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레지던스

방콕호텔- 르부아앳 스테이트타워 호텔 로비, 부대시설/Lebua at State Tower Hotel/Taechoclub

태초 여행사 2012. 2. 15. 00:08

 

 

 

방콕호텔- 르부아앳 스테이트타워 호텔 로비, 부대시설

 

방콕은 세계적인 호텔체인들의 경연장이다.

7성급이라 일컬어지는 세인트레지스호텔, 아시아를 대표한다는 페닌슐라 호텔, 태국전통과 멋을 볼 수 있다는 방콕 최고가를 자랑하는 오리엔탈호텔,

독일의 초호화호텔인 켐핀스키호텔, 전 객실이 일반 딜럭스룸 크기의 두배나 다를 바 없는 한사르 호텔과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 호텔등이 방콕에서

저마다 장점을 가지고 뽐내는 호텔들이다.

 

이중 우리의 시선을 끄는 호텔은 환상적인 방콕야경을 볼 수 있다는 시로코바가 있는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호텔이다.

 

르부아  앳 스테이트타워 호텔은 방콕의 젖줄인 차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럭셔리호텔로 한국인들에게는 방콕을 대표하는 바로 유명한 시로코바가 있는 호텔로 유명하다. 세계 각국에서 오는 여행객들은 시로코바가 있는 호텔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호텔을 주저하지 않고 찾을 정도로 시로코바는 이 호텔의 아이콘이다.

 

르브아 앳 스테이트 타워 호텔은시로코바가 있는 호텔로 인정받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룸 자체가 너무 좋기 때문이다  총 객실 357개인 방콕의 프리미엄 5성급 호텔로 전 객실이 주방과 거실을 갖춘 스위트룸 구조이다. 가장 낮은 등급의 룸인 원베드룸 스위트의 룸 크기는 66sqm로 일반 5성급 호텔룸 크기의 거의 두배이다. 투베드룸 스위트의 경우 룸안에 발코니가 4개나 될 정도로 넓고 럭셔리해 세계 각국에서오는 부자들이 주로 머무르는 호텔이기도 하다.

룸에서 보이는 방콕의 전경은 황홀 그자체이다.

 

르부아 앳 스테이트타워 호텔의 외관은 고대 그리이스나 로마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클래식하다.

입구역시 럭셔리 그 자체이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프리미엄 5성급 호텔의 진수를 보여준다.

사실,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 호텔은 방콕에만 있지 않다. 인도의 델리, 뉴질랜드에도 럭셔리호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5성급 호텔로 점차 알려지고 있는 추세라 앞으로 르부아 호텔테인은 제2의 페닌슐라 호텔같은 성격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호텔의 수영장, 휘트니스클럽, 레스토랑등이 프리미엄 5성급 호텔 시설로 손색이 없으며, 시로코바 못지 않은 분위기를 지닌 스카이바등이 있어 밤이 더 즐거운 호텔로 알려져 있다. 호텔에서 택시로 기본요금 거리에 실롬팟퐁 야시징과 유흥가가 있고, 차오프라야강 디너크루즈가 출발하는 리버시티가 인근에 있어 실롬과 차오프라야강가의 분위기를 느끼고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다.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호텔은 방콕호텔,투어, 스파, 마사지, 쇼,디너부페, 디너크루즈 등등에서 최상의 가격을 선보이는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에서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