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는 부페를 즐겨라!

 

치앙마이 호텔들의 뷔폐가격은 시쳇말로 착하다.

치앙마이호텔들의 부페는 대부분 200~400밧 수준이다.

후지일식 레스토랑에서 1인이 먹는 음식가격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저렴하다.

 

 

 

 

 

1. 임페리얼 매삥호텔의 일식 샤부샤부.

 

나이트바자인근 호텔인 임페리얼매삥 호텔의 샤부샤부부페는 세금포함 220밧이다.

MK수키와 비교해서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실컷먹을 수 있기에 식욕이 왕성한 사람들에게는 좋다.

신선한 야채와 오징어, 육류는 식욕을 돋군다. 오후 5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오픈한다.

 

 

 

2.센트라두앙따완호텔의 마르코폴로 부페. 

 

한국인들이 최근 많이 찾는다는 센트라두앙따완호텔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마르코폴로부폐도

파스타와 누들을 선보이는데 과일,아이스크림등의 디저트도 있다. 가격은 1인당 180밧.

오전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오픈.

 

 

3.센트라 두앙따완 호텔 주말 일식 낮부페

 

예전에는 세금포함 250밧이었으나 최근에는 350밧 가까이 된다.

그러나, 가격대비 역시 거저일정도로 가짓수도 많고, 질도 좋다.

일식에 나오는 스테이크만 들어도 본전은 뽑을 정도이다.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즐길 수 있다.

 

치앙마이를 일년에 2번 이상가는 여행객이라면 센트라두앙따완 멤버쉽카드를 하나 만드는 것도 좋다.

카드 연회비에 해당하는 식사한번이 무료로 제공되기에 부담이 없고, 1년간 음료,베이커리, 부페등이

10~25% 할인된다.

 

 

4.나이트바자 수라웡스 호텔내 후앙파 부페.

 

나이트바자내 부페중 가장 저렴한 부페로 저녁 6시에서 11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1인당 120밧이다. 발라드계통의 팝송을 라이브도 하기에 운치도 있다.

주 요리는 태국요리이며, 치앙마이 현지의 태국인들이 많이온다.  

 

 

네이버-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는 태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여행정보와 사진이 넘치고 있습니다.

9만여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태초의 태국정보--->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