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콘도·아파트

푸켓 장기체류시 숙박장소에 대한 조언/푸켓 아파트/콘도

태초 여행사 2010. 4. 9. 19:49

 

 

푸켓에서 장기간 머무를 경우 최적의 장소는 푸켓현지인들이 사는 푸켓타운이다.

이유는 숙박비가 저렴하고, 물가가 현지인 물가가 적용되어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외에 푸켓타운에는 은행, 쇼핑장소,수퍼, 저렴한 레스토랑,마사지샵, 세탁소등등 모든 것이 다 있다. 

푸켓 거주하는 한국인들 대다수가 푸켓타운에 사는것만 봐도 푸켓타운의 장점을 엿볼 수 있다.

 

다음은 장기간 푸켓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한 숙박관련 고려할 점이다.

 

1.한달 미만인 경우-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것이 좋다.

                             푸켓타운에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는 라농시장인근이나 메트로폴호텔인근에 많다.

                              1박당 룸조건에 따라 300밧에서 500밧정도한다.  1주일이상 머무를 경우, 처음에 흥정하고 깍는 것이 좋다.

                              3주이상이면 일반 아파트를 골라 1달 월세를 내고 들어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아파트 월세는 묵을만한 곳이 되려면 1달에 6천밧부터 1만밧까지 다양하다.

 

                              호텔의 편안함을 원할 경우, 저렴한 호텔을 찾아 체류하는 기간을 말하고 흥정하는 것이 좋다.

                              푸켓타운의 경우, 타본호텔,크리스탈인등이 위치가 좋은 편이고, 센탄앞의 다라호텔도 지은지

                              얼마안되어 좋다. 타본호텔이나 다라호텔은 수영장이 있다. 타본은 낡았으나 위치가 좋고,

                              다라는 센탄과 가깝다는 장점이있다.

 

                              여행자들이 주로 머무는 파통의경우,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에어컨이 있을 경우 대부분 700밧이다.

                              좀 낡은 곳은 500-600밧이다. 장기간 머물면 어느정도 흥정이 가능하다. 원더풀푸켓 여행사가 있는

                              골목의 경우 유럽여행자들이 주로 묵는 아파트가 있다. 시설이 좋은 편이다. 한달에 방의 조건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 15,000밧에서 2만밧정도 한다.

      

                             다른 하나는 저렴한 호텔을 찾아 장기투숙을 알린 후 가격을 흥정하는 것이다.

                             이런 곳으로는 디바나 파통의 가든룸이나 메리슨인 같은 곳이 있다.

 

                            

2.한 달이상인 경우- 아파트가 정답이다. 단, 대다수의 아파트는 2-3개월의 보증금을 필요로 한다.

                              일부 아파트는 보증금이 없는대신 아파트 월세가 높다. 전기료, 수도세는 별도이다.

                              푸켓타운 아파트 월세는 시설이 보통인 경우 6천밧부터 시작해 괜찮은 곳은 1만밧이 넘어가기도 한다.

 

                               파통의 경우 아파트 월세가 1만 2천밧부터 스타트해서 좋은 곳은 2만밧이 넘어간다.

                               물론, 파통비치 반대편 정실론 뒷쪽 지역들의 경우 룸 조건에 따라 8천밧부터 시작해

                               1만 8천밧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푸켓호텔,투어,스파,마사지,쇼,교통편예약및 레스토랑등등에 대한 예약및 문의는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