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호텔·리조트

파타아리조트- 디바리 좀티엔비치 파타야리조트 전경,로비,주변환경,지도/파타야여행 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4. 11. 3. 01:19

 

 

파타아리조트- 디바리 좀티엔비치 파타야리조트 전경,로비,주변환경,지도/파타야여행 태초클럽

 

 

디바리 좀티엔 파타야 리조트는 파타야 남쪽 좀티엔비치 소이 13과 14 둘을 접하는 대형리조트로 총 객실수 500개의 4성급 리조트이다. 과거 푸라마 좀티엔비치 리조트로 불리웠으나 2012년 지금의 디바리 좀티엔비치 리조트로 이름을 바꾸었다.

 

디바리 좀티엔 파타야 리조트는 파타야 중앙의 파타야 비치가 아닌 좀티엔 비치 지역에 위치하므로 파타야 유흥, 쇼핑, 레스토랑 등을 즐기기에는 조금 불편한 곳에 위치한다. 물론 리조트 들어가는 대로변 입구에는 편의점, 레스토랑, 마사지점 등등이 위치하고 좀티엔비치가에서는 꼬치등 간식거리를 판매한다. 리조트에서 파타야 중심부 워킹스트릿,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 갈 경우에는 20밧 정기노선의 성테우를 타면 된다. 대략 15-20분 소요 된다 반대로 파타야 중심부에서 디바리 좀티엔비치 리조트로 올 경우에는 워킹스트릿인근 싸이썽 도로 인터체인지 인근 사원앞에 늘어선 성테우를 타고 이동하면 된다.

 

디바리 좀티엔 파타야 리조트는 장단점이 분명히 나누어진다. 일단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리조트로는 적합하지 않다. 주로 저렴한 패키지 여행상품 호텔로 이용된다, 주 손님은 인도, 중국, 한국 ,태국 저가 패키지 상품 고객들이다. 저렴한 호텔이기에 룸이 조금 오래되어 깔끔한 호텔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들다. 인터넷 와이파이 신호가 일부 방들은 안잡힌다. 장점은 뷰, 저렴한 요금, 가격대비 무난한 조식, 저렴한 리조트내 스파,마사지상품, 팝 라운지 레스토랑등의 부대시설이다. 단점은 룸이 오래되어 낡았다는 것, 위치가 외진곳이므로 파타야를 즐기기 어렵다는 것, 패키지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기에 조식당이 정신없다는 것이다.

 

 

디바리 좀티엔비치 파타야 리조트는 항공권,ROH, 가족여행, 신혼여행, 호텔, 풀빌라,투어,스파,쇼,디너부페 등등에서 최상의 요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앱으로도 예약,문의가 가능하며, 모바일 홈페이지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태초클럽 여행사는 푸켓의 경우 푸켓파통 로열파라다이스호텔 1층에 여행사&라운지를 운영중이며  현지에서 호텔,투어,쇼,스파,마사지,디너부페,픽업서비스등이 예약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