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푸켓사진

푸켓 카타타니/카타따니/까타따니 리조트-2005 쓰나미 피해모습.

태초 여행사 2010. 6. 23. 19:20

 

 

2005년 쓰나미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리조트가 까타타니이다. 바로 해변앞에 있기 때문이다.

까타따니 리조트에 숙박할 경우 쓰나미 경보가 울리면 1,2층은 위험하다 저지대이기 때문이다.

인근 고지대로 무조건 가야 하는데 주변은 낮아서 쉽지않다. 가급적이면 3층으로 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