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ways wanted to visit Phuket but I could not. Finally after travelling most of the countries on business and leisure I finally decided to go to Phuket with my wife. I stayed only 1 day. one thing I have noticed is that there are lots of western tourists and tourists from the gulf countries and equally asian tourists. The way I was treated shocked me a lot. I could guess that asian tourists are unwelcome and treated second class citizen. I checked in on 26th July 2010 at 5 pm. I saw a young, thin and tall thai man working there as a sort of manager, I can't remember his name and post, the way he was talking with one arab near the reception was very impressive, the customer service he was showering to him was mindblowing, he was repeatedly bowing down to this arab, suddenly the hotel manager one foreigner came and joined them. I thought this hotel must be really good. The next day I went to gym in the evening to play snooer, I was trying to open the door , this thai came with two female staffs laughing, suddenly this thai guy scolded me in front of them and said that I don't know how to use the key, I was very surprised, I didnot want to quarrel so I left. This incident will always remain with me a a remembrance of movenpick. I couldn't believe the treatment they give by looking at the guest's nationalities.
I paid to stay in far away resort from town when I had choice to choose between hilton and it, and I received a worst experience. I will never stay in movenpick now and recommend to anybody.
푸켓 리조트-뫼벤픽 리조트앤 스파 카론비치 푸켓 리조트/푸켓 리조트-뫼벤픽 리조트앤 스파 카론비치 푸켓 리조트/푸켓 리조트-뫼벤픽 리조트앤 스파 카론비치 푸켓 리조트
푸켓 리조트-뫼벤픽 리조트앤 스파 카론비치 푸켓 리조트는 푸켓 카론비치의 5성급 리조트이다. 342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양한 룸등급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여행객들은 고르는 재미도 있는 리조트이다. 이 리조트는 원래 카론비치의 3성급 리조트를 인수해 오랫동안의 리모델링을 통해 5성급으로 다시 태어났다. 뫼벤픽 리조트의 장점은 멋진 환경을 가진 수영장과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리조트 건물의 배치이다. 특히 라군빌라동은 호화스러워 처음 오픈한 뒤
인스펙션을 한 여행사 사람들은 뫼벤픽이 곧 푸켓에서 가장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태초는 이 리조트를 인스펙션한 경험과 2박한 경험이 있다.
리조트를 인스펙션하기 전에는 일단 리조트에 대한 정보를 모은다. 세계 유명호텔 예약사이트의 리뷰란을 체크하고, 호텔 홈피에서 오너가 무엇을 추구하는지등을 조사하기도 한다. 뫼벤픽 리조트 인스펙션에 대한 기억은 매우 안 좋다. 인스펙션을 허락해서 매니저와 같이 리조트 인스펙션을 하는 도중, 라군빌라동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별 것은 아니지만 주방아래 무언가 허술하게 보여 열어봤더니 공사 마무리를 덜한 흔적이 역력했던 것이다.
목재 부스러기들, 공사중 남은 시멘트 찌거기, 나사못등이 발견되었다. 적당히 얼어무리고 지나갈 수 있었지만 성격상 그냥 못넘어가 " 리조트 리모델링한고 오픈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이와같이 정리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하고 물었을 때, 매니저는 웃기만 할 뿐 대답을 못했다, 그리고 나서 리조트내 곳곳을 사진찍는 것을 금했다. "지금까지 찍을 때에는 아무말 없다가 지금 못찍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인스펙션하는 의도가 이상하다고 하면서 금지한 것이다. 인스펙션하면서 중간에 사진 촬영을 금지한 곳은 이 리조트가 처음이었다.
결국, 얼굴을 붉히고, 리조트를 나와 6개월 뒤 이 리조트에 2박을 예약해서 곳곳을 관찰한 적이 있었다.
2박을 하면서 느낀 것은 5성급 리조트로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조식은 무난하다는 것이었다. 인스펙션하는 날은 아마 매니저 쪽에서 보면 황당한 경험이었을 지 모른다. 자존심도 상했을 것이고, 사진으로 리조트에 대한 문제점이 인터넷으로 퍼져 나가면 무엇인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때문에 금지한 것으로 여겨진다. 리조트내 수영장은 아기자기하면서 좋다. 가족여행으로 무난하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리모델링시 라군빌라동을 건설하면서 공간이 많이 좁아든 느낌이다.
부지는 한정되어 있고, 객실은 더 늘려야 겠고...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옆의 힐튼 아카디아와 비교하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좁고, 곳곳에 수영장들을 지어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답답한 느낌이다. 카론비치를 전망으로 하는 룸들이 있지만 대부분 바다 전망을 가지지 못한다. 나무에 가려, 또는 비치쪽에 뫼벤픽에서 지은 레지던스가 있어 가려지기 때문이다. 카론비치까지는 걸어서 7-8분 정도 걸린다. 비치쪽으로 난 문으로 가면 된다. 정문쪽에는 상가가 없으며 비치쪽으로 나가면 비치가 도로에 레스토랑들이 몇 곳있고, 주로 센타라 카론비치 리조트 인근 상가로 가서 식사, 마사지, 인터넷등등을 즐긴다.
한국에서는 패키지 여행사 몇 곳이 이 곳을 허니문용, 가족 여행용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한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 리조트중 하나이다.개인적으로는 추천하기 어려우나 여행객들 상당수는 뫼벤픽 리조트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기에 태초의 의견은 참고용 정도로 생각하면 좋다.
참고로 세계적인 호텔평가 사이트인 트립 어드바이저 닷컴이나 기타 호텔예약 사이트 리뷰란에 보면 뫼벤픽에 대한 평이 최악으로 평가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전반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하지만 "최악"이라는 평을 하는 리뷰가 드물지 않다는 것은 뫼벤픽 리조트에 어느 정도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성급 리조트의 경우 "최악"으로 평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푸켓여행 관련 호텔,투어,쇼,스파,마사지,레스토랑등 예약및 푸켓관련 더 많은 것을 알기를 원하면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다음은 트립 어드바이저닷컴 최근 리뷰란에서 나온 글이다.
"Regret, Regret, Regret for choosing this hotel(후회한다,후회한다, 이 호텔을 고른 것에 대하여)"
Moevenpick Resort and Spa Karon Beach Phu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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