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카타비치 말리사 풀빌라 앞 상가모습

푸켓 카타비치 말리사 풀빌라 앞 상가모습

 

 

 

 

카타비치 말리사 풀빌라 입구의 모습이다.

말리사 풀빌라는 초기에 비교적 저렴했지만 언젠가부터는 가격이 많이 올랐다. 거의 두배이다.

리조트 자체의 가격인상인지 아니면 말리사 풀빌라를 GSA계약한 한국여행사의 농간인지 알 수가 없다.

 

솔직히 태국내 수 많은 풀빌라를 인스펙션한 경험으로 현재의 가격은 거의 폭리수준이다.

우기철 5천밧정도가 맞고 건기철에는 1만밧 아래가 맞다.

 

풀도작을 뿐더러 풀빌라룸이 어정쩡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트립어드바이저닷컴에서 세계적인 호텔예약사이트들이 제시하는 가격을 확인하고 여행사들이 제시하는 가격이

적정수준인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 한국 패키지 여행사들이 제시하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면 세계적인 호텔예약 사이트들을

통해 예약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사진은 마리사 풀빌라 앞의 상가 모습이다.

카타비치 리조트앞에 마땅한 세탁소, 인터넷방등이 없으면 카타비치 리조트 정문에서 대략 100미터 정도 떨어진 이 곳 상가를

이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