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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쿳/코쿧 풀빌라- 소네바키리 바이 식스센스/Soneva Kiri By Six Senses

태초 여행사 2010. 10. 22. 12:54

코쿳/코쿧 풀빌라- 소네바키리 바이 식스센스/Soneva Kiri By Six Senses

 

 

 

코쿳/코쿧 풀빌라- 소네바키리 바이 식스센스/Soneva Kiri By Six Senses 는 태국동부섬 코창인근 코쿳섬에 위치한 초호화빌라이다. 코창의 부동산 가격이 유지인 중국계 태국인들이 다 올려서 그런지 아니면 맑은 물은 코쿳이 더 나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코창이 아닌 남쪽의 코굿에 위치한다. 코창에는 신혼여행으로 가기에 적합한 시설의 풀빌라가 많지 않다. 그나마 있는 것이 방바오 선착장인근 두싯 풀빌라정도인데 이 곳도 해변의 상태는 그다지 별로이다.

 

사실, 태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이 곳이 6성급이라고 불리우는 리조트들을 거느린 식스센스 그룹에서 매니지먼트를 한다고 하면 소네바키리 식스센스 풀빌라의 퀄러티는 인정하고 들어갈 것이다. 이유는 식스센스그룹은 태국에서 가장 럭셔리하다는 에바손 풀빌라를 경영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태국내 에바손 리조트는 푸켓에바손 빼놓고는 대부분 그 지역을 대표하는 리조트이기 때문이다.

 

코쿳/코쿧 풀빌라- 소네바키리 바이 식스센스/Soneva Kiri By Six Senses 총 객실 29개이지만 드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방콕수완나품공항에서 이 곳 코쿳섬 소네바키리 바이 식스센스까지 운행되는 개인 쌍발제트비행기까지 있을 정도이다. 이 쌍발제트비행기는 실내가 6개의 좌석밖에 없을 정도로 럭셔리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콕공항에서 퍼스트클라스 라운지에서 쉬다가 비행기 탑승시간을 알리면 비행기로 이동하고 다시 40분정도 탑승하고나면 코쿳섬에 도착한다. 

 

물론, 이 쌍발제트비행기 이용이 부담스럽다면 방콕공항에서 방콕에어로 뜨랏공항에서 내려 코창을 거쳐 코쿳으로 가는 방법과

뜨랏 선착장에서 코쿳으로 가는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지만 가는길이 쉽지않고 피곤하다. 따라서 대부분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이 쌍발제트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다.

 

이 리조트의 서비스는 최상으로 일컬어진다.

룸 역시 목재를 많이 사용해서 자연친화적이면서 고급스럽고, 널직하다.

풀이 인위적인 사각형 모양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둥근 원형등으로 민들어져 특색이 있다.

 

세계 최대의 호텔평가사이트인 트리어드바이저 닷컴과 유럽, 미국등의 트래블 매거진에서는 이 리조트에 대해 "낙원이다"

"이 보다 더 좋은 곳을 가본적이 없다." "잊을 수 없는 멋진 곳이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등등의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국에서도 아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신혼여행객들에게  곧 코쿳/코쿧 풀빌라- 소네바키리 바이 식스센스/Soneva Kiri By Six Senses 풀빌라 바람이 드세게 일어날 듯 싶다.

 

 

코쿳/코쿧 풀빌라- 소네바키리 바이 식스센스/Soneva Kiri By Six Senses 에 대한 자세한 문의및 예약은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를 통해서 가능하다.

 

홈페이지:http://www.sixsenses.com/soneva-k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