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파타야 기본정보

파타야 썽테우/쏭테우/Pattaya songthaew 안내

태초 여행사 2011. 1. 9. 05:52

 

 

 

 

 

파타야 썽테우/쏭테우/Pattaya songthaew 안내

 

 

썽테우는 파타야에서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이다.

파타야에서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몇몇 툭툭이들을 제외하고는 툭툭이가 없다. 대부분의 로컬 대중교통수단은 바트버스(Baht bus)라고 불리우는 픽업트럭을 버스로 개조한 700대이상의 썽테우 집단에 의해 통제를 받고 있다. 버스 요금은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파타야내에서는 10밧을 받고 있다. 탑승하기전에 가급적이면 잔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운전자들이 실제로 그러한지 모르겠지만 잔돈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파타야 썽태우는 종종 펑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운전사가 다른 빈 썽테우를 권할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도로상에 세워져 있는 썽테우가 택시로 변할 경우 조심하라.

도로상의 썽테우 운전사는 당신이 택시로 이용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고 생각할 지 모른다. 이 경우 100밧이상의 훨씬 더 많은 돈을 요구하기 쉽상이다. 파타야의 택시는 절대로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당신이 태국어로 말하지 않는 한 150밧이나 그 이상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사람이 많은 노선은 비치 순환선이다. 썽태우들은 빈번히 그럴만한 시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문자 그대로 1분도 넘지 않는다. 종종 낮시간임에도 몇초 기다리지 않고 가기도 한다. 실제로 쉽지 않고 가는 경우도 많다.

 

썽테우 루트는 종종 변하기도 한다. 외국인들이 이런 변화를 알기는 어려우므로 탑승하기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종종 운전사들은 이렇게 물을 경우, 택시로 돌변해 웃돈을 많이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좀티엔 비치를 가고자 한다면 Pratamnak Road에서 10밧을 내면 된다.

나끄루아 도로를 가고자 한다면 썽테우를 타고 세컨도로를 따라 돌핀상까지 가라.

만약 썽테우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면 내리겠다고 말하고 내린후 원하는 지역까지 걸어 가든지 아니면

북쪽 지역을 도는 썽테우를 10밧을 내고 탈 수있다.

 

스쿰빗 도로를 달리는 흰색 썽태우는 호랑이 공원이 있는 시랏차나 사타힙까지 간다. 요금은 20밧이다.

 

 

*파타야 교통수단에 대해 문의하고 싶다면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