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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레스토랑-크레페&코 랑수언. 방콕의 오아시스 라고 불리우는 레스토랑

태초 여행사 2015. 1. 13. 15:47

 

 

 

방콕레스토랑-크레페&코 랑수언. 방콕의 오아시스 라고 불리우는 레스토랑

 

 

크레페&코는 1996년에 오픈한 레스토랑으로 수쿰빗소이 12에서 출발해 현재, 수쿰빗12 본점대신 랑수언도로 소이1에서 새롭게 오픈해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수쿰빗 통러 소이 8에도 크레페&코 레스토랑이 운영중이다.

 

크레페& 코는 홈페이지에서 '방콕의 오아시스"임을 내세우고 있다. 이유는 내집같은 편안함,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랑하는 랑수언도로 소이 1에 위치한 크레페&코는 입구부터 일반 레스토랑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나무와 정원, 그리고 친근한 느낌이 드는 목조가옥은 방콕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이다. 실내 바닥은 원목마루, 인테리어도 역시 우드톤으로 치장해 밝으면서 안락한 느낌을 준다.

 

제공하는 요리는 태국요리. 지중해 요리, 인도, 양식이지만 퓨전요리 역시 제공하다. 디저트 성격의 크레페, 아이스크림, 커피 역시 맛이 좋다.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한국인들을 대하는 태도도 각별하다.  1인당 예산은 음료 포함 400-600밧선이다.

 

인근에는 센터포인트 칫롬서비스아파트, 뮤즈랑수언 호텔, 매리엇 마이페어 서비스아파트, 롱라타나 서비스 아파트등이 있다.

지상철 칫롬역에서 도보로 약 4-5분 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