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옹핑빌리지/포린사

 

 

홍콩 쇼핑아울렛 시티게이트에서 옹핑 케이블카를 타고 5.7킬로미터를 25분정도 가면 위와 같은 케이블카 종착지에 도착한다.

내리면 보이는 것은 옹핑빌리지인데, 이름과 달리 지은지 얼마안되는 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대부분이라 고즈넉한 맛은 없다. 

 

 

 

옹핑빌리지 우측에 보이는 찻집이다. 뭐 그저그런 수준... 

 

 

 

 

 

 

케이블카 입장권 매표소 간판에 나왔던 원숭이 세마리가 먹을 것을 탐내다 혼난다는 내용을 에니메이션으로 재밌게 구성한 원숭이 설화극장 A tale of  monkey's theater과 멀티미디어로 부처의 생애를 보여주는 부처와의 동행 A walking with the Buddha 보여주는 장소가 있는 곳이다. 개인적인 판단이자만 케이블카에서는

케이블카 왕복탑승권만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같이 구입했던 사람들중 이런저런 이유로 보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의경우 케이블탈 것을 걱정해서 그냥가는 여행객들도 많다.   

 

 

 

 

 

 

 

이 곳은 포린사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곳인데, 홍콩절에서 주는 밥을 먹고 싶은 여행객들은 이 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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