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태국)에서 쇼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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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쇼핑하기
태국을 `다양성의 나라'라고 정의한다면
방콕은 그 다양성을 총집결해 놓은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생활하는 국제도시이고 도심곳곳에는 초고가의 명품부터
아주 싼 생활용품까지 `쇼핑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적지않은 태국 단체 패키지여행은 쇼핑시 여행사와 연결된 `지정된 업소’를 안내합니다.
여행자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파악해서 집결해 놓았지만
여행사나 가이드의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물건값이 비싼 결정적인 흠이 있습니다.
물건값이 일반 마트 정도로 합리적이라면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태국물건을 잘 정리해놓은 쇼핑센타는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발품을 팔면 방콕엔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도하고
눈요기 하기에도 삼삼한 곳이 적지 않습니다.
쇼핑만 잘해도 여행밑천을 뽑을 수 있습니다.
방콕을 여행할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을 소개해 봅니다.
1. 짝뚜짝 주말시장
짜뚜짝 시장앞의 시계탑. 만나는 약속 장소로 정하면 좋을 듯.
단체 패키지들이 좀처럼 안내하지 않는 주말시장.
방콕의 북쪽으로
태국인들조차도 대부분 쇼핑을 이곳에서 합니다.
팟퐁 같은 야시장도 이곳에서 물건을 도매로 떼어다 팝니다.
피혁류, 불상, 생활용품에서 애완동물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다만 늘 덥고 사람들로 북적댑니다. 에어컨있는 곳이 없습니다.
남대문시장보다 훨씬 큽니다. 동남아 최대의 재래시장으로 평가되는 곳입니다.
같은 물건이라면 방콕에서 가장 싸게 살수 있는 곳입니다. 흥정은 필수.
`깎아줄수 있습니까’하고 물어보면 대부분 `가능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깎으려다간 좋은 물건도 못삽니다.
상인들에게도 어느정도 마지노선이 있습니다.
영어보단 태국어를 하면 조금더 흥정이 쉬울수 있습니다.
모칫역에 내려서 사람들 따라 가면 시장이 나옵니다.
모칫역 위에 서서 바라보면 시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토요일 일요일날만 문을 엽니다. 아침에 시작해
이런 골목들이 수도없이 미로처럼 이어져 있습니다.
2. 시암패러건
시암패러건의 전경
짜뚜짝 시장의 정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가장 럭셔리한 방콕의 쇼핑몰입니다.
백화점 밑에는 서남아시아 최대규모의 수족관, 위에는 공연장, 멀티플렉스 영화관등이 있는 복합엔터테인먼트 건물입니다.
홍콩에 빼앗긴 쇼핑객들을 불러모으겠다는 야심으로 건설했습니다.
스스로 `방콕의 자부심’이라고 표현합니다.
택시를 타고 `시암패러건' 하면 다 압니다.
시암패러건 앞에는 한국의 대학로 같은 시암스퀘어가 있고,
시암패러건과 나란히 시암센터, 시암디스커버리 등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마분크롱까지 쭉이어져 있어 쇼핑할수 있습니다.
오너는 태국 최고의 명품백화점 엠포리움 백화점과 같은 사람입니다.
자가용은 무료로 발렛파킹을 해줍니다. Vip에겐 짐가방을 들어주는 도우미도 부쳐줍니다.
불가리, 루비비통, 샤넬 등 온갖 명품점들이 들어와 있고, 페라리 매장도 있습니다.
명품가격은 한국보다 싸다는 평도 있으나, 면세점에 비해 비싼게 당연합니다.
1층 식품마트에는 한국의 고추장, 김 등은 물론 전세계의 초코릿들도 팝니다.
편리한 시설, 아름다운 건물 모습 등등이 이점이지만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비쌉니다.
새로나온 음반, DVD가 가장먼저 전시되는 곳입니다.
눈요기 관광으로 좋습니다. 여성의류 와코르 등은 태국이 워낙 싸기 때문에 살만합니다.
와코르 여성속옷 상의는 약 1만4천~1만5천원, 하의는 3천~4천원 수준으로
한국보다는 대단히 저렴하다고 합니다.
태국가면 많이 먹고 평이 좋은 MK수키. 이곳은 MK골드수키 매장이 있는 곳입니다.
수키까지도 럭셔리로 포장된 곳입니다.
시암패러건의 내부 모습
와코르 매장
3. 잼갤러리
ISO 인증을 받은 럭셔리 주얼리샵으로 이름 높은 곳입니다.
굳이 비싼 보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고 싼 액세서리류도 취급합니다. 이 잼갤러리는 파타야, 푸켓, 치앙마이 등, 태국 곳곳에 체인매장이 있고, 같은 시스템과 가격으로 운영됩니다.
태국을 여행하다 보면 시내곳곳에 금은방 또는 주얼리샵 등도 많고, 보석을 사라며 접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알아둬야 할 것은 태국의 금은 한국보다 순도가 낮습니다. 금은 우리나라 금이라고 합니다. 또 길거리나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 산 보석은 질이 떨어지거나 반품이 안되는 `사기’가 허다합니다.
태국에서 보석판매가 많은 것은 루비 등의 원산지이기 때문입니다.
액세서리나 보석류는 100% 교환환불이 되는 곳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패키지 여행에서 `보석쇼핑’이란 좋지 않은 평판에도 불구하고 잼갤러리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곳에선 품질 보증서 및 영구적 교환 등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보석이나 진품의 액서세리를 구입하려는 여행자에겐 이곳을 강추!!
4. 오톱
태국말로 주(州)를 탐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태국정부는 몇해전부터 한주에서 한가지 특산물을 개발하자는 [1주 1특산물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습니다. 이른바 오톱(OTOP), `원 탐분 원 프라덕’ 운동입니다. 이로 생긴 오톱샵은 한국으로 치면 질좋은 특산품을 모아놓은 `농협’ 같은 것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생산자 표시가 되어 있고, 같은 물건이라도 특등급, 1등급 하는 식으로 질의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태국 상무성등이 후원하고 있어, 품질이 어느정도 개런티 되는 곳입니다. 특정 가격이상의 고가는 반품과 교환 등이 가능한 품질보증서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 오톱샵은 간이 주유소 등에도 소규모로 설치되어 있지만 방콕에는 2~3곳 정도의 상설 오톱샵이 있습니다. 그러나 백화점만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또 가끔 임팩아레나 같은 전시장에서는 오톱전시가 열려, 질좋은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오톱샵에는 가오리, 악어, 코끼리 등으로 만든 각지방의 지갑류와 가방, 스카프 등의 타이실크, 태국왕실 자기인 벤잘롱, 꿀 등 지방특산물, 다양한 기념품과 말린과일, 향초 등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태국의 특산물들이 있습니다.
단체 패키지 여행사는 이런 곳을 잘 안내하지 않습니다.
태국 상무성의 보증이 있습니다.
5. 킹파워 면세점 킹파워
아논사와리의 킹파워 면세점 전경
태국의 면세점은 독점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킹파워 면세점 한곳 뿐입니다. 킹파워 쇼핑백마다 새겨진 여성모델은 경영자의 딸이기도 합니다.
방콕 공항내부를 점령하고 있는 것도 이 킹파워 면세점입니다.
담배나 주류 등을 가장 싸게 살수 있는 곳은 당연히 면세점입니다.
그러나 항공시간에 �겨 공항면세점을 이용할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시내에 있는 킹파워 면세점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방콕 아논사와리에는 신축한 킹파워면세점이 있습니다.
인근
시내 면세점과 공항면세점의 가격은 거의 같습니다.
다만 시내 면세점에서는 종종 두개사면 하나 덤으로 주는 것과 같은 2+1, 3+1 같은
프로모션을 하기도 합니다.
킹파워는 해피타이와 같은 일부 태국전문 여행사에게 고객유치를 위해 할인권을 제공합니다.
할인권을 이용하면 면세+할인이 되는 이중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돌아올 때 좋은 쇼핑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인형극을 보며
식사하는 뷔페 식당 등도 있습니다.
6. 룸피니 야시장
룸피니 야시장 전경
수공예품, 목각, 간단한 천과 옷감 등 비싸지 않은 물건들을 판매합니다.
룸피니공원 인근의 야시장은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합니다. 낮에는 더워 일반 노점상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쉽지 않은 반면 밤에는 다닐만 합니다. 그러나 역시 밤에도 덥습니다.
이런 야시장에서는 수공예 품등이 살만합니다. 양초나 목욕재, 옷감류 같은 것을 고르는 맛도 있습니다. 흥정은 필수 입니다. 다만 주말에 서는 짝뚜짝시장만큼은 싸지 않습니다.
7. 팟퐁 야시장
팟퐁의 좁은 골목을 일렬로 장식한 이곳은 짝퉁의 천국입니다. 시계 악세서리 등을 주로 팔지만 대부분 짝퉁입니다. 또 야시장 한켠에 있는 각종 게이바들은 남성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바가지 상흔이 심한 2층은 비추.. 1층 정도는 음료 한잔으로 입장할수 있는 만큼 야시장 둘러보다 가볼수 있으나.. 유명세 만큼 볼것도, 살 것도 없는 거리입니다.
8. 카오산거리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몰려드는 카오산은 사실 관광명소가 아닙니다.
사찰도 유명한 관광지 또한 없습니다. 다만 길지 않은 도로를 따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와 일일투어 현지 여행사들이 모여있습니다. 레게파마를 하거나 문신을 할수 있는 샵 등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카오산은 저렴하게 여행하는 숙소와 정보를 얻으러 가는곳이라고 정의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카오산거리에도 상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야시장에서 파는 류들과 비슷합니다. 가격도 그럭저럭. 다른 노점상에 비해 특별히 다른 것은 없습니다.
9. 빅씨, 카르푸
대형 할인마트. 우리나라의 이마트 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태국 도심의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인 만큼 식료품, 생활용품 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빅씨 같은 곳에 가보면 아기분유, 또 기초화장품, 샌달 등 싼 것이 많습니다.
식료품으로 보면 닭고기와 돼지고기, 애채 등이 우리나라에 비해 쌉니다. 태국은 세계적인 닭고기 수출국가이기도 하며, 우리나라도 태국으로부터 닭을 많이 수입합니다.
미리 챙기지 못한 여행준비물, 가령 슬리퍼나 썬크림, 모자,, 또 리조트나 서비스 아파트먼트에 장기간 묵을 때 필요한 생필품이나 식료품을 사는 곳으로 적당합니다.
보통 10시경에 오픈해서 10~
10. 나라야매장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매장중의 하나입니다.
기업의 정책이 `저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천을 이용해 다양한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작고 앙증맞은 가방 들을 단 몇천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각 제품들엔 아이디어가 넘칩니다. 한국에도 매장이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 태국보다 훨씬 쌉니다. 그러나 주로 여름용 가방이고 실내용입니다. 많이 사면 10% 정도 할인해 줍니다.
방콕 센탄월드내, 또 스쿰빗의 엠포리움 앞에 매장이 있습니다.
11.마분크롱 및 로빈산, 이세탄 백화점 등
중저가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물건의 다양성은 시암패러건 맞은 편에 있는 마분크롱이 가장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짝퉁이 많습니다.
나이키 등 신발류는 한국과 비교해도 별로 싸지도 않습니다. 마분크롱에선 시계 및 액세서리, 그리고 컴퓨터 관련 각종 소프트웨어가 쌉니다. 물론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카피입니다. 진품을 오히려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플레스테이션 cd 등을 많이 취급합니다.
스쿰빗등 곳곳에 있는 로빈산은 어정쩡합니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는..
구두나 신발 등이 가끔 저렴하며 질좋은 것이 들어오며, 식료품 슈퍼 등이 저렴한 편입니다.
이런 백화점에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스테인류 가정제품입니다.
후라이팬, 주전자 등 태국 스테인류의 주방용품들은 질이 좋고 가격도 좋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태국은 주석 등의 원산지이기도 합니다.
11. 센트럴월드(전 월드트레이드 센터)
시암패러건보다는 럭셔리면에서 조금 떨어지지만
엄청나게 넓은 공간과 다양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시암패러건에는 없는 나라야매장고 있고, 짐톰슨 샵도 있습니다.
멀티플렉스 극장, 다양한 식당 및 커피숍 등 시간 때우며 쇼핑하기 좋은 곳입니다.
해피타이 같은 태국전문 여행사 등 소수의 업체에 쇼핑객 유도를 위해 할인권 및 배트리펀 쿠폰을 지급하고 있는바, 이런 쿠폰을 확보하면 이중 디스카운트 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12.그외 태국의 야시장 등
방콕이 쇼핑의 중심가지만 치앙마이 치앙라이 야시장 등도 지역에서는 유명하다.
푸켓이나 파타야의 야시장도 방콕의 야시장과 흡사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북부 야시장은 정말 물건값이 싸다. 그러나 파타야나 푸켓의 야시장은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만큼 가격이 만만찮다.
태국과 국경지역인 미얀마와 라오스 접경지대에도 재미있는 상점과 시장들이 있다.
방콕의 한 재래시장.. 구경거리일뿐 별로 살 만한 것은 없다.
태국북부 태국 미얀마 국경의 뱀+전갈술을 파는 면세점
태국과 라오스 국경의 한 상점, 중국제 짝퉁이 많다.
치앙라이 야시장의 한 노점
태국에선 뭘 살까?
방콕 코트라의 발표를 보면
태국에서 한국대비 물건값이 가장 비싼 것은 수입한 `한국 소주’라고 합니다.
한국소주의 값은 식당에서 9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 받습니다.
자동차, 인터넷 요금 등도 태국은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으로
수공예품 등은 가격이 쌉니다.
그렇더라도 선물을 사가야 하는 경우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허니문 커플은 이곳저곳 챙길 선물 고르려다 스트레스까지 받습니다.
이럴 때 이렇게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양주-킹파워 면세점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시내 면세점 할인쿠폰을 이용해 더블할인을 받고, 프로모션이 있나 살펴보려면
시내 면세점이 더 나을 듯. 기내면세도 쌉니다. 그러나 물건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2)태국 특성이 묻어나는 지갑류-오톱샵이나, 잼갤러리 같은 곳. 짝퉁이 많은 야시장에선
사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편하게 입는 원피스 등도 로빈산이나 백화점 또는 바뚜남시장에 가면 싸게 살수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편하다고 무척 좋아합니다.
3)집집마다 줄 것은 만만한 게 꿀(그러나 유사품 주의)이나 말린과일-오톱샵이나 시내 까르푸나 빅씨의 할인매장. 면세점에서도 말린과일은 팔지만 큰 묶음으로 해 양이많고 비쌉니다.
적은 양으로 살려면 오톱샵이나 일반 할인매장이 괜찮습니다.
말린과일 중에선 두리안 강추.. 말려서 그 고약한 냄새는 나지 않고, 맛이 독특해 이색적입니다.
망고스틴 등은 끄라뻥이라고 해서 말린 통조림 상태가 있습니다.
백화점 식료품매장 등에서 살수 있습니다.
4)약 3~4만원 상당의 타이실크 넥타이 또는 스카프-오톱샵이나 센탄월드 등의 백화점
5)목각 필통, 또는 장식용 꽃병, 양초 등도 좋은 기념품-야시장 등에서 판매
6)나라야가방-시내 나라야 매장과 백화점 안
7)여성 속옷브랜드 와코루-백화점,, 가급적 세일을 하는 곳을 잘 고르는 게 좋습니다.
8)스테인레스 주방용품-할인매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9)악세서리-짝퉁을 사려면 마분크롱이나 야시장.. 진품은 잼갤러리
10)천연 고무벼개(라텍스)침구류-라텍스의 효능은 코골이 등에 좋다고 의사들도 인정.. 그러나 여행사 상품화로 평판이 안좋고 하자 있는 곳을 파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 할인매장에서 고무 원액의 농도를 따져 사고, 꼭 구입하고자 하면 쇼핑센타에서 할인을 요구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1)그 밖에 태국에서 살만한 것
-로얄제리(그러나 진품은 소수, 치앙마이 등 북쪽이나 생산자 표시있는 오톱등에서 구입하는 게 진품 가능성 높음)
-노니주스, 쇼핑센타, 백화점 판매
-무좀약-쇼핑센타, 백화점 판매, 완전히 무좀균을 박멸하는 큰 효과보임
-과일 통조림 또는 말린과일
-오키드 꽃:공항에서 사면 끝에 작은 물병을 달아줍니다. 박스에 넣어준채로 통관할수 있으며. 한달이 가도 시들지 않습니다. 한국화원에서 사는 것보다 4~5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원문 부분인용:해피타이(www.happyth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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