의 유명기자였다.

                          방콕 지사장님이신 사모님은 태국어 전문 통번역사로 태국 네이션지, 방콕포스트지, 데일리지등에서

                          태국의 왠만한 유명연예인보다 더 사진이 많이 실리는 태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유명인사이다.

                          해피타이여행사는 허니문, 가족여행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행사하면서 컴플레인이

                          있을 수 밖에 없음에도, 해피타이여행사는 소소한 컴플레인에도 회사내가 발칵 뒤집어질 정도로

                          컴플레인 제로를 외치는 자존심이 무척 강한 회사이다. 해피타이여행사를 이용한 사람들은 다른

                          패키지여행사를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할정도로 고객에 최선을 다하는 여행사이다.

 

                          패키지여행의 성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해피타이여행상품이 비싸요"하고 말하지만, 사실, 옵션과

                          쇼핑이 없는 품격여행을 추구하기에, 나중에 결산해보면 저가패키지와 비교할 수 없음을 알게된다. 

                          한국보다는 태국에서 더 유명한 해피타이의 모기업 K-TCC회사는 태국내 한류를 선도하고 있고,

                          한국인을 태국으로 보내는 아웃 바운드보다는 중산층이상의 태국인들을 한국으로 불러 들이는

                          인바운드 여행업이 수십배나 큰 여행사이다. 즉, 외화를 많이 벌어들이는 좋은(?) 여행사이다.

                          한국내 연예계 매니지먼트회사들과의 돈독한 관계로 탄탄한 한류사업을 이끌고 있기에, 실력과

                          비젼을 가진 능력있는 두분의 사장님이 앞으로 여행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자못 궁금하다.

 

3.싼티켓닷컴: 싼티켓닷컴이라고 하니 대부분 패키지여행사들이 다 팔지 못하고 시장에 나온 땡처리항공권을

                    취급하는 여행사정도로 아는 것 같다.

                    그러나, 사실 싼티켓닷컴의 모회사인 에어엔투어스는 항공업계에서는 유명한 여행사이다.

                    블라디보스톡항공의 유일한 한국 대리점(GSA)이었고, 이제는 과거 패키지여행사들이 주로 이용한

                    오리엔트타이(OX)항공의 한국대리점(GSA)으로 곧 발표가 날 예정이다.

                    사장님의 사업감각과  추진력은 대단하다는 것이 여행업계 종사자들로부터 심심치 않게 들린다.

 

 

 

4.도깨비 다이브: 도깨비 다이브의 오사장님을 아는 사람들은 스쿠버,야구,골프등등 그의 다양한 재주에 모두다 혀를 내두를

                       것이다. 게다가 어떤 성격의 소유자든 잘 받아주는 뛰어난 친화력은 어떤이도 싫어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일단, 도깨비 오사장님은 사실 태초의 중학교 2년 후배이다. 나이는 한살차이지만...

                        경희대시절 야구선수일정도로 덩치도 크다. 키가 186센티미터이기에 어디를 가도 눈에 띤다.

                        푸껫 도깨비다이브를 찾는 회원들을 정성스럽게 모시기에 카페내 도깨비 스쿠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분들은 푸켓 도깨비 다이브업계의 강자로 알고 있지만 사실, 골프로 더 유명한 사장님이다.

                        얼마전 방콕에서 프로골퍼 테스트에 합격되어 정식 프로골퍼로 최근 소개되고 있다.

                        푸켓에서 골프를 가장 잘친다고 소문나 있기에 푸켓에서 PADI자격증을 따러가는 여행객들이나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러가는 사람들 중 골프매니아들은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태초도 푸켓에서 몇번 공짜 레슨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우락부락한 외모와는 달리 골프에 관한 정확한 이론과

                        쉬운 설명에는 탄복한 적이 있었다. 태초가 골프는 비록 입문자이지만 귀는 발달해 설명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기에.... 골프 좋아하는 분들중 다이브를 하려는 분들은 푸켓 도깨비스쿠버가

                        더할나위없는 좋은 선택이 되리라 믿는다.

 

5.드림포유여행사: 드림포유여행사는 파타야의 대표적인 여행사이다. 홈피를 보더라도 일반 여행사와 다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드림포유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태국 엘로우셔츠들이 수완나품공항 점거때였다.

                당시, 방콕공항을 점거하자 한국으로 돌아가려한 여행자들중 상당수는 여행비도 떨어지고, 식사조차 쉽지

                않아 불안한시간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는데, 드림포유여행사가 한국인 여행사로는 유일무이하게 여행사가

                갖고있는 모든 차량을 동원하여 한국인들을 무료로 실어 날랐고, 회사소유의 멋진시설의 게스트하우스를

                모두 오픈시켜 무료로 잠을 잘 수 있게하는등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일반 여행사들 같으면 돈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었지만 드림포유는 그렇지 않았다.

                이 일로 드림포유는 파타야의 전설로 통하는 여행사가 되었고, 드림포유직원들의 헌신적인 도움에

                감사한다는 이야기들이 한동안 여행사이트,카페, 블로그에 가득했다. 마인드가 남다른 여행사라고 판단하고

                태초의 태국정보에서는 추천을 시도했고, 그 결과 회원들은 열이면 열 만족하는 여행사로 추천하고 있다.

  

 

 

6.코끼리 여행사:코끼리 여행사는 태국에서 두번째로 큰 섬인 코창에 있는 한인여행사/식당/방갈로를 운영하는 여행사이다.

                       코창은 방콕에서 차로 4~5시간, 파타야에서는 3시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섬으로 최근 한국인들이 관심을

                       갖는 지역이다. 코창의 숙소,투어,레스토랑/바등의 가격이 다른 여행지와 비교하면 70%수준에 불과하다.

                        비교적 저렴한 물가로 멋진 여행이 가능한 섬이기에 최근 허니문, 가족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곳에 한인 여행사로 유일하게 코끼리 여행사가 있다. 그것도 코창의 아웃사이더가 아닌 주류로, 코창의

                        리조트오너나 매니저들과 대단한 친분관계속에 여행사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한식당역시 김치찌게나

                        돌솥 비빔밥등 한식류가 저렴하면서 맛이 좋다. 양도 많다 인심이 넉넉한 가족들이 같이 운영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 연연해 하기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며 코창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한국인에게 잘한다. 

                       코창의 호텔,투어,스파,교통편등등의 예약업무를 하면서 곧 코창에 최신시설의 방갈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창을 방문하는 이들은 한번 찾아가는 것이 좋다. 대단히 괜찮은 여행사이자 한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