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훼리터미널 및 주변지역 모습

 

 

마카오에서 홍콩섬과 침사추이가는 훼리호 표를 파는 매표소이다.

배멀미를 하는 사람들은 홍콩섬 셩완에서 내리는 터보제트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배가 덜 요동치기 때문이다. 

 

 

 

마카오 입국장에서 나오면 이와같은 호텔안내, 예약,교통편을 안내해주는 부스를 발견하게 된다. 

 

 영어,포루투갈어,중국어가 함께 있는 표지판...이 곳이 과거 포루투갈 식민지였음을 알게한다.

 

 

 

호텔 리무진버스를 타는 곳으로 나 있는 문.  

 

마카오에서 홍콩등으로 갈 경우 거치는 터보젯 게이트 모습. 

 

침사추이 지역으로 가는 퍼스트훼리 게이트 입구. 

 

홍콩행 훼리 자동 발매기 

 

마카오 훼리 터미널 모습. 

 

 

마카오 터미널에서 나오면 이와같은 인력거 비슷한 삼륜차가 보인다. 이름은 페디캡(Pedicab)이다. 2인용인데 한 시간에 약 홍콩달러로 100달러에 흥정한다. 

 

 

마카오는 카지노의 도시답게 거의모든 호텔들은 카지노가 있다. 따라서, 훼리호 터미널에서 좌측으로 가면 이와같이 손님을 맞이하는 호텔카지노행 버스가 있다.

무료이기에 호텔의 위치를 알아 적절히 이용하면 마카오여행이 편할 수 있다.  특히, 타이파섬이나 콜로이네섬에 있는 카지노가 있는 호텔쪽으로 갈 경우, 무료이기에 아주 좋다. 태초는 타피아섬 초특급호텔인 베네치안호텔에서 훼리호 터미널까지 무료로 이동할 수 있어 교통비가 많이 세이브되었다.

타피아섬이나 콜로이네섬쪽에는 멋진 레스토랑이나 바가 많기에 호텔 카지노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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