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란타/호텔·리조트

크라비/끄라비 아오낭 피스라구나 리조트 프라이빗 코티지룸(허니문용)

태초 여행사 2009. 8. 2. 23:05

 

 

피스라구나(Peace Laguna)는 크라비 여행자들의 중심인 아오낭비치에서 약 300미터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리조트 중앙에는 위의 사진처럼 라군 즉 호수가 있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해질무렵 일몰과 코티지룸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은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리조트를 잘 아는 이들은 이 리조트에서 묵지 않는다해도 해질무렵 오후 6시 30분경 이 리조트에 와서 사진만 찍고 가기도 한다.

그만큼 멋진 장면이 연출되는 리조트이다. 

 

이 리조트는 아오낭비치에서 센트라그랜드 다음으로 비싼축에 속한다. 그래서 주로 이용객들은 아시아인의 경우 허니문이나 중상류층 이상의  가족여행팀들이 많다.

인스펙션을 실시한 날도 리조트내의 숙박객들은 유럽인들이 대부분이었다.  멋진 분위기, 쾌적한 공간이 제공되는 코티지룸, 그리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컨시어지는 이 리조트의 자랑이다. 우기철  이 리조트의 대표적인 코티지1박 요금은 5천밧 전후이다.  

 

 

 

 

 

 

 

 

 

오후 6시 30분경 피스라구나는 동화의 나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