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레지던스

방콕호텔- 페닌슐라 방콕 호텔 조식부페/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1. 11. 8. 19:04

 

 

 

 

 

 

                       방콕호텔추천- 페닌슐라 방콕 호텔  조식부페

 

 

페닌슐라 방콕호텔은 호통 호텔중 가장 호사스럽다는 홍콩 침사츄이 호텔부터 시작한 세계적인 호텔체인 소속의 6성급 호텔이다.

일반 5성급 호텔과는 다른 품격높은 호텔로 5성급 호텔과 비교할 때 흔히 6성급, 프리미엄급 호텔로 부른다.

 

최근에는 시암 스퀘어의 캠펜스키, 랏차프라송의 세인트 레지스호텔등이 방콕에 모습을 보이면서  과거와는 달리 그 위상이 조금은 흔들리는 모습도 엿보인다. 그럼에도 강변에 위치한 호텔로서 리조트같은 분위기를 내며, 우아한 서비스, 다양한 격조높은 부대시설로 여전히 인기이다. 페닌슐라의 애프터눈티, 디너부페등은 인기이기 때문에 타 호텔에 숙박하면서 페닌슐라를 찾는 여행객들이 적지 않다.

 

여행객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중 하나는 1층의 베이커리샵이다.

여기서 파는 케잌, 쵸컬릿은 페닌슐라 호텔이 자랑하는 것중 하나이다. 맛이 남다르다.

조각으로 판매되는 케잌은 타 호텔과 비교하면 가격차이가 나지 않는다. 보통 1개에 70-100밧 수준이다.

태초의 경우 종종 페닌슐라호텔에서 케잌을 사다가 무료로 방을 주는 호텔 매니저들에게 주기도 한다.

대부분 좋아한다. 태국인들은 단 것을 좋아하는데다, 페닌슐라 호텔에서 사가지고 왔다고 하면 감동을 하기도 한다.

페닌슐라 호텔은 스쿰빗 , 시암스퀘어등 방콕 시내에서 택시로 갈 경우 대략 80-100밧정도 나오고, 실롬에서는 60밧정도 나온다.

아니면 지상철로 사판탁신역까지 간 다음 사판탁신역아래 선착장에서 무료 셔틀보트를 타고 페닌슐라 호텔로 가도 된다.

공항에서는 택시로 40분 정도 소요되며 약 400밧 정도 나온다.

 

페닌슐라 호텔 조식부페는 프리미엄 5성급 호텔로 맛, 질, 가짓수에서 숙박객들을 만족시킨다.

요리셋팅, 청결에서도 매우 뛰어나다. 실내 에어컨을 싫어하면 강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도 식사할 수 있다.

각종 태국요리, 스테이크, 양질의 치즈,  생선, 다양한 종류의 과일, 오믈렛, 생과일 주스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  고급스런 제과류등

골고루 나온다. 조식 부페는 기대해도 좋다.  

 

페닌슐라 방콕 호텔은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에서 문의 및  예약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