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신혼여행 전문여행사/푸켓 현지 여행사
푸켓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입니다.
한국에서 인천-푸켓 직항이 있고, 또는 방콕을 즐길 수 있도록 방콕경유 푸켓행인 타이항공도 있습니다.
해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푸켓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성실하면서 친절한 여행사를 찾아
푸켓공항-호텔 픽업, 호텔예약, 투어,스파,마사지등등을 예약하면 푸켓여행은 사실 제주도 만큼 쉽습니다.
푸켓에는 패키지 여행사와 관련된 수 많은 랜드사와 자유여행을 돕는 개별 자유여행사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자유여행을 돕는 푸켓여행사만도 20개가 넘습니다.
이들 푸켓 여행사들은 호텔,투어,스파, 마사지가격이 대동소이합니다.
이유는 푸켓호텔,투어가격등이 투명하게 드러나있기 때문입니다.
푸켓의 호텔들은 모든 여행사 가격이 비슷합니다.
만의 하나 어느 여행사의 호텔가격이 저렴다면 다른투어, 스파등의 가격이 높습니다.
일종의 어느 호텔이 저렴하다는 것을 내세워 삐끼질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푸켓의 수많은 여행사중 푸켓 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은 "여행자 중심의 여행사"를 표방합니다.
항상 모든 일에서 고객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예를들면 푸켓파통의 대표적인 마사지샵으로 오리엔탈타이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이 곳의 마사지 가격은 여행자들이 직접찾아가면 2시간에 700밧입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600밧입니다. 600밧에 팔아도 어느정도 수익이 남습니다.
그러나, 태초클럽 여행사는 수익이 전혀 없다할찌라도 고객만족도가 높은 마사지샵을 추천합니다.
대표적인 곳이 푸켓타운 킴스마사지(Kim's Massage)입니다.
이곳은 여행자가 가면 2시간에 400밧입니다. 그러나 태초클럽여행사를 통해서 하면 350밧입니다.
실력, 시설, 서비스 마인드에서 모두 오리엔탈 타이 마사지샵을 능가합니다.
이 곳은 여행사와 계약을 맺지 않습니다.
여행사와 계약을 맺으면 마사지 가격이 낮아지고 따라서 좋은 마사지사들이 다들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태초클럽 여행사는 이익이 창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푸켓타운 킴스 마사지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비교가 안될정도로 높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그렇게 고집센 킴스 마사지샵도 태초클럽여행사에서 많은 손님을 소개하자 미안해서 그런지
50밧의 수익을 주고 있습니다. 이 것조차 태초클럽 여행사는 받지 않고 여행객들의 마사지 가격을 400밧에서 350밧으로 낮추어
여행객에게 이익을 고스란히 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인드로 여행업무를 진행해서 그런지 최근에는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혼여행객,가족여행객을 비롯해 푸켓을 찾는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합니다.
푸켓의 호텔, 투어회사들도 태초클럽의 서비스 마인드를 알고 최근에는 더 좋은 가격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2011년 푸켓 신혼여행시장은, 2011년 푸켓 풀빌라는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이다 라는 평을 받고 있는
푸켓 반얀트리를 능가하는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가 태초클럽여행사에서 세계 최저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식스센스 풀빌라그룹은 푸켓여행사중 유일하게 태초클럽에만 단독 프로모션을 제공했습니다.
유럽시장에 판매하는 가격이 1박 풀빌라가 35,000밧인데 태초클럽여행사가 한국 시장에 주는 가격은 21,000밧에 불과합니다.
이 1박 가격에는 일반 풀빌라가 조식만 제공하는데 반하여 점심, 저녁 캔들부페까지 포함되어 있고,
1인당 5천밧에서 7천밧대의 80분 스파프로그램이 2인에게 제공됩니다.
2박하면 1인당 2번 받고, 3박하면 3번에 다른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푸켓의 호텔,투어,스파,마사지, 교통편에서 여행자의 관점에서 최상의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로
단연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가 돋보입니다.
'푸켓 > 푸켓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켓 허니문/신혼여행 자유롭게 즐기는 방법 (0) | 2011.01.30 |
---|---|
푸켓 왓찰롱 사원 안내 (0) | 2011.01.28 |
푸켓허니문 여행사-태초클럽 안내 (0) | 2011.01.28 |
푸켓여행 옷차림에 대한 조언 (0) | 2011.01.23 |
푸켓허니문 자유여행하는 방법 (0) | 201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