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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레스토랑- 수쿰빗 아속인근 로빈산 백화점지하 푸드코트점/웨스틴 그랑데 수쿰빗호텔 지하

태초 여행사 2013. 6. 10. 23:54

 

 

 

방콕 레스토랑- 수쿰빗 아속인근 로빈산 백화점지하 푸드코트점/웨스틴 그랑데 수쿰빗호텔 지하

 

 

방콕 수쿰빗은 방콕중심부중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역이다. 이유는 코리아타운이라 불리우는 수쿰빗 플라자가

위치하고 있고, 공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방콕에서 호텔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 레스토랑,바, 카페, 백화점, 대형수퍼

등등 할인점이 많아 방콕여행을 즐기기에 좋기 때문이다. 특히. 지상철과 지하철이 교차되는 환승역인 아속역이

수쿰빗의 중심이므로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방콕에서, 어느 지역이든지 쉽게 갈 수 있어 좋다.

 

수쿰빗 아속 지역에서 태국음식을 저렴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 하고 질문하면 태국인들 상당수는

로빈산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점을 가리킨다. 로빈산 백화점은 웨스틴 호텔과 붙어 있으며, 1층에서 6층까지는 백화점,

7층부터는 호텔이다.

 

 

태초의 의견은 로빈산 지하 푸드코트는 인테리어는 별로이나 음식들이 양이 많고 저렴하다. 1인당 에산은

 로빈산 지하 푸드코트의 경우 80밧정도이다 . 쌀국수, 팟타이, 볶음밥중 1개, 커피나 콜라 1잔 정도의 요금이다.

 

추천하는 요리는 꿰이띠우라 불리우는 쌀국수, 볶음 쌀국수 팟타이, 새우 볶음밥인 카우팟꿍 돼지고기 구이인 무양, 솜땀,

찹쌀밥인 카오니여우이다.

 

수쿰빗의 중심인 아속역 주변에는 핼쓰랜드 마사지점, 치빗치바 마사지점, 렛츠릴랙스 마사지점등등 마사지전문점이 많고,

로빈산 백화점, 터미널21쇼핑몰 등등의 쇼핑몰, 한식당이 몰려있는 스쿰빗 플라자가 있어 여러모로 좋다.

 

특히 한국인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 쉐라톤그랑데 수쿰빗, 웨스인 그랑데 수쿰빗, 그랜드 수쿰빗,

그랜드 밀레니엄, 파크플라자 소이 18, 라마다 스윗, 라마다 앙코르, 시티러스 소이13, 소피텔 럭셔리 수쿰빗, 푸라마 아속,

튠 아속 등등이 있어 아속지역은 한국인들의 집합소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한국인 전용투어가 터미널21쇼핑몰 입구에서

떠나 점점더 한국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수쿰빗 지역의 호텔에서 머무를 경우, 저렴하면서 맛좋은 식사를 원한다면

로빈산 백화점과 웨스틴 그랑데 수쿰빗 호텔이 함께 쓰는 건물의 지하에 있는 푸드 코트점이 이상적이다.

 

구매 방법은 입구의 쿠폰부스에 가서 돈을 내고 쿠폰을 사서, 먹고 싶은 부스에 가서 쿠폰을 내고 주문하는 방식이다.

쿠폰이 남으면 부스에 가져다 줄 경우 쿠폰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준다.

 

푸드코트점 옆에는 MK수키, 탑스 대형수퍼, 발맛사지점등이 위치하며, 지상 입구에는 시암 커머셜뱅크 환전소가 있다.

백화점에 붙어 있어 주말에도 영업한다.

 

 

수쿰빗의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21, 쉐라톤그랑데 수쿰빗, 웨스틴그랑데 스쿰빗, 라마다 스윗, 소피텔 럭셔리

수쿰빗,그랜드 밀레니럼, 푸라마아속, 파크플라자 소이 18, 시트러스 13, 튠 아속, 래디슨 스윗, 드림방콕, 머큐어 레지던스,

라마다 앙코르 등등의 호텔은 방콕호텔 전문여행사인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를 통해 문의및

 에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