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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살릴호텔 수쿰빗소이 11 프리미어룸/방콕호텔예약 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5. 3. 1. 17:01

 

 

 

 

방콕호텔-살릴호텔 수쿰빗소이 11 프리미어룸

 

 

방콕은 태국 수도로 호텔종류가 다양하다. 6성급 호텔부터 시작해 한국 여관에 해당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이르기까지 호텔종류가 많다. 이중 여행객들의 주관심사는 저렴한 3-4성급 호텔이다. 방콕 살릴 호텔은 저가형호텔에서 주목받는 호텔중 하나이다.

 

살릴호텔 수쿰빗소이 11 호텔은 방콕 중앙 수쿰빗 지역을 중심으로 3~4성급 호텔을 늘려왔다. 저렴한 요금, 수준높은 서비스를 표방하는 이코노미형 호텔의 선두주자로 방콕 여행객들의 평은 비교적 무난하다. 호텔비가 저렴하므로 룸들은 대부분 작다. 보통 룸의 크기는 22-25sqm가 많다. 수쿰빗소이 11의 살릴 호텔은 이중 가장 나은 호텔축에 속하며 룸크기는 25sqm이다.

 

호텔의 부대시설은 룸수가 많지 않아 단촐하다. 레스토랑,바 정도의 시설만이 있다. 그러나 주변에 은행, 레스토랑,바, 빌라 마켓 대형수퍼, 스파, 마사지샵등등이 있어 호텔 부대시설의 부족함을 충분히 보완하고 있다. 호텔의 위치는 방콕을 즐기기 좋다. 수쿰빗 나나 지상철역이 도보로 4-5분 거리이므로 지상철을 이용 시암스퀘어, 사판탁신등으로의 연결이 비교적 쉽다. 방콕 사설 환전소로 유명한 바슈가 도보로 5-6분 거리이고 로빈산 백화점, 터미널21 쇼핑몰이 그다지 멀지 않다.

 

프리미어룸은 룸 크기 25sqm로 2인이 묵기에는 적당한 크기이다. 3인이 이용하면 협소한 느낌이 든다. 룸에는 전자렌지, 안전금고, 책상, 의자, 커피포트, 커피와 차셋트, 다림질 기구, 무료인터터넷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욕실에는 세면도구, 샤워부스가 있다. 욕조는 없다.딜럭스룸에는 욕조, 목욕가운이 제공된다. 수피리어룸과의 차이는 높은 층이라는 것, 전자렌지, 다림질 기구가 제공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