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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창 창부리 리조트 풀사이드 빌라/Chang Buri Resort & Spa

태초 여행사 2009. 10. 12. 17:04

 

 

코창의 창부리 리조트는 코창지역사회에서 유명하다.

그도 그럴 것이 코창 창부리 리조트오너는 중국계 태국인으로 코창의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할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코창의 세븐일레븐은 죄다 창부리 리조트 오너의 소유이기에 코창에서

현금이 가장 풍부하다고 소문날 정도이다. 최근에는 체스터 커피전문점을 코창에 들여와 코창에도 유명체인점을

깔아놓고 있다.

 

리조트 운영역시 과거 방갈로에서 시작해 부동산개발로 한몫 단단히 잡은다음, 그 자금을 기반으로

리조트 운영을 착실히 하고 있다. 창부리 리조트가 위치한 화이트샌드비치 주변의 공간들을 창부리 타운으로

바꾸려는 의도조차 엿보일 정도로 창부리 리조트는 계속 확장에 확장을 꾀하고 있다.

 

창부리 리조트는 리조트내 넓은 부지를 기반으로 풀스윗빌라, 풀빌라,풀사이드빌라,딜럭스룸등으로 룸등급을 다양화하고

있다. 풀빌라는 두싯 프린세스나 코창 파라다이스 풀빌라에비해 등급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가격대비 무난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곳의 제너럴 매니저가 과거 아야푸라 리조트 매니저로 있다가

와서 그런지 관리가 철저하며, 회원사인 해피타이여행사와 오랜인연으로 가격면에서, 그리고 문제가 있을 시

해피타이여행사(http://www.happythai.co.kr)를 통한 여행객들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