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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풀빌라 1순위/태국 허니문 추천 풀빌라-푸켓 식스센스 생추어리

태초 여행사 2010. 12. 22. 10:53

태국 풀빌라 1순위/태국 허니문 추천 풀빌라-푸켓 식스센스 생추어리

 

 

 

 

 

 

2011년 태국 신혼여행 풀빌라로 푸켓 풀빌라들이 강세를 띠고 있다.

과거에는 푸켓과 코사무이가 풀빌라 시장으로 양분하는 양상이었는데, 2011년에는 푸켓이 강세를 띠고 있다.

 

 

 

 

푸켓 풀빌라시장에서 단연돋보이는 것은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이다.

기존의 풀빌라들과 비교하면 한수위로 흔히들 6성급 풀빌라라는 평을 받고 있다.

푸켓공항에서 차로 25분정도 달리다보면 판와 시캐누선착장으로 유명한 아오포 선착장에 도착하고 다시 이 곳에서 스피드보트로 7-8분이면

도착하는 나카야이섬에 위치해 우기철 태풍이 불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허니문 풀빌라로 주로 이용되는 힐풀빌라는 1박에 한국돈 2만밧내외이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80만원 정도이다.

1박 요금 80만원은 2인 요금으로 전일 3끼의 코스요리 또는 부페식사와 1박당 5-7천밧되는 80분 스파프로그램 2인요금이 포함된 것이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식스센스 1끼의 식사는 보통 1천밧이 넘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2인 점심,저녁의 요금 4천밧이상이 세이브되는 것이다.

 

그에 더하여, 1박당 5-7천밧 짜리 80분 스파를 받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2인 스파요금으로 1만밧에서 1만4천밧이 세이브 되는 것이다.

결국, 1박당 2만밧 풀빌라 요금은 환상적인 요금이라 볼 수 있다.

 

 

 

 

공항에서 BMW 7시리즈 픽업과 스피드 왕복 픽업을 포함한 픽업가격이 2인당 4100밧은 별도이다.

 

숙박요금과 픽업 서비스를 고려하면 3박을 1인당 130-150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항공료 50-70만원 계산하면 최고급 풀빌라를 1인당 200만원안쪽에서 3박을 즐길 수 있기에 2011년은 무조건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라는 것이다.

 

푸켓 식스센스 풀빌라에서도 푸켓 팡아만 시캐누, 피피섬 스노클링투어등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멋진 풀빌라에서는 풀빌라를 충분히 즐기는 것이 좋다.

 

 

 

 

낮시간에는 스파와 산책,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이다.

풀빌라의 풀도 길이가 10미터를 넘어간다.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구조이기에 신혼 여행객들에게는 최상의 조건이다.

풀빌라의 수영장 역시 인피니티풀로 환상 그 자체이다.

 

 

 

 

 

밤이면 멋진 캔들디너를  즐기고, 풀빌라의 멋진 모습에 바닷소리를 들으면 살라에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가장 좋다.

심지어는 풀빌라에서 나오는 조명은 동화의 나라와 비슷하다.

일부 신혼 여행객들은 바닷가인근 레스토랑 편안한 의자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낸다.

한국에 소식을 보내고 싶으면 인터넷이 무료이므로 화상전화로 소식을 보내는 것도 좋다.

 

 

 

 

*푸켓 풀빌라-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는 현재 태국전문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에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