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호텔- 르/레 프라이브 파타야호텔/Le Prive Pattaya/파타야 호텔- 르/레 프라이브 파타야호텔/Le Prive Pattaya
파타야 호텔- 르/레 프라이브 파타야호텔/Le Prive Pattaya은 파타야 좀티엔비치와 파타야 비치 중간지점인
조용한 탑프라야 도로/Thap praya Rd 소이1에 위치한다. 워킹스트릿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이다.
파타야 호텔- 르/레 프라이브 파타야호텔/Le Prive Pattaya이 파타야 호텔을 서치하다보면 외국인들이 가장 칭송하는
호텔중 하나라 이유를 알아보았다. 세계적인 호텔예약평가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닷컴에서는 객실이 6개밖에 안되는
미니호텔로 직원이자 소유주인 Jean-Louis 와 Jesus 가 손님들에게 무척친절하다는 것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그외 몇 개의 유럽여행정보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평가들이 나왔다.
사실, 이 호텔은 일반 여행사에서 다루지 않는다. 객실이 6개밖에 되지 않다보니 여행사를 통한 에약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홈피를 통해서 예약을 한다.
파타야 호텔- 르/레 프라이브 파타야호텔/Le Prive Pattaya은 룸들이 방갈로타입으로 룸안의 집기들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태국풍의 인테리어가 이 자그마한 호텔 곳곳에서 보이므로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장점은 조용하다는 것, 직원들이 가족처럼대한다는 것, 룸이 6개밖에 안되어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객실이 6개에 불과하지만 수영장이커서 수영장이 분위기가 있다는 것, 초고속 인터넷이 무료라는 것이다.
단점은 부대시설이 거의 없다는 것, 룸레이트(우기에 2200-2800밧정도)가 시설대비 높다는 것, 조식이 부페가 아닌
아메리칸조식이 나온다는 것, 주변에 그다지 갈만한 곳이 없다는 것등이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평이 극과 극이 될 수 있으므로, 조용하고, 가족같은 느낌을 주는 호텔을 찾는 이들만 이용하는것이
좋다.
파타야 호텔- 르/레 프라이브 파타야호텔/Le Prive Pattaya에 대한 문의는 태국전문 여행사 -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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