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 딜럭스룸/ 태초클럽 여행사

 

 

 

 

 

방콕호텔-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 딜럭스룸/ 태초클럽 여행사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 호텔은 2011년 12월에 오픈한 호텔로 498개의 객실을 가진 대형급 호텔이다. 4성급인가 5성급인가 하는 말들이 나오지만

 룸, 시설을 보면 당연히 5성급호텔에 포함되며 호텔룸내 주방이 갖추어진 레지던스 개념의 호텔이다.

 

 

센터포인트 호텔은 방콕에서 서비스 아파트 개념의 호텔로 알려져 있다. 수쿰빗, 실롬, 랏차담니 둥등 방콕 곳곳에는 센터포인트 호텔체인이 있어 방콕에서는 레지던스 호텔로는 유명하다.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이전에는 그랑데 센터포인트 랏차담니로  방콕호텔 시장에서 돌풍을 가져왔다. 이전에 방콕 서비스 호텔개념의 레지던스들 상당수는 로비가 작고, 부대시설이 약하고, 조식이 약한 단점들이 있는 반면 룸은 크고 주방이 있어 장단점이 분명한데 반하여, 그랑데 센터포인트 랏차담니는 이러한 서비스 아파트들의 문제점을 완전히 개선했다. 룸은 크고, 주방이 있고, 세탁기, 건조기가 있고, 수영장, 휘트니스클럽, 스파시설, 비즈니스센터, 키즈클럽등 부대시설이 5성급 호텔들과 비교하면 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에 더하여 위치는 방콕 쇼핑의 요지인 월텟인근이었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을 했다.

 

 

 

이어서 2011년 12월에 오픈한 수쿰빗 아속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은 서비스 아파트 개념의 호텔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씻어 버렸다. 방콕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5성급 호텔들과 비교하면 룸, 시설, 위치에서 일부 앞서고, 그외의 부분에서도 비슷한 수준이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성수기이고 비수기이고 할 것 없이 풀부킹이다. 여행사에 예약을 하면 십중팔구 풀부킹이라는 답변을 듣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이용하기 힘든 호텔이 되버렸다. 풀부킹이 풀릴 기미가 없다.

 

 

대안은 인근 쉐라톤그랑데 호텔, 그랜드 밀레니엄호텔, 소피텔 호텔 JW매리엇 수쿰빗호틸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 호텔들은 서비스 마인드, 위치, 조식부페, 시설은 거의 같은 수준이다.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의 딜럭스룸은 주방을 가지고 있으며, 욕실 변기는 비데가 있다.

빛을 가리기 위해서는 전통 스크린을 사용한다. 이 것이 일반 5성급 호텔과의 차이이다.

딜럭스룸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는 없다. 참고로 수피리어룸에는 욕조가 없다.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의 최대 장점은 분위기, 시설, 방콕에서 가장 교통이 편리한 위치,그리고

최근에 오픈한 바로 옆의 터미널21 쇼핑몰이 있다는 것이다. 핼쓰랜드 마사지점도 도보로 대략 5-6분 거리이다.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 은 방콕 호텔,투어, 스파 등등에서 최상의 요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문의및 예약이 곧 가능하다,

 

 

 

 

 

호텔서비스및 편의 시설

Internet Access (Wi-Fi)

 

Laundry Service**

 

Restaurant**

 

Room Service (24 hours)**

 

Security Guard (24 hours)

 

Squash Court

 

Swimming Pool (out door)

 

**Some service might have extra charge

 

Jacuzzi & Sauna

 

Fully equipped gymnasium

 

Internet station in lobby area**

 

All Day dinning & Pool side bar

 

Doctor or nurse on call 24 hours

 

Parking

 

Meeting, catering and banquet services

 

24 hrs. Reception and Concierge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