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치앙마이 오토바이 렌탈 샵- 마린 바이크
- 나이트 바자안 임페리얼 매핑호텔 앞 도로변-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도시로 산과 강이 수려한 산악지역이다. 태국 북방의 장미로 일컬을만큼 산, 강, 호수, 폭포등이 수려하다. 그렇다보니 치앙마이를 찾는 여행자들중에는 산과 강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이 유난히 많다.
특히, 태국 트래킹의 메카로 불리워지면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오는 젊은 여행자들이 많은데 일년중 여행하기 좋은 건기(11-3월)에는 유럽으로부터 온 젊은 여행자들로 거의 모든 게스트하우스가 북적인다. 이들은 하나같이 치앙마이가 물가가 저렴하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여행을 장기간 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기에 태국 여행지중 가장 낫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치앙마이 여행자들의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할까?
치앙마이 여행자들이 주로 젊은 세대들이다보니 오토바이 렌탈을 즐겨한다.
1일 24시간 기준 일반 100cc 오토바이는 200밧정도, 오토는 300밧정도 한다.
빌리기 위해서는 여권이 필요하다. 여권을 가져오지 않으면 보증금으로 보통 2-3천밧을 요구한다.
문제는 사고났을 경우, 오토바이 렌탈샵 주인들의 태도이다.
태국 관광지의 일부 오토바이 렌탈샵 주인들은 여행자들의 약점을 잘 알기에 터무니 없는 수리비를 요구한다.
치앙마이에서는 오토바이 렌탈할 때 비교적 이런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유는 나이트바자안 임페리얼 매핑호텔앞 공원앞의 마린 바이크 때문이다.
태초와 알고 지낸지는 4년정도 된다.
외모는 영화배우 못지 않을 정도로 미남이다.
4년동안 치앙마이를 찾아갈 때마다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고 이야기해도 그는 항상 거절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아내가 식사준비하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안됩니다.
저의 유일한 행복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가정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 중에 탐욕이 가득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태초를 만나면 " 언제든지 사용하고 싶으면 가져다 사용하라, 당신과 나는 친구이므로 돈을 받고
빌려주기는 싫다. '라고 말할 정도이다.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사람들 중에 오토바이 렌탈이 필요하면 임페리얼 매핑호텔앞 마린 바이크를 추천한다.
주인은 영어가 유창하며 기품이 있다. 결코 가볍지 않다. 주변에 친구도 많은 사람으로 대부분 그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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