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추천리조트-두앙짓리조트/태초클럽여행사/파통리조트/푸켓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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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추천리조트는 참으로 많다.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있기 때문이다.

5성급으로는 쉐라톤그랑데, 르메르디앙,카타타니,jw메리엇,홀레데이인등이 있다.

그러나, 5성급 리조트들은 대부분 1박가격이 건기에는 20만원이 넘고, 우기철에는 15만원이 넘어간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팀의 경우, 엑스트라베드 하나 더 들어가면 1박당 가격의 부담은 상상외로 크다.

 

그렇다면 가격도 좋고, 정원도 좋고, 수영장도 좋고, 위치도 좋은 곳은 어디인가?할 경우 추천할만한 리조트는 극히 드물다.

 

위칙 좋다고 한다면 파통비치 지역에 있어야하고, 수영장이 좋아야 한다면 기본적으로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파통의 리조트치고 부지가 넓은 곳은 두앙짓 리조트외에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사실,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그레이스랜드 리조트는 패키지 여행객이 많아 시끄럽고, 정원도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공간이 좁다. 위치가 좋다는 밀레니엄파통 리조트는 솔직히 전망도 없고, 비치사이드는 시끄럽고, 산책할 공간은 전혀없고,

수영장은 그야말로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삭막하기조차 하다.

 

그러면에서 두앙짓 리조트는 환상적이다.

넓은 부지위에 지어져 산책할맛이 나고, 수영장은 파통지역에서 최고이다.  수영장3개 모두 푸켓 5성급 리조트와비교해서

뒤지지 않을 정도로 크면서 분위기가 있다. 숲이 우거져있다. 베란다 문을 열면 파통의 다른 리조트와 달리 새소리가 환상적이다.

 

이른 아침 새소리는 숲속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다를 바가 없을 정도로 숲속의 리조트이다.

게다가 2년젼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해서 지금은 딜럭스등급이상에서는 푸켓의 5성급 리조트와 비교해 뒤 떨어지지 않는다.

훨씬 더 비싼 파통의 반타이를 따라잡은 것은 물론이고 파라곤, 홀리데이인 룸보다 낫다.

 

위치도 좋다.

비치까지는 걸어서 3분정도,방라로드까지는 비치가 도로로 가면 12-13분정도, 정실론까지는 랏우틴도로로 가면 도로의 특성상 15분정도 걸린다.

리조트앞에는 환전할 곳이 있고, 비치가 도로까지 3-4분 걸으면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바, 쇼핑센터가 많다.

 

2-3년전 인스펙션할 때에는 존 낡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레이ㅡ랜드, 반타이는 물론, 밀레니엄, 홀리데이인보다 더 낫다.

푸켓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이제는 푸켓여행자의 중심인 파통에서 가격대비 가장 좋은 리조트로 두앙짓 리조트를 추천한다.

 

두앙짓 리조트는 현재 푸켓호텔,풀빌라,투어, 스파,마사지,교통편등등에서 최상의 가격과 서비스로 여행자들을

모시려고 노력하는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