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호텔·리조트

파타야 리조트-아마리 노바스위트/Amari Nova Suites, Pattaya

태초 여행사 2010. 4. 20. 03:19

 

 

파타야는 방콕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태국휴양지이다. 방콕에서 비교적 가까운 휴양지이기에

태국매니아들이 방콕을 경유해서 많이들 찾아간다. 물론, 파타야비치는 이미 휴양지의 비치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파타야비치 남부에 있는 선착장에서 배로 40분 정도 달리면 꺼란이라는 산호섬이 나온다.

이섬은 산호섬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산호가 살지 않지만 아직은 물이 맑은 편이라 파타야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반드시 한번은

들르는 코스가 되고 있다. 일부는 파타야가 여러모로 편리한 휴양지라고 한다. 곳곳에 있는 백화점, 할인점, 로컬시장은

파타야에서 장기체류를 한번쯤은 꿈꾸게 할정도로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다. 특히, 파타야에는 최근에 현대적인 시설의

리조트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홀리데이인 리조트등 현대식건물의 숙소들이 들어오면서 최근에 제2의 부흥기를 맞는 느낌이다.

 

그에 더하여, 장기체류자들에게 내집같은 편안함을 주는 레지던스 개념의 숙소들이 들어서고 있는 데. 이중에

아마리노바스위트는 특히 눈에 띤다. 아마리 호텔 체인은 태국에서 4-5성급의 호텔체인으로 파타야에서만큼은

5성급으로 분류된다. 그런 아마리체인이 이 곳을 관리하기에 기존 파타야의 레지던스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

 

레지던스내부를 보면 방콕의 레지던스와 비교해 밀리는 느낌이 전혀 없을 정도이다.

그러면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아주 좋다. 파타야에서 4-5박하면서 비교적 저렴하게 좋은 숙소를 구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다.

 

파타야 리조트-아마리 노바스위트/Amari Nova Suites, Pattaya에 대한 문의는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