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투어추천- 팡아만 시캐누 투어/푸켓 1일 투어/ 푸켓여행 태초클럽
팡아만 시캐누투어는 푸켓 1일 투어중 가장인기가 있는 투어로, 일년내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투어로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푸켓의 피피섬등은 건기(11월~ 3월)에는 투어를 즐기기에 좋으나 4월부터 10월말까지의 우기에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팡아만 시캐누투어가 푸켓의 1일투어중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팡아만의 구조를 보면 이해가 쉽다. 아래 지도를 보면 팡아만은 푸켓과 크라비 지역의 중간에 위치한 지역으로 3면이 육지이다.
육지로 둘러쌓인데다 아래지역은 섬들이 많아 파도등을 완충시캬주는 역할을 한다. 비, 바람이 와도 투어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갑자기 돌풍이 분다면 인근 섬으로 안전하게 빨리 피할 수가 있어 좋다. 단지, 태풍이 발생했을때만 조심하면 될 정도로 푸켓1일 투어중
가장 안전하다. 팡아만 시캐누투어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투어이므로 가족여행에 가장 이상적인
투어이다.
팡아만 시캐누투어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팡아만 시캐누투어는 오전 7시 45분 전후에 리조트 로비에서 픽업을해서 푸켓북동부 아오포항으로 미니밴을 타고 이동한다.
아오포항구 팡아만 시캐누회사 캠프에 모였다가 부두에서 큰 배를 타고 팡아만으로 이동한다. 배에서는 무제한 소프트 드링크,
과일,커피, 생수가 공급되며, 점심에는 부페로 선상에서 식사를 한다.
보통 30분 정도 팡아만의 기암절벽을 감상하거나 바다동굴을 즐기면서 시캐누를 1회 즐기고 나서 점심 부페 식사를 하며 부페식사후에
1회 더 실시한다. 그리고 제임스 본드섬 방문을 통해 간딘히 기념품을 구입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30분 정도 가진다.
푸켓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섬에 들러 1시간 정도 시캐누를 즐길 수 있다. 피곤한 여행객들은 리조트에서 가지고 온
타올을 비치에 깔고 잠을 청하기도 한다. 이러한 일정은 팡아만에 시캐누회사가 많이 몰릴 경우, 순서를 바꾸기도 한다.
아오포 선착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보통 오후5시에서 6시이다. 리조트에는 오후6시에서 7시경 도착한다.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드물게 여성여행자들이 시캐누 투어 가이드들에게 성추행을 당한다. 물론 1년에 한두번 정도 보고된다.
지나치게 노출되는 상의는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가이드와 친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이 좋다,
농담을 받아주다보면 가이드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하기도 한다. 시캐누가 다른 투어팀과 떨어져 외딴 곳으로
가려하면 노!하고 단호하게 소리 질르는것이 좋다.
팡아만 시캐누 투어사로는 어떠한 투어사들이 있는가?
저가 시캐누회사- 파트리 시캐누, 시암 시캐누 (음료수, 식사등의 질이 조금 떨어진다, 그러나 젊은이들이 즐기기에 가장 좋다.
푸켓 거리의 여행사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할 경우, 이 투어사들을 말한다. 저렴하다.)
중가 시캐누- 판와 시캐누(가장 일반적인 시캐누투어로 가족여행시 주로 이용한다)
고가 시캐누- 존그레이 시카누, 시케이브 시카누( 제임스본드섬 방문대신 시카누투어를 1회 더 실시해 총 3회 실시한다.
시캐누 투어에 좀 더 집중하는 투어로 직원들의 태도, 간식, 음료, 식사,배상태가 좋다.
(허니문,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추천되는 투어이다.)
팡아만을 즐기는 방법중 하나는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팡아만 전일 스피드보트 시캐누투어 자료및 예약하러가기
준비물: 수영복(속에 입고나옵니다.),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비치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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