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방콕

방콕 4박6일 추천일정/방콕 4박 5일일정 추천코스

태초 여행사 2011. 2. 4. 15:17

 

방콕 4박6일 추천일정/방콕 4박 5일일정 추천코스

 

 

 

 

 

 

 

 

 

 

1.방콕 4박6일/4박5일  추천코스 -A

 

 

  1일차 일정(호텔인근지역 산책)

 

  인천에서 방콕가는 비행기는 타이항공의 경우 TG659편이 가장 빠르며, 이 비행기는 방콕에 대략 오후 1시경에 도착하고 나머지 비행기들은 대부분 저녁늦게 도착한다. 따라서 TG659편의 경우는 호텔에 대략 2시 30분전후에 체크인하게 되며, 호텔에서 짐풀고 샤워하면 오후 3시 30분정도 된다. 이후의 시간은 주변지역의 백화점, 할인마트등에서 간단한 쇼핑과 음료수, 과일등의 구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간이 남으면 비행기탑승후에 몰려오는 피곤함을 풀기위해 인근 시설좋은 마사지샵을 즐긴 후 멋진 레스토랑이나 바를 찾아 나서는 것이 일반적이고, 저녁 늦게 도착하는 경우는 일찍 잠자는 것이 다음날 일정을 위해 좋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방콕도착하는 경우, 호텔 체크인하고 샤워하면 늦은 시간이 되므로 가급적이면 호텔내 바나 라운지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호텔 주변의 마사지샵등을 찾아 나서는 것이 일반적이다.

 

 

 

 2일차 일정 (방콕유적과 라이브)

 

   카오산-왕궁-왓포--타티안 선착장- 왓아룬-타티안 선착장- 카오산로드 -카오산 똠얌꿍 레스토랑에서 점심- 민주기념탑- 카오산 람부뜨리 골목안  레인보우 환전소뒤 마사지가든에서 2시간 마사지- 카오산 몰리바 -낀롬 촘사판에서 식사-  카오산 버디롯지 1층 브릭바

 

 

3일차 일정(인근 관광지 관광 그리고 야시장 )

 

    오전 6-7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투어 -오후 2시 방콕숙소 귀환후 휴식- 오후 5시 차이나타운과 주변 사판풋 야시장 구경후  시암스스퀘어 인근 지역에 위치한 아시아호텔 지하의 칼립소쇼(게이쇼로 오후 8시 15분과 9시 45분 두번공연)나 색소폰바(전승기념탑인근에 위치하며 지상철 빅토리 마뉴먼트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다)에서 음악감상후 호텔로귀환

 

 

4 일차 일정(호텔수영장과 럭셔리 방콕일정)

 

오전에는 호텔수영장 휴식후 오후 마사지샵이나 스파샵인근에서 가볍게 식사. 마사지 2시간나 스파 2-3시간을  즐긴후 방콕 5성급 호텔부페

또는 오이시부페나 바이욕스카이 부페를 즐기면서 편안한 식사 - 이후 방콕의 시로코, 버티고, 레드스카이,밀레니엄힐튼 호텔 라운지등에서 방콕야경감상.

*방콕의 마사지샵이나 스파샵은 주로 스쿰빗 지역에 위치하므로 스쿰빗 지역에서 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음. 스쿰빗 아속역인근 핼쓰랜드 마사지, 스쿰빗소이 39의 렛츠릴랙스 마사지점, 스쿰빗소이 24의 아시아허브 어소시에이션 마사지샵이 무난하며, 가격은 2시간에 450-700밧선, 스파는 시간과 내용에 따라

1,200-5천밧 수준.  

 

  

5일차 일정 (쇼핑과 시암니라밋쇼)

 

 방콕 도매시장 프라투남 - 플래티넘쇼핑몰(밀레오레같은 성격)- 시암스퀘어 노보텔앞 솜땀느아나 반쿤매에서 식사-시암 스퀘어(시암파라곤, 마분콩 쇼핑몰, 시암쇼핑거리등) 구경- 시암역에서 스쿰빗 아속역으로 이동- 아속역에서 하차해 지하철 MTR을 타고 타이컬쳐럴 센터역에서 하차-시암니라밋쇼  (디너부페,민속촌 관람후 쇼관람)  - 방콕 수완나품공항행 - 시암니라밋 쇼장에서 수완나품공항 까지는 대략 40-50분 소요.

 

 

6일차 일정(귀국)

 

 아침7-8시 사이에 인천공항에 도착후 집으로 간다.  

 

 

 

 

 

 

2.방콕 2박 3일  추천코스 -B

 

 

1일차 일정(호텔인근지역 산책)

 

  인천에서 방콕가는 비행기는 타이항공의 경우 TG659편이 가장 빠르며, 이 비행기는 방콕에 대략 오후 1시경에 도착하고 나머지 비행기들은 대부분 저녁늦게 도착한다. 따라서 TG659편의 경우는 호텔에 대략 2시 30분전후에 체크인하게 되며, 호텔에서 짐풀고 샤워하면 오후 3시 30분정도 된다. 이후의 시간은 주변지역의 백화점, 할인마트등에서 간단한 쇼핑과 음료수, 과일등의 구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간이 남으면 비행기탑승후에 몰려오는 피곤함을 풀기위해 인근 시설좋은 마사지샵을 즐긴 후 멋진 레스토랑이나 바를 찾아 나서는 것이 일반적이고, 저녁 늦게 도착하는 경우는 일찍 잠자는 것이 다음날 일정을 위해 좋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방콕도착하는 경우, 호텔 체크인하고 샤워하면 늦은 시간이 되므로 가급적이면 호텔내 바나 라운지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호텔 주변의 마사지샵등을 찾아 나서는 것이 일반적이다.

 

 

2일차 일정(유적과 디너크루즈)

 

카오산에서 왕궁/사원/수로관광 반나절투어 - 카오산 똠얌꿍 레스토랑에서 식사- 카오산 람부뜨리 골목 레인보우 환전소뒤 마사지가든에서 2시간 마사지- 파아팃선착장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시프라야 선착장에서 하차 - 그랜드 펄 디너크루즈   

 

 

3일차 일정( 공원산책과 방콕인근지역 관광)

 

방콕의 대표적인 공원인 룸피니공원 산책 후 카오산 지역으로 이동해서 오후 1시경에 출발하는 위험한 시장+ 암퍼와 수상시장투어를  마친 후 카오산에서 식사하고 브릭바등을 즐긴 후 호텔로 귀환.

 

 

4일차 일정(호텔수영장과 럭셔리 방콕일정)

 

오전에는 호텔수영장 휴식후 오후 마사지샵이나 스파샵인근에서 가볍게 식사. 마사지 2시간나 스파 2-3시간을  즐긴후 방콕 5성급 호텔부페

또는 오이시부페나 바이욕스카이 부페를 즐기면서 편안한 식사 - 이후 방콕의 시로코, 버티고, 레드스카이,밀레니엄힐튼 호텔 라운지등에서 방콕야경감상.

*방콕의 마사지샵이나 스파샵은 주로 스쿰빗 지역에 위치하므로 스쿰빗 지역에서 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음. 스쿰빗 아속역인근 핼쓰랜드 마사지, 스쿰빗소이 39의 렛츠릴랙스 마사지점, 스쿰빗소이 24의 아시아허브 어소시에이션 마사지샵이 무난하며, 가격은 2시간에 450-700밧선, 스파는 시간과 내용에 따라

1,200-5천밧 수준.  

 

 

5일차 일정(쇼핑과 럭셔리 바)

 

오전 아침 일찍 체크아웃후 짐은 호텔에 맡기고 시암스퀘어행- 시암스퀘어 지상철역-  시암파라곤- MK수키, 시암스퀘어 노보텔호텔앞  반쿤매, 솜땀느아, 또는 시암파라곤 푸드코트등에서 식사 -  마분콩 쇼핑몰 - 노보텔호텔옆 마사지2시간 - 호텔로 가서 짐찾고 공항행(일반적으로 비행기 탑승시간 3시간을 남겨두고 공항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6일차 일정(귀국)

 

 아침7-8시 사이에 인천공항에 도착후 집으로 간다.  

 

 

 

 

방콕 필수여행정보

 

 

 

1.방콕개요

 

방콕은 태국왕국이 번영을 구가했던 옛수도 아유타야의 부활이나 다름없다. 1767년 아유타야가 버마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자 정권을 잡은 탁신장군은 버마군을 몰아내고 짜오프라야 강 서쪽 톤부리 Thonburi로  이전한다. 탁신은 국가 재통합을 단행했지만 냉혹한 그의 철권통치는 국민들의 원성을 샀다.1782년 이에 반발한 짜끄리 장군이 탁신을 축출하고 수도를 강 건너인 랏따나꼬씬 Rattanakosin 지역으로 수도를 이전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라마1세(짜오프라야 짜끄리1세)는 버마의 공격이 있을 때 강동쪽이 방어하기 좋다는 판단하에 강 동쪽에 도시를 지은 것이다. 섬도시였던 아유타야를 본떠서 운하를 만들었고 기술자들을 동원해 아유타야가 파괴되기전에 있었던 사찰들을 대신할 수 있는 건축물들을 지었다.

 

1782년 수도로 설립되어 지금까지 220년을 이어오고 있는 방콕은 천사의 도시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방콕의 현지 지명인 '끄룽 텝'을 뜻하기 때문이다.

짜끄리 왕조는 현재 푸미폰 국왕까지 9번째 왕을 배출하고 있으며, 도시가 확장되면서 톤부리 지역도 방콕에 포함되어져 있으며, 인구 천만명이 사는 대도시로 태국의 경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방콕은 '끄룽텝 Krung thep' 또는 "끄룽텝 마하나콘 Krung Thep Mahanakhon'으로 불리는데, 원래 도시 이름은 '끄룽텝 마하나콘 보원 라따나꼬씬 마한따라 아유타야 마하딜록 뽑놉빠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왯 마하싸탄 아몬삐만 아와딴싸티 싸카타띠띠야 위쓰누 깜쁘라쌋' 으로 기네스북 가장 긴 도시이름으로 선정되어있다. 영문 지명 Bangkok을 쓰는 이유는 톤부리 시대 지역을 의미하는 '방꺽'이 서양에 알려져 지금까지 쓰이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방콕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태국의 쇼룸이나 다를 바 없이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있다. 방콕의 중심지인 시암스퀘어, 스쿰빗, 실롬지역에 가면 유럽이나 아시아의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일본, 한국등과 비교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건물들을 많이 보게된다. 수 많은 호텔들, 태국의 발전을 한눈에 엿보게 하는 멋진 빌딩들, 그리고 아시아에서 홍콩다음으로 벤츠가 많다는 방콕의 거리를 다니다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방콕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에 더하여, 급격히 늘어나는 항공수요과 관광대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일환으로 수완나품 신공항을 건설하는 한편 방콕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지상철/BTS와 지하철/MTR을 건설하고, 2010년 가을에는 드디어 공항철도/SRT를 만들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방콕의 발전에도 한쪽에서는 신음하는 서민들도 적지 않다. 방콕1일 최저임금은 181바트로 우리돈 7천원정도에 불과하다. 태국 지방도시 특히, 태국 북부와 이산지역이라 불리우는 북동부지역에서 수많은 저임금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가난의 대물림이 싫어 오늘도 방콕으로 방콕으로 끊임없이 이동하고 있어,이들이 방콕 저임금산업의 인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빈부의 격차기 심한 나라중 하나"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태국의 수도가 방콕이기도 하다.  


 

2.방콕날씨

 

 

 

 

방콕날씨는 태국의 전반적인 날씨와 크게 다르지 않다.

태국은 크게 건기(11-3월)와 우기(4-10월)로 나뉘기도 하고, 또는 건기(11-3월), 여름(4-5월), 우기(6-10월)로 나누기도 한다.

 

건기는 일반적으로 습하지 않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일컫는다. 한낮의 온도는 여름날씨의 온도로 31-32도정도지만 건조한 날씨로 여행하기는 좋은 것이다. 그러다가 4월에서 5월에는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한 낮의 온도가 36-7도까지 올라가기도 해 숨이 헐떡일 정도이다. 콘크리트바닥에서 올라오는 열기는

여행하는 것도 힘들게 만들어 이 시기에는 건물내 에어컨에 의지하다가 오후 4시부터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

 

우기철의 기온은 대략 32-34도로 비교적 덥다. 우기에는 비가 많이 오는시기로 특히 9-10월에 비가 집중적으로 온다. 그러나 한낮에 1시간정도 내리는 "스콜"이라는 불리우는 열대지방의 집중호우이므로 비가 그치면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늘은 맑고, 온도는 2-3도 낮아져 여행하기 좋다. 따라서, 태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비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방콕을 언제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은 날씨로보면 11-3월이지만 숙박비가 일년중 제일 비싸고, 항공권 가격이 높으므로

무조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방콕여행시기를 비용을 우선해서 고려한다면 4-6월, 9-10월이 제일 낫다고 볼 수 있기에 사실, 방콕은 일년내내 여행하기 좋다고 말할 수 있다.

 

 

3.여행 옷차림

 

방콕여행은 일년내내 여름이라 생각하고 여름옷을 준비하면 된다.

그러나, 공항,기내, 실내 레스토랑은 에어컨 바람이 너무 강해 감기 걸리기 쉽상이므로 웃옷하나는 필수이다.

 

 

4.태국여행시 준비물/꼭 필요한 물품 

 

준 비 물

준 비 내 용

1

여권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하십시오(출국일 당일 기준 6개월 이상이 필수입니다. *종종 6개월 이하도 받아주기는 합니다.) 만약을 대비해 여권복사본 1장은 필수입니다. 이웃국가 여행시 여권사진2장정도 필요.

2

여행가방

짐의 부피에 맞는 가방을 준비 하세요.(여행 시 불필요한 물품이 많으면 여행이 힘듭니다)

3

현지화폐

팁과 쇼핑을 생각해 여유 있게 준비 하세요. 20밧짜리 10장이상은 있는 것이 좋습니다.(태국은 팁의 문화) 호텔벨보이에게 가방1개당 20밧, 호텔룸에서 매일 배게밑에 20밧 한 장, 마사지 2시간에 100밧정도, 레스토랑에서는 50밧 미만의 잔돈은 팁으로는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신용카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를 미리 체크하세요.(마스터,비자카드 또는 직불카드)

5

상의

태국은 1년 내내 반팔을 입으나 실내에서는 냉방관계로 추울 수 있습니다. 여름철 날씨라도 어린이와 노인들은 공항, 비행기안은 반팔로 있기는 무리입니다.

6

겉옷

태국의 실내(호텔,식당,차량등)는 하루종일 에어컨이 가동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내에 오래 있는 경우는 계속적인 냉방으로 견디기 힘들 수 있으므로 겉옷을 준비하세요.

7

긴바지(남.여)

왕궁관람의 경우 남자는 긴바지, 여자는 긴바지나 긴치마를 입어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태국의 고급레스토랑이나 클럽은 복장제한이 있습니다. 반바지,샌들차림은 입장이 불허될 수 있습니다.

8

모자

지나친 햋빛 노출에 얼굴이 탈 수 있습니다.

9

골프티셔츠

목에 카라가 있는 것이 썬번으로 부터오는 화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0

골프용품

현지에서는 골프용품이 한국과 비교하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11

수영복

수영복은 부피가 작으니 필수적으로 준비하세요.

12

세면도구

호텔용 비누,샴푸,수건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으나 칫솔과 치약, 면도기등은 준비하세요.

13

썬글라스

야외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으니 오래 착용해도 시력보호가 될 수 있는 것으로 가급적 준비 하세요.

14

썬크림

야외에 나가실 경우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차광률도 확인해서 준비하세요

15

비닐봉투

입은 옷을 별도로 분리할 때 좋습니다. (룸내에 세탁물봉투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없으면 룸메이드에 요청가능합니다)

16

의약품

현지에서는 의사소통이 쉽지않아 조제에 어려움이 있으니 필수적으로 챙기세요.(감기몸살약, 설사약, 배탈약, 멀미약, 진통제, 밴드 등) 장기여행객.병약자들은 장기복용의약품을 잘 챙기도록 하세요.

17

슬리퍼

여행이나 외출 시에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경우가 많습니다.

18

골프항공카바

항공기 탑승시 골프클럽 보호를 위해 항공 카바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름표도 부착하도록 하세요.

(태국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골프채와 같은 것이 있는지 확인하여 현지렌트 가능함)

19

카메라/휴대폰

건전지 또는 충전기등은 출발 전에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

충전기

디지털카메라,자동면도기,휴대폰충전기는 집에서 사용하시는 것으로 준비 하세요.(220V)

한국처럼 거리에서 충전이 불가능 합니다.

 

기내 

반입금지 

물품

o 기내반입금지물품은 항공기 안전운항 및 여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이 휴대하는 물품 중 휴대 및 탑재가 금지되는 물품입니다.

o 기내반입금지 물품 - 100밀리이상의 용기에 든 액체류, 총기류,칼,곤봉류,폭발물 및 탄약,인화물질,가스 및 화학물질,가위,면도칼,송곳,자그마한 칼이 들어있는 손톱깍기,예리한 쇠붙이 등

 
5.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교통편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공항버스 Airport Express, 시내버스, 택시 세 가지가 있다. 공항버스는 카오산로드로 가는 것을 포함해 총4개 노선이 운행된다. 승차전에 티켓을 구입해야하며 안내원이 목적지를 확인해 승객이 원하는 곳에 내려준다.


공항출발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공항버스터미널_Transport Center까지 이동해야 한다.

2층입국장을 나와 ‘셔틀버스Shuttle Bus’라고 쓰인 안내판 앞에서 탑승하면 된다. 1층에도 셔틀버스 탑승장이 있으나 공항시설을 모두 들리기 때문에 2층에서 출발하는 버스보다 느리다. 2층에서 익스프레스셔틀버스를 탈 경우 공항버스터미널까지 5분정도가 소요된다. 요금은 무료다.

공항버스터미널은 방콕시내와 주변지역으로 가는 11개노선의 에어컨버스가 운행된다. 요금은 모두35B. 배낭여행자에게 가장 유용한 노선은 556번버스. 카오산로드앞의 타논 랏차담넌 끄랑_Thanon Ratchadamnoen Klang을 거쳐 남부터미널까지 간다. 시내로 들어가는 노선은 551번 버스가 전승 기념탑(아눗싸와리 차이)_Victory Monument, 552번 버스가 언눗_On Nut을 지난다. 두곳은BTS역과 연결되기 때문에 시내주요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공항버스 터미널은 방콕 시내로 가는 버스 이외에 파타야_Pattaya(09:00, 11:00, 15:00 출발), 아란야쁘라텟_Aranyaprathet(캄보디아 국경, 08:00, 11:00 출발), 넝카이_Nong Khai(라오스 국경, 06:00, 22:30 출발)으로 가는 에어컨 버스가 출발하며, 촌부리_Chonburi, 라용_Rayong, 뜨랏_Trat노선은북부터미널에서 출발한 버스가 공항터미널을 경유한다.

인원이 3~4명이라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씰롬이나 쑤쿰윗까지는 약200B, 카오산로드까지는 약250B 정도가 예상된다. 서비스요금50B이 추가되며 고가도로(톨게이트비 45밧+25밧)를 탈 경우 별도요금을 내야 한다. 입국장 2층에 택시승차장이 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

 

1. 버스번호. 549: Suvarnabhumi - Meanburi - Bangkapi
(Suvarnabhumi airport - Ladkrabang Road - Rom Klaow road - Srihaburanukit Meanburi road - Serithai Road - Bangkapi)

2. 버스번호. 550: Suvarnabhumi -Happyland
(Suvarnabhumi - Ladkrabang Road - on Nuch Road - - Srinakkarin road - Ladproaw Road - Happyland)

3. 버스번호. 551: Suvarnabhumi - Victory Monument By express way
(Suvarnabhumi airport(Bangkok-Chonburi신고속도로이용) - RAMA 9 road - Asok-Dindaeng road - Ratchavithee road - Victory Monument)

4. 버스번호. 552: Suvarnabhumi - on Nuch BTS Station
(Suvarnabhumi airport -Bangna-Bangpakong road - Sukhumvit road - onnuch BTS Station)

5. 버스번호. 553: Suvarnabhumi - Sumutprakarn
(Suvarnabhumi airport - Ladkrabang road - Wat KingKaew road - Bangna-Bangpakong road - Srinakkarin road - Sukhumvit road - Sailuad road - Samut Prakan.)

6. 버스번호. 554: Suvarnabhumi - Rangsit By express way
(Suvarnabhumi airport (Bangkok-Chonburi신고속도로이용) - Ram-Indra road - Jaengwattana road - Viphawadee road - Donmuang Airport - Rangsit)

7. 특별버스: Don Muang Airport - Suwanabhumi Airport
(Rangsit -Viphawadee Rangsit road - Dindaeng intersection - RAMA 9 expressway - Srinakkarin road - Motorway - Suvarnabhumi airport)}

8. 버스번호.389 : Suvarnabhumi Airport - Pattaya

9. 버스번호.390 : Suvarnabhumi Airport - Talad Rong Kluea

10. 버스번호.825 : Suvarnabhumi Airport - NongKhai

 

 

6.방콕내에서의 교통

 

택시

방콕에서 여행자들의 일반적인 교통편은 택시이다. 태국정부의 수년간 택시요금 억제정책으로 여행자들은 비교적 저렴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방콕의 왠만한 지역은 100밧정도면 다 갈 수 있다. 방콕내에서 원거리를 간다해도 대부분 200밧이내이다.  

 

버스

버스는 방콕을 수년간 여행한 배낭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이들 배낭여행자들은 간단한 기초 태국어는 구사할 줄 알고 방콕지리를 잘 알고 있기에 버스를 타도 되지만 방콕의 버스노선을 잘 모르거나 태국어 구사가 안되는 여행자가 이용할 경우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방콕 버스 운전사중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방콕을 잘 모르는 여행객들에게는 비추이다.

 

지상철/BTS과 지하철/MTR

지상철은 시암스퀘어, 스쿰빗, 실롬, 룸피니지역등을 여행할 때는 없어서는 안될 교통편이다. 이유는 방콕의 러시아워(오전8시에서 9시, 오후 4시에서 8시)의

방콕 교통은 그야말로 "지옥"이기 때문이다. 잘 막히는 스쿰빗, 카오산지역의 경우 한번 갖히면 1시간에 1킬로미터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용방법은 한국과 비슷하기에 태국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2-3분 보면 금새 이해할 수 있다. 목적지를 누르면 넣어야 할 금액이 표시되며 준비된 동전을 넣으면 티켓(지상철)이 나오거나 토큰(지하철)이 나온다. 거리에 따라 20-40밧선이다.

 

수상버스

방콕은 수상버스가 대중교통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크다. 방콕 수도를 관통하는 짜오프라야강이 곳곳의 운하와 연결되어 있고 강이 방콕 주요지역과 연결되어

방콕의 서민들의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고있다. 한국인들의 경우 왕궁,카오산 주변지역, 그리고 호텔들이 몰려 있는 사톤, 사판탁신 선착장을 많이 이용한다.

 

 

7.숙소(호텔,게스트하우스)

 

 

호텔

방콕의 호텔은 세계에서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로 인정받는다.

이유는 방콕의 호텔들이 기존의 호텔도 넘치는데도 새로운 호텔, 호텔역할을 하는 레지던스등이 계속지어지기 때문이다.

방콕 호텔매매시장을 보면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아는 호텔들이 매물로 나와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만큼 호텔경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님이 가장 많다는 건기에도 프로모션이 끊임없이 걸리는 곳이 방콕이다. 세계적인 호텔체인들도 자존심을 버리고 살아남기위해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방콕의 호텔들이 주로 있는 곳은 스쿰빗, 실롬, 사톤, 시암스퀘어, 펫부리, 랏차다지역등이며, 이들 지역에는 1박에 800밧부터 시작해 수천밧에 이르는 5성급 호텔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방콕 외곽에도 새로운 호텔들이 계속 지어져 앞으로 방콕의 호텔시장은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 자명하다.

 

방콕의 추천호텔로는 스쿰빗의 3성급 푸라마 익스클루시브, 임퓨전, 살릴,애따스호텔등이 있고 4성급으로는 파크플라자, 프레지던트 팔레스, 라마디스위트, 그랜드 스쿰빗, 그랜드 밀레니엄, 쉐라톤 계열의 포포인트등이 있고, 5성급으로는 메리엇 스쿰빗 24,웨스틴, 쉐라톤 스쿰빗,JW메리엇등이 있다.

 

실롬지역의 호텔로는  3성급의 트루시암,글로우호텔이 4성급으로는 아난타라,코트야드 메리엇등이 있고 5성급으로는 소피텔실롬등이 있다. 시암스퀘어지역에는 4성급의 노보텔 시암스퀘어, 빠툼완 프린세스, 5성급의 캠핀스키호텔등이 여행자들이 손꼽는 호텔들이다. 

 

강변지역의 호텔로는 쉐라톤, 샹그릴라, 페닌슐라, 밀레니엄 힐튼, 방콕메리엇 리조트앤 스파, 차트리움 스위트등이 가장 좋은 호텔들로 손꼽는다.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몰리는 카오산에서는 카오산에서 가장 위치가 좋다는 버디롯지 호텔이 부띠끄스타일로 인기가 있으며,

강변의 나발라이 호텔도 인기가 있다.

 

 

 

게스트하우스

 

한국의 여관에 해당하는 게스트하우스는 동남아 배낭여행의 관문이라 불리우는 카오산 지역에 많다.

방콕 카오산 중앙 버디롯지호텔 1층에 위치한 태초클럽 여행사에 문의하면 위치,서비스가 좋은 게스트하우스를 커미션없이 안내해주거나 예약해주기도 한다. 특히 태초클럽에서는 카오산에서 가능한 투어,호텔, 기차편, 방콕인근지역 칸차나부리, 파타야, 아유타야, 방파인등등의 관광지 투어예약등등을 비교적 저렴하게 해주면서 상담을 해주기에 여행자들이 비교적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 회원들에게는 인터넷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카오산에서 권할만한 게스트하우스로는 타이코지하우스, 마르코폴로, 뉴씨암2, 비만인, 람부뜨리 빌리지등이다. 게스트하우스들은 시설과 룸크기, 위치등에 따라 가격이 에어컨룸, 조식불포함 기준 500-1,000밧정도이다. 그러나, 최근 방콕호텔시장이 경쟁이 치열해 호텔가격이 매우 매력적이므로 게스트하우스와 모든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면 호텔이 여러모로 낫다. 방크기가 게스트하우스보다 50%이상크고, 2인조식부페, 수영장, 보안, 방음, 직원서비스등에서 게스트하우스와 비교가 안되기 때문이다. 방콕 스쿰빗, 실롬지역등에는 1박 1천밧정도에 2인 조식부페가 제공되면서 안락한 룸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8.투어

 

방콕투어는 카오산 여행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카오산에서 가능한 투어로는 왕궁,사원,수로 오전 반나절투어,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오전 반나절투어, 위험한 시장+암퍼와 수상시장 오후 반나절투어 아유타야 1일투어, 칸차나부리 투어, 파타야투어, 코창투어등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오산 여행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9.레스토랑

 

방콕의 레스토랑은 다양하다. 전문레스토랑,호텔내 고급레스토랑 그리고 서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파는 허르스름한 레스토랑까지 있다.

레스토랑의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거리의 음식점은 요리 한개당 30-50밧, 에어컨이 나오는 중급 레스토랑의 경우 50-200밧선, 고급레스토랑은 200-600밧선이고, 호텔부페들은 호텔등급에 따라 300-1,500밧선이다.  

 

방콕레스토랑중 대표적인 곳으로는 시암스퀘어 노보텔앞의 반쿤매 태국음식점, 이산음식 전문인 솜땀느아, 방콕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뿌팟퐁커리를 가장 잘한다고 소문난 방콕실롬인근 타논 수라웡 쏨분 시푸드(지상철 총논씨역 2번 출구에서 실롬방향으로 8분정도에 위치), 스쿰빗소이 24남쪽끝 손통포차나,스쿰빗소이 12의 프랑스인들이 즐겨먹는다는  크레페앤 코, 스쿰빗소이 11  엠버서더호텔앞 일레븐 갤러리,  랏차다 소이12입구 스윗쏘텔호텔 옆 쾅시푸드,카오산 메인도로의 똠얌꿍레스토랑, 카오산인근 강변에 위치한 킨롬 총사판,짜오프라야강변의 욕여등등이 방콕매니아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그외 쇼핑몰마다 있는 MK수키, 후지,젠일식당,피자컴퍼니와 태국의 유명부페인 오이시부페등 역시 인기가 있다.

만약 방콕 레스토랑 정보가 충분치 않아 어디로 갈 것인지 고민이 되면 이름있는 쇼핑몰이나 빅씨, 로터스등등의 할인점으로 들어가면 별 어려움없이 식사를 할 수 있다. 쇼핑몰안에는 대부분 30-100밧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고, 태국 유명레스토랑 체인이 3-5곳정도는 있기 때문에 식사하는데 여러모로 편리하다.

 

길거리음식으로는 카오산, 방콕 주요도로변에서 파는 쌀국수, 팟타이, 무양등등이 있는데 가격은 30-60밧선이다.

 

태국 추천요리로는 뿌팟퐁커리(카레 게요리), 솜땀(파파야 샐러드요리로 한국의 겉절이 비슷한 요리).팟타이(태국의 볶음쌀국수로 땅콩, 숙주나물등등이 들어간 요리), 카우팟(볶음밥),파카파오 무쌈(저민돼지고기와 참기름, 매운고추등을 넣어만든 밥), 텃만꿍(새우살만을 골라 둥글게 다져서 튀긴요리),팍 박붕 파이댕(모닝글로리라고 불리우는 요리로 미나리 줄기볶음으로 나늘과 고추를 넣어 매콤함도 느껴진다.).쁠라 텃 쌈롯(튀긴 생선에 맵고,탈콤한 맛의 소스를 넣어 입맛을 돋게하는 요리)

 

 

10.바(BAR)

 

방콕의 바로는 대표적인 곳이 실롬 르브아앳 스테이트타워의 시로코바와 스카이바, 사톤 반얀트리 호텔의 버티고와 문바 , 월텟 쇼핑몰뒤 센타라월드호텔 라운지 레드스카이,스쿰빗 컬럼호텔의 롱테이블, 강변의 밀레니엄힐튼 호텔의 쓰리식스티바 라운지등이 태국 야경을 즐기면서 분위기 잡는데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맥주한병(작은 것)의 가격이 300-400밧정도 된다. 그외 멋진 뷰는 없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곳으로 스쿰빗 소이 11 엠버서더호텔 뒤 베드서퍼등이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된다.

 

 

11.마사지/스파

 

방콕은 세계여행자들이 일년내내 끊이지않는 곳이기에 방콕의 주요 호텔지역과 쇼핑지역인근에는 항상 마사지점이 있다.

보통 2시간에 400-500밧이 주류이며 카오산과 같은 지역은 300-400밧, 스쿰빗, 실롬같이 호텔이 많은 지역은 400-600밧정도이다.

방콕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되는 마사지점은 핼쓰랜드인데 이유는 10장 쿠폰을 2,500밧에 사면 2시간의 전통 마사지를 10번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2시간 전통마사지가 250밧에 불과한데로 시설, 실력, 서비스마인드는 상급에 속한다. 한국인들은 위치가 좋은 스쿰빗 아속점을 많이 이용한다.

 

태국전문 마사지점중 5성급으로 분류하는 렛츠릴랙스의 경우 방콕에는 랏차다와 스쿰빗소이 39에 있는데 2시간에 700밧이다. 시설, 실력이 좋은데다 서비스 마인드도 좋아 까다로운 여행객이나, 신혼여행객,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한다. 그외 스쿰빗소이 24등에 있는 일본인 소유의

아시아허브어소시에이션등도 한국여행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방콕 스파점으로는 위에 언급한 핼쓰랜드, 렛츠릴랙스점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그외 스쿰빗소이 25의 디바나스파,스쿰빗소이 19의 치빗치바 스파, 스쿰빗 통러의 리야나 스파, 스쿰빗소이 22 임페리얼 퀸즈파크호텔내 스파점등이 한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스파점이다.

 

 

12. 나이트 라이프

 

방콕의 나이트라이프는 다양하다. 유럽의 하류층이 즐겨가는 파타야 워킹스트릿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스쿰빗소이4 나나플라자, 스쿰빗소이 25의 그랜드 밀레니엄호텔뒤의 소이 카우보이를 비롯해 실롬의 짝퉁시장 팟퐁거리등이 저렴하게 저녁시간 간단히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품격있는 클럽이나 바들은 스쿰빗, 실롬, 시암스퀘어지역의 골목안에 산재되어있기에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해보거나 아니면 태초의 태국정보 여행정보 카페등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고 가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나이트라이프는 대부분 랏차다지역에 산재해있다. 그야말로 방콕 랏차다는 방콕의 해방구이다. 이 곳에는 각종 다양한 바와 클럽, 그리고 젊은이들이 즐겨가는 나이트클럽들이 다 몰려 있다. 나이트클럽으로는 댄스휘버, 헐리웃, RCA등이 있으며,그외  소문으로만 들은 이상한 클럽과 바들이 주로 몰려 있다.

 

여행자로서 비교적 저렴하게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카오산이 좋다. 카오산 메인도로인 타논 카오산에는 버디롯지호텔 1층의 브릭바, 더 클럽, 인근 골목인 람부뜨리 골목의 몰리바, 시나몬바등등이 있어 1인당 200-300밧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버디롯지 호텔1층의 태초클럽여행사에서는 카오산에서 즐길 수 있는 바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쿠폰을 나누어주고 있어 더할나위 없이 좋다.

 

 

13.쇼핑

 

방콕의 쇼핑가는 방콕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시암스퀘어 지역, 그리고 방콕의 종로격에 해당하는 스쿰빗지역, 그리고 각종 다양한 쇼핑몰이 몰려있는 랏담리거리의 월텟주변지역이다.  시암스퀘어지역은 동남아 최대라고 불리우는 시암파라곤, 시암디스커버리, 마분콩등의 밀레오레같은 쇼핑몰과 각종 다양한 쇼핑샵들이 길거리에 즐비하고, 스쿰빗지역은 스쿰빗소이 24입구 프람퐁역앞에 엠포리움을 비롯한 다양한 백화점, 그리고 월텟주변지역에는 월텟을 비롯, 명품점이 밀집된 게이손 플라자, 태국 왕실 공예품을 판매하는 나라야판 쇼핑몰, 방콕의 용산전자상가격의 판팁플라자, 동대문 쇼핑몰과 같은 성격의 플래티늄쇼핑몰등이 있다. 물건을 저렴하게 사고싶다면 월텟인근 프라투남 도매시장이나 지상철역 머칫역인근 짜투착주말시장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야시장으로는 오랫동안 방콕의 터줏대감으로 군림해온 룸피니 야시장이 문닫혀 현재는 사판풋야시장, 실롬 팟퐁 야시장등으로 야시장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14.간단한 태국어회화



1) 싸왓디 캅(여성은 카)! : 안녕하세요.
2) 컵 쿤 캅. : 감사합니다.
3) 컷 톳 캅 : 죄송 합니다.
4) 니 리억와 아라이 캅? : 이걸 무엇이라고 합니까?
5) 폼 떤니 마이 싸바이 캅! : 저는 지금 몸이 아픔(안좋음) 니다.
6) 니 타오 라이 캅? : 이것은 얼마입니까?
7) 니 디 막 캅. : 이것은 아주 좋습니다.
8) 니 마이 디 캅. : 이것은 안좋습니다.
9) 롯 다이 마이 캅? : 깍아줄수 있습니까?
10) 마이 다이 캅 : 안됩니다.
11) 다이 캅 : 됩니다.
12) 쿤 짜이디 캅. : 당신은 친절(착하)군요.
13) 폼 니 마이 첩 캅. : 저는 이것을 싫어 합니다
14) 폼 니 첩 캅. : 저는 이것을 좋아 합니다.
15) 아라이 꺼 다이 캅 : 아무거나 괞찮습니다.
16) 쿤 떤니 유 티 나이 캅? :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17) 폼 떤니 유 파타야 캅. : 저는 지금 파타야 에 있습니다.
18) 처언 캅 : 들어오세요.
19) 낭 씨 캅. : 앉으세요
20) 빠이 나이 캅? : 어디 가세요?
21) 뿌앗 터엉 캅 : 배가 아픔니다.
22) 뿌앗 후아 캅 : 머리가 아픔니다.
23) 아러이 캅. : 맛있습니다
24) 마이 아러이 캅. :맛 없습니다.
25) 뺀 양아이 방~캅? : 어떻게지내셨어요./요즘어떠세요?(안면이있는상대에게만)
26) 완니 런 마악 캅. : 오늘 무척 덥내요.
27) 짜이 앤앤 캅. : 진정 하세요.
28) 커톳 캅. 폼 마이 카오 짜이 캅. : 죄송합니다.전 못 알아듣겠습니다.
29) 란아한 까올리 유 티나이 캅? : 한국식당이 어디에 있습니까?
30) 마이 루 캅. : 잘모르겠습니다.
31) 완니 싸바이 디 마이 캅? : 오늘(기분/컨디션)좋으세요?
32) 쿤 츠 아라이 캅? : 당신은 이름이 뭔가요?
33) 쿤 아유 타오라이 캅? : 당신은 몇살입니까?
34) 첵빈 너이 캅 : 게산서 주세요.
35) 헝 남 유 티나이 캅? : 화장실이 어디 있습니까?
36) 찡 어~? : 진짜?
37) 팽 마~악 캅.: 너무 비쌉니다.
38) 쿤 수워이 캅(여성에게) : 당신은 예쁩니다.
39) 쿤 러~ 캅(남성에게) : 당신은 잘생겼 습니다.
40) 폼 아유 이십 삼 삐 캅. : 저는 23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