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북부/호텔·리조트

치앙마이 호텔-센타라 두앙따완 치앙마이 호텔

태초 여행사 2010. 8. 8. 00:44

치앙마이 호텔-센타라 두앙따완 치앙마이 호텔/치앙마이 호텔-센타라 두앙따완 치앙마이 호텔/치앙마이 호텔-센타라 두앙따완 치앙마이 호텔

 

 

치앙마이 호텔-센타라 두앙따완 치앙마이 호텔은 치앙마이에서 가격대비 가장 좋은 호텔로 손꼽히는 호텔이다.

지은지 오래되어 좀 낡은 느낌이 있는 3성급과 4성급 중간 정도의 호텔로 위치, 조식부페에 관한한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로

추천받는 호텔이다. 사실, 치앙마이의 중앙은 외국인들과 현지인들이 서로 다르다. 외국인들은 나이트바자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치앙마이 현지인들은 치앙마이 대학주변인 님만헤민 거리이다. 물론, 게스트하우스가 몰려 있는 타페게이트 역시 외국인들이 많이 몰려 있는 지역으로 이 곳도 나이트 바자와 가까워 나이트 바자권역으로 봐도 무방하다.

 

센타라두앙따완 호텔은 객실 500개의 꽤 큰 규모로 나이트 바자안에서는 동급으로 항상 200밧정도 더 비싼 임페리얼 매핑호텔과

경쟁을 했지만, 최근에는 센타라 두앙따완 앞에 르메르디앙 치앙마이 5성급 호텔, 두싯디투 5성급이 몰려와 경쟁에서

처지는 느낌이 있다. 그에 더하여 태국시위로 인해 치앙마이까지 올라오는 외국인들이 많지 않아 최근에는 매물로 나왔을정도이기에 가격프로모션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해 여행객들은 2010년 지금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센타라 두앙따완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센타라 두앙따완은 비교적 낡은 호텔임은 분명하지만 가격에 비해 휘트니스클럽, 수영장 시설이 좋고

 로비도 웅장하고, 부대시설로 호텔내 레스토랑 부페나 식사비용이 비교적 저렴해 타 호텔 숙박객들도 센타라 두앙따완 호텔의

부페를 즐기려고 올 정도로 좋다. 주말 일식부페는 1인당 350밧 수준이고, 여름철에 종종 하는 풀사이드의 해산물 바베큐식사는

1인당 350밧에 불과하며, 1층의 마르코폴로 이탈리아 식당의 부페는 1인당 200밧도 안되어 매우 좋다.

 

호텔에서는 공항까지 비교적 저렴한 비용을 받으며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근에는 프랑스요리, 독일 요리를 멋볼 수 있는 유럽계 레스토랑, 일식점 후지, 24시간 운영 패스트푸드 햄버거점

스타벅스 커피점, 렛츠릴랙스 마사지점등이 잇어 3-4박 하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1박당 2인1실 기준 조식부페 포함 1500밧 수준으로 문의 및 예약은 태국 전역의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해주는

 타이호텔 여행사(http://www.thai-hotel.co.kr)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