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사

푸켓여름휴가/푸켓 여름여행 푸켓여행사- 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1. 2. 10. 22:47

푸켓 여름휴가/푸켓 여름여행 푸켓여행사- 태초클럽

 

 

여름휴가는 보통 5-6개월전에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인의 여름휴가는 대부분 7월말에서 8월초에  몰리기 때문에 항공권을 확보하기가 쉽지않아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항공권을 확보한다.

항공권을 확보하는 순간 여행준비의 70%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항공권은 싼티켓닷컴,부라보타이,엔투어,탑항공등을 통해서 예약하면 된다.

 

 

2.호텔을 확보한다.

항공권에 이어 호텔을 예약했다면 여행준비는 거의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호텔은 푸켓의 믿을만한 여행사를 선택해서 예약을 하면된다.

나머지는 푸켓에서 즐길 것을 예약하면 끝이다.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낮과 밤이 즐거운 파통비치지역의 호텔을 선정하면 좋다.

파통 비치에서는 밀레니엄파통, 홀리데이인 파통, 노보텔, 그레이스랜드, 두앙짓, 로열파라다이스호텔, 파라곤, 아마리코랄리조트등이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조용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원하면 카타,카론, 라구나단지내 리조트를 선택하면 좋다.

카타비치 지역의 카타비치리조트 카타타니리조트, 카론비치지역에서는 힐튼아카디아, 마리나푸켓,오키드 리조트등이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고급스런 조경이 돋보이는 푸켓의 별천지인 라구나단지내에서는 쉐라톤 그랑데, 두싯따니, 라구나비치 리조트등이 좋다.

 

푸켓의 리조트, 투어, 스파,쇼,교통편등등에 대한 예약은 푸켓 여행사인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3. 푸켓에서 즐길만한 투어를 선정한다.

여름휴가철에는 팡아만 시캐누, 피피섬 스노클링투어, 환타시쇼,사이몬쇼, 스파, 마사지등을 즐기면서

1일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스파는 바레이, 수코스파, 마사지는 푸켓타운 킴스마사지가 최상이다.

 

 

4.마지막으로 공항-리조트간 교통편과 푸켓의 레스토랑, 바,라이브카페, 해산물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푸켓공항에는 각 리조트로 가는 미니밴이 항시 있다. 공항-파통,카타리조트간은 1인당 150밧, 카론 리조트는 180밧을 받는다.

공항택시는 푸켓공항-파통리조트까지 대략 500-600밧정도 나온다. 여행사를 통해서 할 경우에는 700밧을 받는다.

 

푸켓 레스토랑,바,해산물 레스토랑, 쇼핑몰에 대한 정보는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http://cafe.naver.com/thaiinfo)를 통해서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