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리조트- 두싯타니 라구나 자연환경,분위기/푸켓리조트예약 태초클럽

 

 

 

푸켓리조트- 두싯타니 라구나 자연환경,분위기/푸켓리조트예약 태초클럽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는 푸켓리조트중 가장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5성급 리조트이다.

태초의 기억으로는 태초가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를 처음 방문한 때가 1998년 여름이다.

그 때의 감동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아름다운 호수, 정원,숲, 연못,산책길, 해변,바다, 태국적인 취향이 돋보이는 건축물,태국 왕실의 정원을 옮여놓은 듯한 분위기...

이 모든 것을 갖춘 리조트가 푸켓에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당시 비록 홀리데이인 메인윙에서 숙박했지만 가족과 함께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를 근 1시간 가량 돌아보았다,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 뒤로 푸켓을 가면 항상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를 찾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

이제 태초클럽 여행사를 오픈하고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를 판매하는 상황이 되었다.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는 장점이 많은 리조트이다.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 정원, 숲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그 어느 리조트보다 안정감이 돋보이는 곳이다.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는 방이 32sqm로 일반 리조트보다 1평내지 2평 정도 공간이 작다는 것 빼놓고는

흠잡을 곳이 없는 곳이다.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리노베이션을 게을리하지 않아 새로지은 리조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지은 리조트의 어설픈 외관보다 안정감있는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가 여로모로 좋다.

 

숲,정원, 산책길, 연못,호수, 해변,바다와 같은 자연환경에 가치를 두는 분들에게는 푸켓 최고의 리조트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추인 리조트이다. 그에 더하여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에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쿤 위왓이라는 고위 매니저가 있다, 서울대 어학연구소에서 2년간 한국어를 공부한 경험이 있는 엘리트 직원이다.

한국인 고객이 문제가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해결해주는 고마운 매니저이다.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는 푸켓리조트,투어,스파, 쇼, 교통편 등등에서 최상의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