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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완나품공항 4층 출국장및 타이항공부스 모습

태초 여행사 2010. 10. 13. 03:26

방콕 수완나품공항 4층 출국장및  타이항공부스 모습 

 

 

1-방콕수완나품공항 국내선 구간부스로 들어가는 입구.

 

 

 

국내선(Domestic)이 쓰여있다고 국내선 승객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타이항공 국제선도 마찬가지로 이 곳을 통과한다.

 

 

 

 

 

2-타이항공 국내선 보딩패스를 받는 부스들.

 

 

 

3-국내선은 B1-B9 에서 체크인하라고 설명하는 간판.

 

 

4-타이항공 국내선이 많이 올라 최근에는 별로 손님이 없다. 에어아시아로 몰리는 분위기이다.

 

 

 

 

 

5-국제선 비즈니스 체크인하는 구간이다. 방콕공항에서 타이항공 비즈니스석은 VIP대우를 받는다.

이유는 출입국 수속을 받을 때 패스트트랙을 밟아 외교관과 동일하게 빨리 수속을 끝내고 나갈 수 있다.

위에 보이는 곳 역시 탑승수속을 빨리 밟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구간이다.

 

 

 

6-타이항공 퍼스트클라스, 비즈니스석, 골드카드는 A-B열에서 받을 수 있어 패스트트랙 대상자들이다.

 스타얼라이언스 골드카드를 가진 사람들도 이 곳을 통해 빨리 출국수속을 밟을 수 있다. 이 곳에서 출국수속을 밟고 나가면

곧바로 타이항공 라운지가 계단아래서 나타난다.

 

간판을 보면 A-B열은 퍼스트클라스,비즈니스,골드카드용이고, C열은 이코노미석용, H-J는 국제선 이코노미석용임을 알 수있다.

 

 

 

7-퍼스트클라스와 비즈니스석 대상자들이 체크인하는 부스들이다. 항상 사람들이 없어 빨리 수속이 끝난다.

 

 

 

8-타이항공 국내선 체크인 카운터

참고로 타이항공은 2일전에 예약하면 정상가보다 저렴한 할인티켓을 살 수 있다. 그대신 조건이 까다롭다.

스케쥴변경불가, 반환불가, 업그레이드불가등등의 조건이 붙는다.

 

 

 

9-4층 출국장에서 찍은 수완나품공항이다.

 

 

 

10-아시아 저가항공의 지존인 에어아시아 부스로 항상 사람들이 많다.

 

 

 

 

 

11-  전광판

 

 

 

12- 방콕에어 부스

수완나품공항에서는 방콕에어는 타이항공에 비하면 찬밥이다. ^^ 그러나, 방콕에어는 국내선 전노선 이코노미 승객들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해 좋다. 방콕에어 국내선은 비즈니스석이 없다. 2일전에 잘만 예약하면 정상가보다 저렴한 할인티켓을 살 수 있다.  

 

 

 

13-다양한 항공사들의 예약부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