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공항에 드디어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 카드 라운지가 오픈했다.
이름은 산호라는 뜻의 " 코랄(Coral)" 이다. 분위기 좋다.
기존의 타이항공 라운지와 방콕 에어 라운지와 비교하면 먹을 것은 훨씬 많다.
다양한 음료수가 들어간 냉장고, 먹음직스런 케잌, 샐러드, 과일, 간단한 샌드위치등등...
영문잡지와 신문이 배치되어 있고, 의자는 편하다.
밝은 분위기이다. 탑승을 위한 보딩이 실시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전광판이 입구에 있어 편리하다.
오픈은 오전 6시부터 새벽1시까지 한다고 한다.
새벽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타는 여행객들은 완전 천국같은 느낌일 듯...
위치는 탑승 대기실에 위치하며 몸수색을 끝내고 들어가면 끝에 보인다.
푸켓관련 더 많은 것을 알기를 원하면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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