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파타야- 파타야에 경쟁 리조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파타야는 방콕에서 차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동부에 위치한 휴양지이다.
한국인들에게는 방콕에서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휴양지로 인식되어 오랫동안 인기 있는 휴양지로 자리매김한 곳이기도 하다.
파타야는 방콕,푸켓,코사무이의 개발속도에 비해 오랫동안 정체된 느낌을 주는 휴양지였는데, 2008년부터 쉐라톤, 센타라미라지,
두싯디투 바라쿠다, 자인, 홀리데이인 파타야, 아마리 오키드 타워윙, 쉐라톤 파타야 등이 모습을 드러남에 따라 파타야 분위기의 칙칙한 모습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파타야를 방문할 경우 완전 달라진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파타야의 모습이 완전히 바꼈다.
쇼핑몰도 과거에는 파타야 북부의 센탄과 빅시, 워킹스트릿인근 마이키쇼핑몰, 파타야 메리엇 리조트 옆 로열가든 플라자, 그리고 중앙의 까르푸정도를 생각했는데 이제는 파타야 비치 소이9의 거대한 쇼핑몰인 센탄이 들어서 쇼핑하기위해 궂이 방콕까지 갈 필요가 없게 되버렸다.
파타야는 과거 로열 클리프, 두싯파타야, 하드락, 메리엇, 몬티엔 파타야, 우드랜드, 사이암 베이쇼어, 사이암 베이뷰, 에이원 로열 크루즈정도가 추천되었고, 그외 비치가의 몇몇 3-4성급 리조트들이 추천되는 정도에 불과했다.
이제는 파타야 여행자들도 고르는 재미가 생겼다.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에서 그동안 가장 추천되었던 아마리 오키드타워윙, 센타라미라지, 홀리데이인 파타야, 쉐라톤 파타야, 자인에 이어 5성급 리조트- 파타야 힐튼 리조트라는 강적이 나타났다.
현재, 규모, 시설, 룸, 위치등등을 고려하면 새로 모습을 드러낸 힐튼 파타야 리조트를 능가하는 리조트는 없다는 것이 파타야 여행사들의 중론이다.
쉐라톤파타야는 위치가 좋지 못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으며, 센타라 미라지는 어린이들에게는 천국이지만 조용히 쉬고자하는 성인들에게는 죽음이고, 홀리데이인 파타야는 러시아, 중국인들이 점렴해 시끄럽고, 방은 작고, 조식은 가격대비 먹을 것이 없다는 평이고, 자인은 위치가 별로이고, 그나마 괜찮은 곳이 아마리 오키드 타워윙정도이기에 파타야에서는 리조트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말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면에서 뛰어난 힐튼 파타야 리조트의 등장은 파타야 리조트업계에서는 거의 경악에 가까운 쇼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초현대적 감각의 건축물인 힐튼 파타야 리조트는 환상적인 인테리어에 멋진 시뷰가 일품인 룸, 바다로 연결되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인피니티풀, 질좋은 조식부페, 충분한 부대시설, 그리고 바로옆 골목인 파타야 소이9에 파타야 최대 쇼핑몰인 센탄이 위치해 모든 면에서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파타야의 유흥가인 워킹스트릿도 걸어서 15분 정도면 다다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현재, 힐튼 파타야 리조트는 태국호텔예약 전문 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에서
최상의 요금으로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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