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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추천- 만다린오리엔탈 방콕 호텔전경,로비,주변환경/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3. 12. 24. 13:36

 

 

 

 

방콕호텔추천- 만다린오리엔탈 방콕 호텔전경,로비,주변환경/태초클럽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 호텔은 방콕 강변에 위치한 고급호텔로, 외관은 고급호텔로서는 수수한 편이나 역사, 전통, 그리고

호텔내부는 외관과는 전혀 딴판으로 특별하다." 방콕호텔의 전설" 로 방콕호텔을 소개할 때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을 빼고는

 이야기가 될 수없다고 말할정도이다. 1876년 "오리엔탈 호텔"로 오픈한 호텔로, 방콕 호텔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만다린오리엔탈 방콕 호텔을 방문한 세계적인 작가들, 정치인들, 사업가들은 부지기수이다.

 

이중에는 조셉 콘라드, 섬머셋,닐암스토롱, 멜깁슨, 믹재거, 헬무트콜, 헨리키신저, 마이클잭슨, 다이아나, 소피아로렌,

리처드 닉슨, 엘리자베쓰 여왕, 데이비드 배컴, 브라질 축구선수 펠레등 작가, 정치인, 왕족, 뮤지션, 운동선수 등등이 있다.

 

일반룸 358개, 스위트룸 35개, 총 객실수 393개의 호텔로, 1974년 홍콩의 호텔재벌그룹인 만다린오리엔탈 그룹에서

인수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후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의 이름으로 오픈했다. 만다린 오리엔탈의 장점은 서비스마인드,

룸, 분위기, 부대시설,조식부페, 그리고 쿠킹스쿨등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한국 여행 시장에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호텔로 최근 한국시장을 중시해 주요여행사 몇 곳에 요금을 주고 한국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한국시장에 내놓는 호텔비는

 매력적이므로, 고급스런 서비스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강추이다.

 

한국여행객들에게는 영국전통차와 고급 케잌및 스콘등이 나오는 애프터눈티, 디너부페등이 인기이며, 강 건너 오리엔탈 호텔 소유의

고급레스토랑에서는 태국고전무용을 감상하면서 디너부페가 가능하기도 하다.

 

호텔옆에는 오리엔탈 선착장이 위치해 왕궁, 사원,카오산, 차이나타운, 사판탁신 선착장으로 가는 수상버스를 탈 수 있고,

1시간에 1대당 1천밧 수준에서 방콕수로관광이 가능한 롱테일보트를 빌릴 수 있다. 5명이상의 인원이라면 한번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다. 선착장 인근에는 태국 이산지방의 요리인 닭구이, 돼지구이, 솜땀등을 맛볼 수 있는 노점상들이 많아 은근히

매력이 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주로 이용하는 국가의 여행객들은 유럽, 미국, 호주, 그리고 일본, 홍콩, 싱가폴, 타이완 등등의 아시아

  부유층이다. 최근 한국 여행객들중에는 연예인들, 대기업이사진들, 외교관들이 많으며, 방콕을 잘 아는 한국 여행객들도

1-2박 머무르면서 기분을 내기도 한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고위매니저인 일본인 DOS는 태초와 친한사이이기도 하다.

 

만다린오리엔탈 방콕 호텔은 항공권, ROH,클럽메드, 리조트,풀빌라,허니문, 가족여행, 투어,스파,쇼,디너부페, 교통편

  등등에서 최상의 요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를 통해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