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 프로모션- 풀만방콕호텔G 2018년 7월3일~10월31일 1박당 3300밧. 실롬지역 5성급 호텔(舊 소피텔실롬)
풀만방콕호텔G는 방콕 상업중심지 실롬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총 객실수는 469개이다. 과거 소피텔 실롬으로 사용된 호텔로, 일반 풀만호텔보다는 한등급위의 호텔로 봐도 좋을만한 수준이다. 아코르 호텔중 가장 높은 등급은 소피텔이고, 그 다음이 풀만인 것을 감안하면 소피텔과 풀만의 중간으로 봐도 좋을 법한 호텔이다. 풀만방콕호텔G는 오랫동안 르메르디앙 실롬호텔과 실롬지역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로 명성이 있는 호텔이다.
소피텔 브랜드로 사용되었을 때에는 소피텔의 중후한 느낌이 강했지만 풀만호텔 브랜드를 사용한 이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젊은이 취향의 흰색톤으로 바뀌었다. 로비, 룸에서 흰색톤이 강렬해 여성취향의 성격이 엿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소피텔로 사용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소피텔 취향의 룸도 섞여있다. 소피텔 실롬의 고전미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을 배려한 룸구성이다.
20-30대여성, 커플 여행이라면 휜색톤의 G딜럭스룸이, 가족 여행팀, 40대이상이라면 과거 소피텔 실롬의 분위기를 가진 딜럭스룸이 좋다. 룸등급 순은 딜럭스룸(우드룸, 고전적)- G 딜럭스룸(휜색톤, 모던)- 이그제큐티브룸)우드룸, 고전적)- 스위트룸(흰색톤,우드) 순이다.
풀만방콕호텔G는 룸,부대시설,서비스, 조식에서 좋은 평을 받는다. 룸은 5성급 호텔로 손색이 없다. 2012-2013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호텔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특히 룸, 로비에서 변화가 크다. 부대시설들은 실롬을 대표하는 레스토랑,바 답게 여전히 고급스럽고 아늑하다. 호텔 스칼렛 레스토랑겸 바에서 내려다보이는 실롬가의 뷰는 멋지다. 특히 일몰시 환상적인 분위기로 인해 인근 외국인,방콕거주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온다.
조식도 매우 좋다. 소피텔에서 풀만으로 바뀌었지만 호텔 조식부페는 그다지 바뀐 것이 없다. 호텔 주변은 호텔가이므로 주변에는 레스토랑,바, 스파, 마사지샵, 편의점등등이 많다. 인근에 총논시 지상철역이 위치해 지상철을 이용 시암스퀘어, 차오프라야디너크루즈, 아시아티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멀지 않은 곳에 수완나품 공항, 돈무앙공항으로 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위치해 공항 접근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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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방콕호텔G 2018년 7월3일~10월31일 프로모션
* Promotion (SUMMERAS) 숙박기간 2018년7월3일~2018년10월31일 | |
룸타입 |
1박당 요금(조식포함) |
G Deluxe |
3,300 |
Premium Deluxe |
3,500 |
Executive |
3,950 |
- 2인 조식 포함 - 무료 인터넷 - Sala Daeng 역까지 무료 툭툭 서비스 - 기존 침구를 사용하여 부모와 함께 만12세미만 아동 1명 숙박 무료(조식비 300바트) |
풀만방콕호텔G는 항공권,ROH, 가족여행, 신혼여행, 호텔, 풀빌라,투어,스파,쇼,디너부페 등등에서 최상의 요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을 통해 문의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태초클럽 여행사는 방콕 랑수언사무소(어반나랑수언호텔, BTS칫롬역하차), 푸켓 푸켓타운에 사무소를 운영중이며 현지에서 모바일로 호텔,투어,쇼,스파,마사지,디너부페,픽업서비스등이 예약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