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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 어반나 랑수언 숙박객들의 컴플레인들

태초 여행사 2021. 2. 5. 22:28

 

 

방콕호텔- 어반나 랑수언 숙박객들의 컴플레인들

 

 

 

어반나 랑수언 호텔은 태초가 살고 있는 호텔입니다. 그동안 태초가 추천해서 그런지 몇분들이 숙박했습니다. 태초 판단에 호텔비 대비 방이 크고, 주방이 있어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할만한 호텔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숙박한 한국인 여행객이 컴플레인을 심하게 걸어 태초가 곤혹스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여행객의 컴플레인은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온다"입니다. 방콕호텔들 다수가 바퀴벌레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태국 날씨가 습해 바퀴벌레가 없는 호텔은 극히 드뭅니다. 만약 바퀴벌레가 한마리도 없다면 그 호텔은 독성이 있는 약으로 방역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반나 랑수언 호텔의 컴플레인들

 

- 바퀴벌레가 룸에서 나온다

- 수영장이 오래되었고 타일이 부서진 곳이 많아 위험하다

- 조식이 너무 부실하다.

- 휘트니스클럽 기기들이 고장이 난 것이 많다.

- 룸 주방이 깨끗하지 않다.

- 욕실에서 냄새가 난다.

 

이러한 컴플레인을 접수하면 태초클럽은 바로 바로 호텔 세일즈 매니저들에게 알리고, 호텔 관리 회사에 전달합니다. 대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반응이 빠르지 않습니다. 태초가 이곳에 거주함에도 개선하는 모습이 약합니다.

 

태초클럽은 어반나 랑수언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모습에 힘이 빠집니다. 고객들이 컴플레인을 걸면 제가 창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태초클럽에서 추천한 이상 고객을 위로하기위해 과일,음료수,식사등을 제공합니다. 1박 수익은 100밧입니다. 2~3베드룸만 200밧입니다.

 

박한 수익에도 컴플레인이 걸리면 태초클럽은 바로 달려가 죄송하다고 하고, 무엇인가 위로하고자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계속 개선을 호텔관리회사에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무엇인가 뚜렷하게 바뀌는 모습이 없습니다.

 

어반나 랑수언은 개선의 모습이 분명할 때 까지 추천을 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이러한 컴플레인이 걸릴 경우 저희로서는 더이상 무엇인가 시도하는 것이 무의미 한 것 같습니다. 이점을 알고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더 컴플레인이 걸리면 저희는 판매를 중지할 것입니다.

 

랑수언 지역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센터포인트 칫롬(랑수언), 신돈 미드타운 호텔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