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에서 공항까지 가장 빨리 갈수 있는 위치에 있는 호텔하면 푸켓타운 센탄앞의 다라호텔이다.
그렇다보니 새벽비행기로 푸켓공항에 내리는 여행객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다.
푸켓에 도착하는 날, 그리고 푸켓을 떠나는 날, 다라호텔을 잘 이용하면 숙박비가 절감되기 때문이다.
우기(4-10월)에는 1000밧, 건기(11-3월)에는 1500밧이다.
다라호텔의 외관은 푸켓에서는 보기드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원색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디자인은 까론비치의 라마다 리조트와 조금 닮은 점이 있다. 화사하다.
부대시설은 수영장과 바, 그리고 약간의 책과 잡지가 있는 휴게실이 있다.
예약및 문의는 푸켓의 회원여행사인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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