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호텔/리조트-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데비 -태국에서 가장 호화로운 리조트 /태초클럽 여행사

 

 

 

치앙마이호텔/리조트-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데비 "태국에서 가장 호화로운 리조트"

태국에서 가장 호화로운 호텔로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방콕과 치앙마이에 각각 위치한다.

방콕에는 강변에 위치하며, 방콕호텔중에는 가장 비싼 호텔로, 식민지풍의 인테리와 품격높은 서비스로 유명하다.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지만 리노베이션을 계속하는 호텔이기에 낡았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한국인들에게는 고급스런 애프터눈 티로 유명하다. 한국 여성들게는 방콕여행중에 꼭 가봐야할 곳중 하나로 이야기되는데

애프터눈 티 하나에 세금포함 1300밧가까이 되기에 추천하기 쉽지 않다.

 

치앙마이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데비 리조트는 한국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리조트이다.

그러나, 태국 매니아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리조트이다.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데비가 알려진 이유는 일단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만다린 오리엔탈 계열이라는 것,

그리고 미얀마 궁전의 위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건축물, 그리고 과거로의 회귀같은 분위기를 내는 주변의 논과 밭.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 저녁무렵 환상적인 분위기, 리조트 직원들의 품격높은 서비스는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데비에 대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만들 가능성이 짙다.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 데비 리조트는 비수기(4-10월)에도 1박에 가장 저렴한 룸이 2만밧정도 되기에 일반 여행객들에게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다만 극소수의 부유층, 전문직 종사자, 대기업 이사급 이상의 직급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한다. 최근에는 독특한 신혼여행을 원하는 젊은 세대들이 이 곳을 찾는 경향이 있다.

 

 

리조트에는 일반 딜럭스룸은 물론이고, 풀빌라가 있어 신혼 여행객들에게는 좋다. 단 풀빌라는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지 않는 구조이다.

리조트에는 스파,키즈클럽, 휘트니스클럽, 다양한 레스토랑, 바가 있으며, 리조트 입구에는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샵과 기타 기념품점이 있다.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 데비 치앙마이는 치앙마이 기차역 방향으로 위치한 반매카오/Banmae khao 지역에 위치한다.

치앙마이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이다.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데비 치앙마이는 치앙마이 호텔,투어,스파,트래킹에서 최상의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