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까타비치의 투쳅스/쉡스(Two Chefs) 레스토랑

 

 

 

투 쳅스는 까타비치에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고급레스토랑이다. 그러나, 서비스와 맛이 뛰어나다고 소문이 나 요즘에는 손님들이 멀리서 많이 온다.

위치는 까타의 최고급 레스토랑 보트하우스에 위치한다. 보트하우스가 식사할 경우 음료포함 1인당 800-1000밧정도의 예산이 잡히는대신 투쳅스는 1인당  400-600밧선이다. 투쳅스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2명의 유럽스웨덴출신 주방장이 요리를 하며 스웨덴요리, 멕시코요리, 태국요리등이 가능하다. 자세한 메뉴는 아래 간판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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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쳅스는 요즘 불경기라 프로모션을 많이 한다. 우측에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는 투쳅스 추천 메뉴에 한해서 하우스와인포함 295밧이고,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 까지는 모든 칵테일이 85밧이라고 한다. 푸켓 칵테일가격이 120-180밧인 것을 보면 비교적 저렴하다 볼 수 있다. 

 

 

 메뉴 가격이 적혀있는 안내판이 비에 맞지 말라고 유리 보관함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