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게스트하우스

푸켓/푸껫 카론/까론 비치 게스트하우스- 루암텝인

태초 여행사 2009. 7. 17. 23:00

 

 

까론비치는 항상 여유를 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비치이다.

물도 깨끗하고, 그러나, 비치도로가 발달되지 않아 파통비치등에 비해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나, 사람 붐비는 것을 싫어하는 유럽인들의 경우 까론,까타 심지어는 남쪽의 나이한 비치쪽으로 이동한다.

 

까론비치에는 중앙에 힐튼 아카디아와 뫼벤빅 리조트가 주인인양 위세를 부리고 그 옆의 타본팜비치나 싸우스 시카론비치 리조트등이 위치한다. 그러나 모두 비치와 접하지 않는다.

 

비치와 접하는 리조트는 까론비치 리조트와 마리나푸켓 리조트만이 비치와 접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로는 지금 소개하는 루암텝인이 유일하다.

 

이 곳 주인은 중국계로 정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생활에 찌든 모습이 역력하다.

그러나, 게스트 하우스의 위치로는 너무 좋기에 소개한다.

우기에는 1박에 600밧, 건기에는 2200밧을 받는 아주 재밌는 리조트이다.

우기에는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소리이다.

위치는 까론비치 리조트 바로 옆이다.

푸켓호텔,투어,스파,마사지,쇼,교통편예약및 레스토랑등등에 대한 예약및 문의는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비치로 바로 연결된다.

 

 

 

 

우기철 600밧 게스트하우스로는 꽤 괜찮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객실도 깨끗하고, 욕실도 좋다. 건기철에 2200밧을 주기에는....영 아니올시다...

 

 욕실은 600밧 게스트하우스로는 쓸만하다.

 

 

 

 

 

게스트 하우스 옆으로 보이는 까론비치 리조트와 까타비치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