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 윈저 스윗/Windsor Suite 수영장,휘트니스클럽등 부대시설

 

 

 

방콕호텔- 윈저 스윗/Windsor Suite 수영장,휘트니스클럽등 부대시설

 

 

방콕은 해외여행 추천도시로 세계적인 여행잡지나 신문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도시이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저렴한 호텔비용과 쇼핑하기 좋은 조건이다.

 

방콕은 방콕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시암스퀘어, 그리고 번화가인 스쿰빗, 실롬지역등을 포함한 지역에 수 많은 호텔들이 있고,

백화점, 할인점, 쇼핑몰이 들어서서 여행의 묘미중 하나인 쇼핑하기 좋다. 호텔과 쇼핑몰이 많다는 것은 식도락 여행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말처럼 전세계 각국의 요리를 수도인 방콕에서 맛볼 수 있다. 유럽요리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동유럽은 물론이고, 인도, 아프리카, 아시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러한 요리들은 시암스퀘어지역에서도 맛볼 수 있지만 방콕 호텔들이 몰려있는 스쿰빗에서 맛볼 수 있다.

 

방콕호텔중에는 좋은위치를 가진 호텔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스쿰빗 소이 20의 윈저스윗호텔이다.

 

방콕호텔 윈저스윗은 방콕의 번화가 스쿰빗소이 20에 위치한 호텔로 위치에 관한한 매우 좋은 호텔로 평가를 받는다.

호텔 이름과 달리 스윗룸으로 된 호텔만은 아니다. 일반 호텔과 같다. 태국의 호텔명을 보면 여행자들의 착각을

일으키는 것중의 하나가 호텔명이다. 윈저스윗, 바이욕스윗, 라마다 스윗, 래디슨 스윗과 같이 적지않은 호텔들의 이름에

스윗/Suite가 들어가다보니 이들 호텔들의 룸이 마치 방과 거실이 나누어진 스윗룸으로 구성된 것처럼 아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일반 호텔들과 다를 바 없다. 물론 스윗룸들이 있기는 하나 모든 룸이 스윗룸은  아니다.

 

윈저스윗의 룸은 솔직히 4성급으로는 추천하기 어렵다. 낡았기 때문이다. 리노베이션을 했다하지만 그래도 최근에 지은 호텔들과 비교하면

부족한 면이 있다. 그러나, 가격을 고려하면 무난한 수준이다. 부대시설은 가격대비 좋다.

 

수영장은 스쿰빗 4성급호텔들과 비교하면 더 크고 분위기가 있다. 휘트니스클럽은 4성급 호텔로서 크기와 시설 모두 좋다.

수영장과 휘트니스클럽에 촛점을 맞추어 호텔을 고른다면 윈저스윗은 추천하기에 좋다.

스파 시설 역시 무난하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윈저스윗 호텔은 방콕호텔,투어, 스파, 마사지등에서 최상의 가격을 선보이는

태국전문 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 을 통해서 문의 및 저렴한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