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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유여행하는 방법(2011 개정판)

태초 여행사 2011. 1. 6. 22:55

 

 

 

 

 

태국 자유여행하는 방법(2011 개정판)

 

 

태국 자유 여행 하는 방법을 제 경험과 개별 여행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간추려 밝히겠습니다.

 

1.태국 개별 여행 성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태국 여행을 만족스럽게 하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준비입니다.
태국에 대해 얼마나 시간을 갖고 꼼꼼히 준비했는지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태국은 아시아에서 국가 수입중 관광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나라로, 관광만큼은 선진국입니다. 세계지도를 보면 태국은 유럽과 아프리카,인도와  동아시아의 가교역활을 하고 있고, 주변 인접국은 서쪽으로는 인도,방글라데시,미얀마등의 나라와 가깝고, 남쪽으로는 말레이지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등의 나라가 있고,북쪽으로는 중국,라오스, 동쪽으로는 캄보디아,베트남등이 가까워 세계교통의 요충지로써 일찍부터 관광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할찌라도,일상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많고, 곳곳에 관광 안내소가 있으며,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영어를 구사한다고 봐도 좋습니다.

 

유명 관광지(방콕,파타야,푸켓,차암-후아힌,코사무이등등)에서는 영어를 어느 정도(중학교 교과서 수준) 알면, 여행하는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어도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나 몸짓에 능하다면, 자유여행 해 볼만 합니다.

 

사실, 여행후기란등을 통해 개별 여행자들의 경험담을 읽어보면 성공적인 여행을 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조건은 언어라기 보다는 여행 목적지에대한 정확한 정보와 적극적인 자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가 전혀 안되는 분들도, 여행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한 두달 시간을 갖고 정리했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을 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언어소통이 안되었기에 있었던 불편이나 작은 문제들이 여행을  오히려 더 풍요롭게 만들었고, 추억이 되었음을 밝히는 글들도 많습니다.  사실, 여행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면 그 여행은 편할찌는 모르지만  살아가는데는 별 도움이 안될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언어가 문제가 된다 할찌라도, 태국에 대한 정보(물가,음식점,숙소,한인직영 음식점,여행사,교통편,준비물,물건 구입방법,쇼핑점위치,공항 이용방법등)를 사전에 철저히 조사한다면 여행에서 크게 실수한다던지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2.비행기 티켓 구입시기와 저렴하게 사는 방법.


태국 여행에서 흔히 듣는 말은 비행기티켓을 구했으면 여행준비의 반은 이미 끝났더거나, 아니면 여행준비는 이미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비행기티켓의 구입은 해외 여행에서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비행기 티켓은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구정,추석,크리스마스,신정등의 가격이 가장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고, 다음으로는 방학기간,연휴, 그리고 일요일,토요일이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는데 비용이 많이들고 더러는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신정,구정,추석,여름방학 피크기간(7월말-8월초)기간은 개인이 티켓을 구하려면 적어도 3-4개월 전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예약을 하면 여행일자보다 적어도 1주일전에 구입하도록 여행사에서 요구합니다.부득이하게 취소할 경우 적어도 1주일 전에 해야하며,취소시기가 늦을 경우 벌금(페널티)을 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비행기티켓은 몇명이 가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저렴한 티켓을 판매하는 여행사로는 싼티켓닷컴(http://www.ssanticket.com/index.asp), 부라보타이, 탑항공,엔투어등이 있으며 그외 인터넷에서 할인항공권 전문 회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타이항공(http://www.thaiair.co.kr)의 타이 로열 오키드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이 프로그램은 비행기티켓만 팔지는 않습니다. 비행기티켓+호텔숙박+공항-호텔간 교통편을 패키지로 파는 것으로, 비행기티켓 가격이 할인항공권 보다 더 저렴하거나 할인항공권 가격과 비슷합니다.

 

호텔숙박은 태국현지 한인여행사에 비해 비쌉니다.  ROH를 현명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ROH에서 호텔을 최소2박을 요구하므로, 2박만 ROH를 이용하고 나머지 숙박은 태국의 한인여행사나 기타 태국 현지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ROH의 장점은 일반 항공권을구하기 어려울 경우 ROH는 항공권 확보에서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유는타이항공에서 정책적으로 ROH 상품을  우선적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기인 4-10월에는 가족프로모션을 실시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인2인당 12세미만의 어린이 한명은 무료이므로 많은 비용이 절약됩니다. 12세미만의 어린이인 경우 항공권에서 성인요금의 75%이므로 적지않은 비용이 절약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인이 4명이면 12세미만의 아이 두명이 무료이므로 아이가 많은 경우 주변 친척들과 같이 여행간다면 많은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약은 위의 여행사들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라면 2-3개월 전부터 준비해서, 할인 항공권을 파는 여행사를 인터넷이나, 여행사이트등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으시고, 전화나 직접 방문등을 통해 상담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3. 정보를 어디서 얻을 것인가?

 

일단 태국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태국 정보 가이드 북 하나는 사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가장 많이 보는 가이드북은 "핼로 태국" "태국. 앙코르왓"입니다. 그외 태국 관광청(http://www.tatsel.or.kr) 내용이 좋은 여행정보 가이드북을 무료로 주므로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가이드북은  비교적 정보가 다양하고 정확합니다. 가격은 종종 틀리기는 하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인터넷 검색엔진에 넣어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는 태초의 태국정보(http://cafe.naver.com/thaiinfo) , 올어바웃(http://www.tfgue.com/),트래블 게릴라(http://www.tfgue.com/등이 있습니다.

 

호텔숙소를 체크하고자 한다면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 해피타이(http://www.happythai.co.kr),타이호텔(http://www.thai-hotel.co.kr) 아시아트래블(http://www.asiatravel.com),사왔디닷 컴(http://www.sawadee.com), 방콕닷컴 (http://www.bangkok.com),푸켓 컴(http://www.phuket.com) , 파타야 닷컴(http://www.pattaya.com), 피피닷컴(http://www.phi-phi.com),호텔 타이랜드(http://www.hotethailand.com), 크라비 호텔(http://www.krabi-hotels.com)등을 통해 태국 각 지역의 숙소를 체크할 수도 있습니다.

 


4.여행시기는 언제가 좋은가?


태국은 크게 건기(11-3월),무지하게 더운 여름(4-5월),우기(6-10월)로 나뉘는데, 여행하기에는 건기인 11-3월이 좋습니다. 날씨가 습하지 않으며, 바닷물도 잔잔해서 수영하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호텔등의 비용이 우기에 비해 방콕의 경우 1,3배정도, 파타야의 경우1.5배, 푸켓의 경우 2-3배가 되기에 비용면에서는 불리합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우기가 좋습니다. 우기라도 낮에 1시간 소낙비가 쏟아지는 스콜현상이 있을 뿐, 여행하기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성수기라 할찌리하도 12월말-1월초가 아닌한, 또는 100불이 넘어가는 유명 호텔이 아닌한 , 저렴한 호텔,게스트하우스,방갈로등은 대체로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피피섬등과 같이 숙소가 많지 않은 섬들은 건기에 방을 구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방값은 2배에서 심지어는 3배까지 오르기도 합니다. 카오산의 게스트하우스중 이름난 숙소 또한 건기에는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파타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동부해안에 위치한 사무이섬은 7-8월의 날씨가 오히려 11-2월의 날씨보다 나은면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코사무이 성수기는 7-8월과 11-3월입니다. 이 기간은 일년중 호텔값이 가장 올라 갑니다. 7-8월 휴가 기간중 멋진 날씨속에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사무이섬이 좋은 선택이 됩니다. 그러나,방콕- 사무이섬 비행기 값이 방콕에어를 이용하므로 대략 25만원정도이고, 호텔값이 비싸다는것을 감안하면  비용을 넉넉히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을 잘 아는 분들은 건기에서 우기로 넘어가는 4월초순부터 중순까지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10월말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 시기는 항공권도 저렴하고, 호텔값도 저렴하면서 날씨는 건기초입이라 날씨도 좋기 때문입니다. 종종 일부 호텔들은 프로모션을 하기도 하는 비수기입니다.

 


5.환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환전은 여행자수표가 가장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험있는 여행객들이 많이 하는 방법은 잘가는 주거래 은행에서 가장 좋은 조건으로 고액달러(100달러나 50달러)지폐로 바꾼 뒤, 거리의 은행계열 환전소에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콕의 월텟앞의 빅씨옆 수퍼리치, 스쿰빗나나역인근 바슈, 카오산 람부뜨리골목의 레인보우등의 사설환전소는 은행계열 거리의 환전소보다 낫기에 숙소가 인근이라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환전소입니다.  고액달러로 바꾸는 이유는 태국은 고액으로 갈 수록 환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1달러짜리 100불 바꿀 때와 100불짜리 지페한장 바꿀 때의 차이는 약 70-80바트 정도(2천원) 차이가 납니다.

 

그외에 직불카드가 있는데 직불카드로는 비자,마스타드,E-PLUS, 시티카드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ATM이용시 150밧의 수수료를 요구하기에 편리하기는 하지만 환율면에서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물건을 구입할 때에도 달러로 사기 보다는 바트로 사는 것이 훨씬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공항 면세점으로 달러로 살 경우 이상한 환율로 계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백화점이나 기타 상점은 모조건 바트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6.여행경비는 얼마로 할 것인가?

 

여행경비는 개인의 경제능력, 취향, 여행지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또한 여행시기가 한국성수기(방학기간, 추석, 구정등의 연휴)이면 항공권가격이 20~40%정도 오르며 ,태국 성수기( 건기로 11월부터 3월이며, 코사무이의 경우 7-8월도 성수기에 해당됨)이면 호텔값이 30~100%정도 오릅니다.

 

일반적으로 배낭여행의 경우, 항공권 제외하고 1일 1천밧에서 1천200밧을 기본으로 합니다.

직장인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여행하고자 할 경우 1일 1천500밧에서 2천밧을 기본으로 합니다.

여유있는 직장인이나 신혼여행의 경우 1일 3천밧에서 5천밧을 기본으로 합니다.

 

만약 1인 여행이라면 숙박료가 더 들어간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1인요금과 2인요금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7.여행사가 제시하는 유명 관광지의 옵션을 개별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태국 여행의 유명 관광지는 방콕,파타야,푸켓,차암-후아힌,코사무이,칸챠나부리,크라비 정도입니다.

이 지역들의 투어정보는 태국 정보 가이드북을 통해서 대략 익힐 수 있고, 선배 여행자들의 여행담이나 경험등이 비교적 잘 담겨있는 여행정보 사이트등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행 사이트는 네이버 태초의 태국정보(http://cafe.naver.com/thaiinfo) , 올 어바웃(http://www.tfgue.com/),트래블 게릴라(http://www.travelg.co.kr)등이 있고, 다음카페의 태국관련  여행 동호회 카페 ,태국 관광청 서울지사(http://www.tatsel.or.kr)등이 있습니다.

 

이런 여행 정보 사이트를 통해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은다음,현지의 여행사를 직접만나서 가격을 흥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은 관광지에서는 봉이기에 가능하다면 현지의 한국인여행사를 통해서 가격을 알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태국 곳곳의 한인 직영 게스트하우스나 한식당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업소들은 현지의 투어나 레스토랑,숙소등에 대해 전문가다운 식견을 자랑하고, 또 대부분 여행사일을 겸하기에 만족스런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여행 정보 사이트를 통해서 대략적인 가격을 알아낸 뒤, 현지의 중심지에 늘어선 태국인 직영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나 호텔숙소 가격을 흥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호텔내의 투어 데스크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비교적 배낭 여행업소들이 제시하는 투어보다 비용은 높은 편이지만 서비스의 질등에서 뛰어난 경우가 많기에 시간,편리함등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방콕,푸켓, 파타야,치앙마이, 끄라비, 코창,사무이등 태국 전지역의 호텔,투어등을 저렴하게 예약해주는 여행사로 방콕에는 카오산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 해피타이여행사(http://www.happythai.co.kr) ,타이호텔뱅크여행사(http://www.thaihotelbank.com), 타이호텔여행사(http://www.thai-hotel.co.kr) 여행사등이 한국인 여행사로 유명합니다. 그외 저렴한 투어나 숙소등을 알선해주는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사로는 카오산의  한국인 배낭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여행사로 만남의 광장, 홍익여행사, 동대문등이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푸켓에서는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파타야에서는   미스따리 여행사(http://www.mr-lee.net/), 드림포유여행사(http://www.dream4you.me/), 코창에서는 코끼리투어여행사(http://www.kochang.kr/) 가 있습니다.

 

 

8.숙박 장소는 어떤 곳이 좋은가?

 

숙박장소의 위치는 개인의 기호가 다르기에 "딱 이 곳이 좋은 곳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방콕의 경우

 

방콕에서 저렴한 숙박장소는 카오산 거리(방람푸거리)나 수쿰빗 거리,사이암 스퀘어의 카쎔산거리등에 몰려 있으며,200바트 정도의 도미토리,500-1000바트대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이중 500바트가 넘으면 대부분 개인욕실,에어컨룸인 경우가 보통이며,700밧이 넘어가는 일부 숙소는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시설에 비해 저렴하다 싶으면 인근에 소음이나 악취가 심한 경우도 있으니, 주변지역을 잘 관찰하고, 방의 보안 상태나 청결상태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니면 한국인 배낭 여행사를 통해 어느 정도 안내를 받거나 아니면 추천업소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1000바트대의 숙소들로는 한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티볼리 호텔이 1,200밧대에 있으며, 과거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선호했던 수쿰빗의 로열벤자호텔이 1,200바트 전후로 조식이 포함되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외에 스쿰빗 임퓨전호텔,아이비스사톤,아이비스 나나 호텔등도 가격대비 좋습니다. 특히, 최근 프로모션으로 4성급의 노보텔 실롬이 1500밧정도에 나오기에 실롬의 지리를 잘 아는 분들에게는 추천대상이 됩니다.

 

2,000밧 정도에서 방콕에서 권할만한 호텔로는 스쿰빗아속역인근 푸라마 익스클루시브 레지던스, 코리아타운이라고 불리우는 스쿰빗 12맞은편 엠버서더호텔뒤의 프레지던트 팔레스 호텔, 마사지샵과 백화점,지상철등으로 교통이 편리한 스수쿰빗소이 24의 메리엇 레지던스, 스쿰빗 포포인트 호텔, 스쿰빗 플라자골목인 스쿰빗소이 12의 라마다스윗, 콘라드호텔 건너편의 애타스호텔, 스쿰빗소이 4의 그랜드 스쿰빗호텔등이 4성급호텔로  추천대상이 됩니다. 

 

3,000밧대의 호텔로는 방콕의 명동에 해당하는 사이암 스퀘어의 노보텔과 빠툼완 프린세스,  특급호텔로는 교통 좋고,레스토랑과 바가 몰려 있는 그랜드밀레니엄호텔이 가격대비 매우 좋은 호텔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새로지은

사톤의 사톤헤리티지라고 불리었던 아난타라호텔 역시 그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종종 풀부킹이될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신혼 여행객들에게는 챠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페닌슐라호텔, 오리엔탈 호텔,샹그릴라,쉐라톤 오키드등이 좋고, 가족여행이라면 방콕호텔중 리조트 분위기가 나는 스윗쏘텔 나일럿파크등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쇼핑하기 좋은 월텟앞 센터포인트 레지던스와 스쿰빗의 컬럼레지던스가 주방시설,세탁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면 인터넷이 무료이므로 가족여행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조식,수영장, 룸, 강변전망에서 좋은 곳을 원하면 요즘 트립어드바이저닷컴에서 방콕 넘버원으로 손꼽히는 두싯타니 계열의 차트리움스윗이 우선적으로 추천됩니다. 그외에 방콕 메리엇 리조트&스파도 추천대상이 됩니다.

 

 챠오프라야강 전망을 반드시 보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방콕 중심부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1,600밧대의 몬티엔 리버사이드 호텔이 좋은 선택이 됩니다.

 

 

-파타야의 경우

 

파타야는 워킹 스트리트 주변에 저렴한 숙소들이 몰려 있습니다.
150바트 도미토리에서 800바트의 저렴한 호텔들이 몰려있고,그외 1000바트대의 숙소로는 파타야비치의 전망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터넷무료, 직원서비스가 좋다고 소문난 파타야 북부비치가에 있는 바부나 리조트가 대표적입니다. 

2,000-3,000바트대의 숙소로는 파타야 북부쪽의 우드랜드, 센트럴쪽의 사이암베이쇼어, 사이암베이뷰, 홀리데이인 파타야, 좀티엔 푸라마 익스클루시브, 3,000바트대 이상의 숙소로는 몬티엔,자인리조트,하드락 리조트, 아마리 오키드 타워윙, 두싯파타야 리조트, 센타라 미라지리조트등이 고려될만 하며, 럭셔리한 리조트를 원한다면 지은지 얼마안된 쉐라톤 파타야 리조트가 좋습니다.

 

시설로는 로열 클리프 와 쉐라톤이, 위치상으로는 하드락,가격과 전망을 고려할 때는 몬티엔, 그외 해변과 위치상으로는 두싯파타야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지은 리조트로는 센타라 미라지,홀리데이인 파타야가 우선적으로 추천됩니다.

 

-푸켓의 경우

 

푸켓은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파통비치 주변이 좋고,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면 까타비치,카론비치,방타오비치등이 좋습니다. 조용한 비치중에 가장 권하는 곳은 까타비치입니다. 

 

파통비치는 푸켓의 요지이기에 타지역에 비해 숙소가격은 높습니다. 그러나, 종종 찾다보면 1,000바트대의 저렴한 호텔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00밧대의 호텔들로는 빠통 아이비스 리조트,디바나파통, 로열파라다이스호텔,두앙짓리조트가 가장 권할만합니다.

 

 2,000바트 이상의 숙소로 가족여행이나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려는 분들에게는 밀레니엄 빠통,홀리데이인, 그레이스랜드, 반타이, 아마리코랄,노보텔등이 좋은 선택이 됩니다. 이중에서 가장 권할만한 리조트는 밀레니엄과 홀리데이인 리조트입니다. 밀레니엄 빠통은 오픈하지 얼마안된  5성급 리조트와 4성급 리조트 중간정도에 해당하는 숙소지만 일반적으로 5성급 리조트로 말합니다. 우기철(4~10월)에 가장 좋은 리조트로 일컬어지는데 이유는 복합 쇼핑몰인 정실론과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실론안에는 로빈산백화점, 까르푸,수십개의 레스토랑과 바, 스타벅스등의 여러개의 커피전문점, 볼링장, 영화관, 얼굴마사지점등등이 입점해 있어 비가오는경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까르푸지하 식품매장에는 다양한 과일과 기타 먹거리를 아주 저렴하게 팔고 있어 여행자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홀리데이인은 건물중심의 숙소라 리조트로 불리우기에는 무리인점이 있지만 위치가 좋고, 룸 인테리어도 좋고, 조식도 좋기에 많은 분들이 찬양(?)하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칭찬받는 부분은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입니다. 푸켓최고로 일컬어집니다. 그러나, 전망이 없고, 산책할만한 공간이 없는 리조트가 아닌 건물중심의 호텔이라 일부 여행객들은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인이 많아 이국적인 맛이 떨어진다는 불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외,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중 하나는 그레이스랜드 리조트입니다.  룸 조건은 특급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과거 조식이 부실하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평도 나왔지만  최근에는 많이 좋아져 동급대비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분들은 카론비치의  힐튼 아카디아,방타오비치의  두싯 라구나,알라만다,쉐라톤 오키드 정도가 좋은 선택으로 손꼽힐 것입니다.

 

까타비치의 경우는 비치와 접하는 곳으로 까타타니리조트와 까타비치리조트가 가장 추천할만 합니다. 까타타니 리조트는 푸켓에서 가장 태국적이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유럽인들중 "까타타니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가격은 비수기 기준으로 가장 낮은 등급이 3000밧대로 만만치 않기에 가족여행이나 허니문으로 추천합니다. 저렴하면서도 좋은 분위기를 고려한다면 까타비치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이곳도 최근에 풀억세스룸등을 만드는등 리모델링을 대대적으로 하면서 가격이 2800밧이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좋은 곳은 틀림없습니다.

 

가격에서는 좀 높은 편이지만 허니문같은 특수한 성격의 여행이라면 멋진 분위기와 개인 비치를 갖고 있는 르메르디안푸켓, 품격이 있는 파통언덕의 다이아몬드 클리프, 멋진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카론의 뫼벤빅리조트 풀빌라, 라군빌라, 힐튼 아카디아 오션뷰 딜럭스룸, 푸켓의 고급스런 은둔지로 불리우는 라구나단지내 쉐라톤 그랑데, 두싯타니, 라구나비치 리조트, 그리고 푸켓공항에서 가까운 마이카오비치의 JW메리엇 리조트가 시설과 서비스면에서 고객들이 아주 만족하는 리조트로 추천될 수 있습니다.

 

푸켓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푸켓타운의 경우 가장 권할만한 숙소로는 로얄푸켓시티(1500밧대)와 크리스탈인(800밧대)이 있습니다. 푸켓에서 해변쪽을 그다지 따지지 않는 분들은 저렴한 식사, 마사지와 유흥을 즐기기에는 푸켓타운만한 곳이 없기에 이 두 숙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두 숙소에서 시밀란섬투어, 피피섬 스노클링투어, 팡아만시캐누등의 투어도 이용가능합니다.

 

 

푸켓의 풀빌라로는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되는 것은 세계적인 풀빌라체인인 식스센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식스센스 생츄어리 푸켓 풀빌라입니다. 2009-2010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확장해, 태국내 가장 좋은 시설을 가진 풀빌라로 손꼽히는 곳으로 최근 한국시장을 겨냥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고 있어 2011년 신혼여행시장에서 주목받는 풀빌라입니다.

그외에 푸켓에서는 반얀트리, 트리사라, 스린판와,파빌리언,르네상스등의 풀빌라가 추천되고 있습니다. 

 

 

-코사무이의 경우

 

사무이의 경우 개성이 각각다른비치가 6-7개 있으나 여행객들이 가장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차웽비치입니다.

차웽비치에는 유일한 특급리조트인 센트럴 사무이가 남단 끝에 스페인풍의 건축양식으로 멋지게 포진하고 있고, 북쪽으로는 아마리 팜리프나 임페리얼 보트하우스 같은 리조트가 특급리조트못지않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외에 차웽 리젠트나 차웽부리 리조트등이 좋은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차웽비치에도 1,000-2,000바트대의 리조트중 비치와 접하는 리조트들이 있습니다. 찾다보면 마음에 드는 리조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차웽이 사무이의 중심이기에 같은 가격대라면 당연히 남단쪽의 라마이 비치나 북쪽의 보풋또는 빅부다 비치쪽이 더시설이 좋습니다. 사무이의 허니문 리조트로는 차웽비치의 센트라 그랜드사무이, 차웽비치 북쪽의 멋진 전망과 멋진 수영장을 가진 통사이 베이 리조트, 차웽비치 중앙에 있는 독립빌라인 차웽부리 리조트, 허니문리조트로 많이 찾는 차웽비치의 아마리 팜리프, 멋진 비치는 없으나 멋진 전망과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에바손 하이드어웨이, 그리고 역시 이름값을 하는 르메르디안,  최근 한국여행객들에게 칭반받는 칸다부리 리조트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가격대비 만족도가높은 센트럴 사무이와 통사이베이 리조트, 그리고 차웽비치중앙에 있으면서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독립빌라로되어 있는 차웽부리 리조트입니다. 센트럴은 직원들의 서비스정신, 시설, 프로그램, 식사등에서 아주 돋보이는 리조트입니다.

 

통사이 베이는 은둔하는 듯이 아주 외진 곳에 있으나 차웽으로 가는 셔틀버스등을 운행하고 있어 단절된 곳에 있는 불편함을 해소 하고있습니다. 동시에 카약등무동력 스포츠 기구들을 빌려주고 있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직원들의 수준도 높습니다.

 

-차암-후아힌의 경우

 

차암-후아힌은 두싯폴로,아난타나라,에바손 풀빌라,힐튼 호텔, 쉐라톤, 하얏트등이 신혼 여행객들에게 멋진 숙소가 될 것이며, 이중 두싯폴로는 멋진 수영장과 품격높은 서비스가, 아난타라는 멋진 태국식 정원과 연못,마사지 시설이,에바손 하이드어웨이 풀빌라는 말 그대로 독립형태의 풀빌라가 만족을, 힐튼은 후아힌의 중심부에 있어 교통이 편하고, 주변에 걸어서 8-10분 거리에 나이트 바자라고 불리우는 야시장이 있고, 선착장과 가까워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등들이 즐비해 여러모로 편합니다. 최근에는 베란다 풀빌라 리조트등 저렴하면서도 세련된 리조트들이 후아힌지역에서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렴한 숙소로는 후아힌의 데차누칫거리와 담넌카셈거리에 많으며, 가격은 300-600바트 수준의 게스트하우스가 많습니다.

차암은 저렴한 숙소보다는 호텔급 숙소가 많으며, 가격은 3,000-5,000밧대의 호텔들로 좋은 시설을 자랑합니다.
권할만한 호텔은  특급이나 다름없으면서 내부에 수퍼마켓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진 3,000밧대의 리젠트 차암입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치앙마이

 

태국 북부지방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태국 제 2의 도시로 일컬어지는 치앙마이는 흔히 북방의 장미로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배낭여행객에게는 산악부족들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고, 대나무 뗏목타기, 코끼리 트래킹등을 산악지형에서 할 수 있어 트래킹의 메카이고, 일반 여행객에게는 겨울에 차타(Charter)로 불리우는 비행기로 가는 겨울 골프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치앙마이의 호텔 또는 리조트 가격이 타 휴양지의 "반내지 삼분의 이"수준으로 저렴합니다.물가도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중 가장 낮습니다. 호텔의 부페도 가격이 한국돈으로 " 6천원에서 1만5천원" 수준으로 아주 낮으면서 질은 좋습니다. 저렴하게 태국을 여행하고 싶은 분들중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숙박을 할 경우 가장 권하는 지역으로 호텔은 나이트바자로 불리우는 지역입니다. 이 곳의 호텔로는 노보텔,임페리얼 매핑, 수리웡, 센트럴 두앙따완등이 있는데, 그중 가격대비 가장 좋은 곳은 센타라 두앙따완입니다. 1박에 2인1실 조식포함 기준 1,700바트 수준인데, 거의 2,000 바트받는 임페리얼 매핑보다 훨낫습니다. 이 곳의 장점중 하나는 주말 낮 일식부페와 평일 이탈리아 누들&파스타부페입니다. 180~350밧을 받는 부페로는 믿어지지 않는 식사의 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분들은 한번 이용할만 합니다.

 

2,000밧이상에서는 매핑강변의 홀리데이인 치앙마이가 우선적으로 추천됩니다. 과거에 쉐라톤계열이었기에 분위기가

고급스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매핑강변의 운치있는 분위기, 조식, 직원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3,000밧이상의 고급호텔로는 나이트바자안 중앙에 있는 르메르디앙 치앙마이가 가장 권할만합니다.

이 곳의 장점은 조식, 위치, 서비스마인드, 룸 컨디션입니다. 전망도 도이수텝산을 전망으로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4,000밧이상의 호텔로는 리조트나 다를 바 없는 분위기를 내는 매핑강변의 체디리조트등이 좋습니다.

 

나이트 바자안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마사지점이자 스파업소인 렛츠 릴랙스가 중앙에 위치한 맥도널드 건물 2층에 위치하며, 같은 건물에는 Subway같은 좋은 패스트푸드점도 같이 있습니다. 센트럴 두앙따완에서 노보텔쪽으로 꺽어지는 지점에는 하겐다즈 아이스 크림, 스타벅스등의 유명 업소가 있고 부근에는 프랑스 요리, 독일요리, 아일랜드풍의 바와 레스토랑을 겸하는 업소들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깔래푸드 시장이 있고, 그 앞에는 다양한 업소가 입점한 건물이 있어 이용하기 편합니다. 서점, 베이커리샾등등이 눈에 보이며, 태국을 여행하는 분들이 흔히 보는 일식레스토랑인 후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그외에 나이트바자 곳곳에는 마사지 업소가 1시간에 200밧 선에서 호객행위를 하고 , 거리의 마사지업소들은 천막을 쳐놓고 30분 단위로 60바트정도 받기도 합니다.

치앙마이는 내륙깊은 곳에 위치하므로 시푸드 종류는 푸켓과 비슷한 가격을 내놓아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나이트 바자인근에 숙소를 잡으면 2-3일은 저녁이 아주 즐거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낭여행자들은 타페문 안쪽에 "탑노쓰"를  비롯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있으므로 이 지역에서 숙소를 정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점은 치앙마이지역은 오토바이를 개조한 툭툭이가 많아 시끄러우므로 가급적이면 도로변보다 골목 안쪽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골목안쪽이 조용하면서 비교적 저렴한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찾다보면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들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외에 나이트바자에서 타페문 가는 골목쪽으로도 저렴한 숙소가 많습니다. 여러날을 치앙마이에 있을 것  같으면 시간을 갖고 좀더 조용한 숙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한인 여행사로 코리아하우스는 여행사,한식당,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게스트하우스는 1박에 150-200밧으로 널직하며, 편합니다. 치앙마이 호텔,치앙마이트레킹, 빠이,매헝썬,치앙라이등의 트래킹 및 치앙마이에서 시작해서 메콩강의 슬로보트나 모타보트를 이용한 라오스 루앙프라방까지 가는 투어등등을 팝니다. 사장님이 대기업출신이라 영어를 잘 구사하며, 태국어도 역시 잘 구사하기에 일처리가 깔끔합니다. 참고로 코리아하우스 사장님은 소란스럽거나 예의가 없는 손님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대부분 젊잖은 분들이 주축이며 트래킹손님들이 많습니다. 그외에  미소네가있습니다. 미소네에서는 치앙마이에서 가능한투어등을 저렴하게 예약을 대행해주고 있습니다.

 

위의 대략 유명 관광지의 호텔을 적어 보았는데, 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좋은 호텔은 교통이 편리한 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위치가 너무 외곽지역에 있으면, 이동이 곧 돈이고,시간이 많이 허비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태국인의 정서를 파악할 수 있는 저녁시간과 같은 좋은 시간대에, 호텔에서만 지내야하는 불편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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