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공항·교통·지도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돌아보기

태초 여행사 2010. 10. 13. 04:27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돌아보기

 

 

 

1-부가세 환급을 받는 곳이다.

 

 

 

2-부가세 환급을 받는 장소를 찾는 것은 비교적 쉽다. 바로 옆에 거대한 조형물이 있다.

 

 

 

3-출국장 4층 모습

 

 

 

4-4층 출국장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수단중 하나인 에스컬레이터

 

 

 

5-4층에서 내려가면 보이는 3층의 레스토랑들

24시간 오픈하기 때문에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6- 공항에는 위와같은 간판이 곳곳에 있다. 위 간판에서는 3층 좌측으로 가면 차 주차장과 음식점및 음료수코너가 있음을 알린다.

동시에 이슬람교인들을 위한 기도하는 곳, 승려들을 위한 대기실이 있음을 알려 준다. 좌측으로 가면 택시, 버스, 공항철도등을 탈 수 있는 통로가 있음을 알려준다.  

 

 

 

7-3층의 식당들 3층에는 태국요리,중국요리, 일식점, 스타벅스등등이 있다.

 

 

 

8-3층끝의 마사지점인 창스파. 직원들의 얼굴부터가 별로인 것처럼 마사지도 최악인 곳이다.

공항 마사지점이라면 태국을 대표할만한 곳이 와야 하는데, 기술이 엉망인 마사지사들로 들끓는 곳이라 태국마사지에 대한 인식이 안좋을까봐 걱정일 정도이다.

 

 

 

9-공항 1층이 보인다.

 

 

 

10-공항 1층에는 이와같이 렌트카회사들이 있다.

 

 

 

11-방콕지도들. 한국어 안내도 있다.

 

 

 

12-각종 휴대폰관련 업체들이 입점해있다. 모바일폰대여, 심카드 충전등등의 업무를 보고 있다.

 

 

 

13-공항내 호텔예약업무를 보는 여행사들.

 

 

 

14-공항내에는 기둥 곳곳에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들이 있다.

 

 

 

15-공항 택시타는 곳을 알려주는 퍼블릭택시/Public Taxi. 간판

 

 

 

16-공항 택시 부스. 이용하려면 50밧을 내야하는데, 내릴 때 미터기요금에 50밧을 더해서 내야 한다.

공항에서 방콕시내까지는 택시로 30-4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공항택시 부스 사용료50밧+ 공항 톨게이트사용료 70밧포함

대략 400밧정도 나온다. 그러나, 러시아워시간(오전8시에서 10시, 오후4시에서 8시사이)에는 공항철도가 때로는 더 빠를 수 있다.

 

 

 

17-공항버스 부스 , 택시타는 곳 옆에서 보인다. 가깝다. 우측 노란색 간판을 보면 공항버스 노선이 보인다.

     공항버스는 시내까지 1인당 150밧이다. 2인이상일 경우에는 택시가 여러모로 낫다.

 

 

 

18-공항버스 앞모습.

 

 

 

19-공항버스 옆모습,트러크를 넣는 칸이 보인다.

 

 

 

20-공항버스 실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