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공항 3층에 가면 기둥에는 위와 같은 안내판이 있다.
참고로 수완나품공항 4층은 출국장, 2층은 입국장이다.
수완나품공항에서 만나기로 되어있는 여행자의 경우 어디서 만나야 할지 고민이 된다. 그럴 때에는 3층이 제격이다. 가장 추천할만 한 곳은 스타벅스와 블랙캐넌에서 운영하는 카페네로이다, 음식점은 S&P가 무난하다. 그외 일식 라멘과 우동점이 있고, 태국 요리, 양식이 가능한 음식점들이 많다. 훼밀리마트가 있기도 하다.
음식가격은 공항이다보니 저렴하지는 않다. 요리하나당 100-200밧이 보통이다.
공항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태국전문 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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