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추천- 더 오쿠라프레스티지방콕 스위트룸/고급호텔의 대명사
더 오쿠라프레스티지 방콕호텔은 2012년 가을에 오픈한 호텔로, 방콕 중심가인 플론칫 지역에 위치한다. 지상철 플론칫역옆에
위치해 교통에서도 매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총 객실수 240개로, 방콕 6성급호텔의 대표주자로 나서고 있다.
더 오쿠라프레스티지 호텔은 1962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한 고급호텔로, 조화/Harmoney를 의미하는 일본어 "와/Wa"를 중시하는
호텔로, 호텔외관과 주변지역의 조화, 호텔내부 시설, 분위기의 조화를 매우 중시한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호텔 완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 역대수상들과 일본 재계인사들이 좋아하는 호텔로 널리 알려져 있고, 일본 외교관들, 비즈니스맨들이 유독 좋아하는호텔로
유명하다. 현재 일본 토쿄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등 세계 각국에 22개의 호텔이 해당 지역에서 고급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더 오쿠라 프레스티지 방콕호텔은 방콕의 동급호텔인 시암캠핀스키, 세인트레지스, W호텔, 그랜드 하얏트, 더 수코타이, 샹그릴라, 페닌슐라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포시즌 호텔들과 경쟁하면서 서서히 여행자들의 입에서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스위트룸은 룸 크기 80sqm이며. 룸,거실, 욕실로 나누어져 있다. 상위등급의 룸이므로 클럽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룸에는 소파, 책상, 원두커피머신, 차를 마실 수 있는 가열기구, 안전금고, 다림질 기구, 욕실에는 세면도구, 목욕가운,
고급 비데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인터넷 와이파이, 룸내 미니바의 소프트드링크 맥주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더 오쿠라 프레스티지 방콕호텔은 항공권,ROH, 가족여행, 신혼여행, 호텔, 풀빌라,투어,스파,쇼,디너부페 등등에서
최상의 요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
All day refreshments, including a Japanese tea corner and a wide selection of fresh fruits
• Evening cocktails and snacks from 5:30 pm. to 7:30 pm.
• Soft drinks and beers in your refreshment cabinet replenished once daily
• Unlimited local calls (except mobile phone numbers)
• Complimentary laundry & pressing 2 pieces per day (Non-accumulative; Exclude express service and dry cleaning)
• 20% discount of express service & dry cleaning
• iPad for use in the lounge only (subject to availability)
• Meeting room (up to two hours per stay - subject to availability)
• Daily newspapers, magazines and books
• High-speed internet access
• Personalized concierge services – from excursions and spa treatments to dinner reservations and airport transfers. A full range of business services is also available
• Express check-in and check-out
'방콕 > 호텔·레지던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호텔- 차트리움리버사이드 호텔 주변 지도,주변 식당가 (0) | 2014.07.19 |
---|---|
푸켓호텔-이스틴이지 파통 조식부페/푸켓호텔예약 태초클럽 (0) | 2014.06.02 |
방콕호텔추천-더 오쿠라 프레스티지 방콕 딜럭스 더블베드/태국호텔예약 태초클럽 (0) | 2014.06.01 |
방콕호텔추천-더 오쿠라 프레스티지 방콕 딜럭스 트윈베드/태국호텔예약 태초클럽 (0) | 2014.06.01 |
방콕호텔추천- 더 오쿠라프레스티지방콕 부대시설/고급호텔의 대명사 (0) | 201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